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7일부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30일 기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약 70%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일반 군민은 25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통해 확정된 일반 군민에게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접수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모바일 앱·콜센터·ARS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문화’를 목표로 직장과 공원 등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문화예술 확산에 나선다. 23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한 프로그램으로 ‘솜씨의 날’을 테마로 매월 1~3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주말에 운영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총 23회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전문 강사가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배달’ 사업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직장과 공원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 진행되는 체험과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도시 내 문화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세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돕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 어울림장터’를 오는 6월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어울림장터’는 담양 관내 풀뿌리공동체와 농촌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소규모 생산자 등이 참여하는 판매·체험형 장터로,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장터는 죽녹원 맞은편 영산강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약 29개소의 판매자가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센터는 장터 운영에 앞서 참여자 모집과 기획 회의, 홍보물 제작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와 임시 판매 허가증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지원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어울림장터는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담양형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까지)을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시설, 사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 예방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민가와 건축물 중심의 92개 구역으로 개편해 관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를 100개 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면 당일 오후 3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피해가 우려되는 주민을 일몰 전까지 안전한 장소로 사전 대피시킬 방침이다. 또한 대피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확보해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 홍보영상 배포 등을 통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지 외 개발로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지 ▲도로 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여러 부서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정보를 제공해 안전관리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시설 관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과 6월 두 달간 ▲건강 ▲색채 심리 ▲고전 읽기 ▲미술품 시장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 ‘두피 괄사 마사지’ 5월 20일 오후 6시 30분에는 ‘회춘을 위한 두피 괄사 마사지’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두피 마사지 방법을 익히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전으로 알아보는 경찰과 도둑 게임'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 5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경찰과 도둑이 되어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 '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가 열린다.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전을 바탕으로 신뢰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북스타트 책날개’ 행사를 운영하고, 시립도서관 4개소에서 초등 1학년 대상 책 꾸러미 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날개’는 초등학교 입학을 맞은 어린이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진월초, 진상초, 옥룡초, 세풍초를 찾아 초등 1학년 32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 도서 '자개장 할머니', '훔치다'와 학부모 가이드북, 가방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해 ▲선정 도서 낭독 ▲동극 공연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8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시민참여단이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식견을 넓히고, 타 지자체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여수 실정에 맞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광주 동구와 남구의 문화·여성 정책 현장을 방문해 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민간 중심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양림동 일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현수막을 활용해 광주광역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섬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되는 아이디어가 여성친화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여수시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6기 여수시 청년정책협의체는 만 18~45세의 청년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실질적인 정책 설계과정과 AI 도구를 활용한 제안 고도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도 있는 정책 제안 시간을 거쳐 ▲여수형 ‘아이사랑 탄탄 택시’ 운영 ▲청년-기업 직무공감 원탁회의 운영 ▲유휴공간 활용 청년 공간 조성·운영 등 총 6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여수시는 도출된 정책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청년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의 선제적 검토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33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로, 전 세계 198개국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이며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번에 따라 국제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특히 최근 인도의 유치 신청 철회로 개최지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이 COP33 유치에 나설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여수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가 차원의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숙박·교통 등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09년 전국 최초로 COP 유치를 제안한 이후 지속적으로 유치 기반을 다져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국에서 제출한 ▲시각 ▲청각 ▲발달 ▲지체 등 4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안서를 종합 검토해 참여기관을 선발했으며 5개 구립도서관(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 모두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북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독서프로그램을 추진해 정보 격차 해소와 지역 내 포용적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급 등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별로 총 10~15회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세부 과정은 참여자들과 함께 책을 읽은 뒤 이와 관련된 인지 놀이, 미술 활동, 보드게임 등 체험형 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제23회 방선문 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주최하고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느영 나영 꼿밧디서 신선님광 디’를 주제로 열린다. 무사안녕 행복기원제와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방선문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참꽃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또한 제주 영주십경 중 하나인 ‘영구춘화’의 명소로, 제주에 부임한 목사와 관리들이 매년 봄마다 즐겨 찾던 풍류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들이 남긴 50여 개의 마애명이 곳곳에 새겨져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역사적·문화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무사안녕 제주도민 행복기원제, 제주목사 행차 재연, ‘신선님! 우리 소원 들어주십서’ 촛불기원, 전문예술 공연, 각 마을이 참여하는 ‘우리ᄆ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4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와 칠성로 상점가에서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를 개최한다. 거리예술제는 시민들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행사다. 아울러 공연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26 상반기 거리예술제에는 총 28개 팀이 참여해 밴드·대중음악·무용·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후 7시,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4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제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문화공연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