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통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콘텐츠 ‘3色(색) 힐링스테이’를 통해 머무르며 치유하는 나주형 여행 모델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하룻밤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3色 힐링스테이’는 비움, 채움, 고요를 주제로 사찰, 향교, 수도회 등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자신에게 맞는 쉼의 방식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비움’의 공간인 불회사에서는 타종체험과 비로약차 다례체험, 새벽예불, 걷기 명상 등을 통해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채움’의 공간인 나주향교와 읍성 일대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이 중심이 된다. 나주 정미소에서 한복을 착용하고 읍성을 둘러보는 인력거 투어와 향교 서재에서의 숙박 체험을 통해 고즈넉한 유교문화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고요’의 공간인 글라렛선교수도회에서는 피정과 산책, 맥주 홈브로잉 체험 등을 통해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처럼 ‘3色 힐링스테이’는 나주의 전통과 자연, 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오후, 수도권 최대 재생에너지 보급 잠재량을 가진 시화·화옹 지구 농업용지를 방문하여 재생에너지 보급여건 등을 점검하고 기후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향후 개발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농지로 조성인 대규모 간척지에 영농형 태양광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시화·화옹 지구 개발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의 방향은 확고한 만큼 문제는 속도와 집행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인 시화·화옹지구는 영농과 재생에너지 발전의 결합으로 식량 안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통한 수도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최적지임을 평가하고, 농식품부, 기후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한편 김 총리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영농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마련하여 전국적으로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에서는 영암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자연마을 단위의 돌봄 공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주민 참여형 ‘마을 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돌봄을 이어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자연마을 자원조사를 시작으로 운영 역량 강화와 마을별 맞춤형 모델 구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협동조합 설립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활용, 공동작업장 운영, ‘한 달 살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풀어가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영암형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영유아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을 나누고, 부모들이 책 읽기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풀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북스타트코리아 자문위원이자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인 박소희 관장이 맡아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선물’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 아이가 내용을 다 듣기 전에 넘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자주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장 교육과 함께 아동권리보장원의 ‘대한민국 긍정양육 프로젝트, 오늘부터 긍정양육’ 영상도 제공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2일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에서 진행되며, 관내 1~7세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20일까지 영암·삼호·학산 도서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그림책이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동네 철물점과 손잡고 ‘우리동네 해결사’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수리 또는 긴급 보수가 필요한 사안 가운데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문을 동네 철물점과 연계해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방충망 교체와 수도 누수 문제, 안전 손잡이 고장 등 비교적 간단하지만 주민들이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리동네 해결사는 취약계층 주민이 전화 등을 통해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하면, 7979센터에서 민원인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있는 협약 철물점에 연계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철물점 43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 참여 여부를 조사했으며,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생활 불편 해결 파트너로 확정했다. 현재 구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철물점은 5곳이다.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8세 미만 아동(2018. 1. 1. 이후 출생자)의 ‘첫 여권 발급’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맞춤형 여권 커버를 배부한다. 아동용 여권 커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권을 발급받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자 제작했다. 광산구는 아동 여권 보관 과정에서 낙서, 구김, 오염 등으로 훼손되는 사례가 많은 점을 고려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밝고 친근한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았다. 여권 커버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탐험과 여행을 떠나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로 구성된 세 가지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수령을 원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진행하는 ‘2026년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으며 1,000매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이에게 여권은 첫 공인신분증이자 세상과 연결되는 출발점으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발굴·확대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민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하며 최대 60만 원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나주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우선 실시하고 이후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선별한 일반 시민(소득 하위 70%)에게 2차 지급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5월 1일은 법정휴일(근로자의 날)로 온라인 신청은 요일제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나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은 접수가 불가하다. 1차 지급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사람과 그 외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은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 사이에 신청과 지원금 수령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차 지급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0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며 2차 지급에서는 일반 시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9일까지 3일간 담양군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규 관광캐릭터 ‘담나귀, 대쪽이, 메티’를 활용한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번 이벤트는 담양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군민 및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모티콘은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을 친근하게 형상화한 캐릭터들이 일상 속 감정을 표현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형태로 제작됐다. 신규 가입자는 카카오톡에서 ‘담양군청’을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고, 기존 채널 가입자는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 시작 후 순차적으로 담양군청 채널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모티콘은 최초 내려받기 이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청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군정소식, 문화예술 행사 정보 등 유용한 소식들을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들이 대중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길 기대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2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단체 지문 등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대상은 3월 MOU협약(라오스·몽골)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 80명으로, 화순군과 광주출입국사무소가 협력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행됐다. 현행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계절근로(E-8) 체류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 외국인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범칙금이 부과된다. 화순군은 그간 MOU형 계절근로자 외국인등록 단체 신청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현장 지문등록 지원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한층 확대했다. 그동안 계절근로자들은 지문등록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통해 현장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이동 시간과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농번기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 입장에서는 근로자의 이동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현장 지원이 계절근로자와 농가 모두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0일부터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화순 관광 청년PD’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화순의 주요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4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전라남도 또는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이다. 특히 개인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를 활발히 운영하며 화순 관광 홍보에 열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PD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화순군 내 관광지와 맛집, 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취재해 개인 SNS와 공식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혜택도 풍성하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최대 4건의 콘텐츠를 제작·게시해야 하며, 실적에 따라 건당 1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청년들의 시각이 담긴 콘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재정경제부 주관‘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수준인‘매우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JDC는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번 조사에서 획득한 고객만족도 97.7점은 기관 설립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의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JDC는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다음의 노력을 추진해왔다.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지원과 투자연계 기반 역량강화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여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썼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박물관 최초로 시즌권을 도입하고, PB상품 개발과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등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 3회 연속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에도 선정(’25.8)되는 성과도 거뒀다. JDC면세점은 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최적화를 위해 현장관리자를 지정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만족도 제고를 위해 AI 디지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져 지역경제 부담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2,25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제주도는 23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2차)’를 열고 정부 추경 연계 현황과 분야별 민생안정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에 제출한 이번 추경안에는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979억 원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확대 177억 원, 대중교통 이용 환급률 상향 14억 원, 어린이 통학버스 지원단가 상향 2억 원 등이 담겼다. 에너지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유류·가스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으며, 해저연계선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도 정상 유지되고 있다. 제주도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공사 등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사이버 위기 징후에 대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