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읍‧면 1특품’ 브랜드 발굴·육성에 본격 나선다. 지금까지 ▲돌산읍(갓) ▲화양면(옥수수) ▲남면(방풍) ▲삼산면(쑥) 등을 여수시 대표 특품으로 육성·발굴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아직 특품이 발굴되지 않은 면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소라면, 율촌면, 화정면 등 주요 농업 현장을 순회하며 ‘지역 특품 발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라면(단호박) ▲율촌면(감자·당근) ▲화정면(부추) 등 지역별 특화 품목 생산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단순 원물 생산과 판매만으로는 소득 증대에 한계가 있다며 상품성이 낮은 농산물을 가공식품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여수시는 특산품 안정적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적극 독려하고 인증 농가에는 포장재 지원과 택배비 보조 등 실질적 혜택을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초등돌봄교실 48개소와 다봄교실 3개소 등 총 51개소에서 1,79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국비가 지원되면서 간식 제공 횟수가 기존 15회에서 최대 30회까지 확대됐으며 사업비도 1억 8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액됐다. 이에 따라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50g 분량의 과일컵 형태 간식이 제공되며 토마토 등 지역산을 중심으로 7종 이상의 제철 과일이 주 1~3회 공급될 예정이다. 과일 공급업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 중 '식품위생법'기준에 적합한 전처리 및 조각과일 취급시설을 갖춘 도내 업체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비 증액에 따라 돌봄교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내에 설치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된다. 오랜 기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했던 송전선로가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한 신규 송전탑으로 조만간 이설될 예정이어서 인근 거주민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다목적체육관 송전탑 이설작업 주민설명회 및 안전 기원제가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김병내 구청장과 이천 서씨 문중,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목적체육관 내 송전탑에서 새로 만든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기에 앞서 마지막 공정을 무사고로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현재 송전탑 이설을 위한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한전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 이설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한 신규 송전탑까지 거리는 180m 정도로, 이 구간에 남아 있는 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된다. 하늘을 뒤덮은 거미줄 송전선로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 것은 지난 2009년 1월 진월동 주민들의 집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는 청소년들이 슬기롭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학 기간에 ‘시소로 방학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총 4회차로 진행됐다. 올해 ‘시소로 방학생활’은 계절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여 청소년들이 계절감에 맞는 건전한 여가활동에 참여하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1회차 '친환경 핫팩 만들기'는 철가루와 활성탄 대신 팥을 활용하여 핫팩을 제작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펠트지를 바느질하고 주머니를 만들어 팥을 옮겨 담으며 겨울철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팥은 사용 후에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또한, 팥 젓가락으로 옮겨 담기 등과 같이 팥과 관련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함께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2회차 '새해 복 많이 받으시소'는 설 명절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청렴한 서귀포시 조성을 위하여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 공감 반부패 청렴 환경 조성 ▲일하기 좋은 공직사회 조성 ▲교육내실화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26개 세부실천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에 주력해 나간다. 첫번째, 시민공감 반부패 청렴 환경 구현을 위하여 ▲고액 계약사업 대상 청렴 모니터링 실시 ▲취약분야 업무 민원 대상 만족도 조사 ▲시정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귀포시 청렴 의지 서한문 발송 ▲공사·용역 업체 대상으로 청렴엽서 발송 및 점검 ▲비위 예방을 위한 현장 감찰 활동 추진 한다. 두 번째, 일하기 좋은 공직사회 조성을 위하여 ▲부서별 존중체감 온도계 운영 ▲상호존중의 날을 운영 및 갑질 자가 진단 및 상호존중 메시지 확산 ▲내부익명 신고시스템 운영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교육내실화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청렴 및 갑질 예방 카드뉴스 제작 ▲반부패 청렴 교육 이수 독려 ▲청렴 전문 강사 초청 교육 내실화 ▲청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3월 12일 성산읍 신풍리와 수산2리 마을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먼저 신풍리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찾아 마 이장과 노인회, 부녀회 등 주요 단체 임원,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지역 내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수산2리 경로당과 마을회에서는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 사업 및 마을 안길 도로 보수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실질적인 현안이 논의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검토 여부를 안내하고, 필요시 각 소관부서에서 현장 답사 및 추가 협의를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이뤄졌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신속하게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처리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불교사암연합회와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1,3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종교계와 금융·농업계가 손을 맞잡고 보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으로,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보성불교사암연합회는 관내 8개 전통 사찰로 구성된 단체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는 보성·벌교·북부·득량·회천농협 등 관내 5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문찬오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불교사암연합회와 조합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성의 희망인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투명하고 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창구를 다양화하고 민간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능을 강화해 기부 참여를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전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약 235억 원을 모금하며 제도 정착과 민간 참여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브’가 보유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능, 유명인 협업 콘텐츠, 기부자 응대(CS) 시스템, 답례품 기획 및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도양읍 소록리 신생마을 일원에서 산불 재난 발생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와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도양읍 소록리 신생마을 인근 산림에서 불법 소각으로 시작된 산불이 마을과 소록도병원 방향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현장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고흥군산림조합, 국립소록도병원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산불 발생 신고와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현장 통제 및 진화 활동 등 실제 상황에 따른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화되는 산불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풍양 안동2지구 등 11개 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조정금 산정 기준과 향후 절차를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기준을 주민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관련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발생 원리 ▲감정평가 방식에 따른 조정금 산정 기준 ▲조정금 납부 및 지급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조정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조정금은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공정한 정산 절차인 만큼,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13일 고흥동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으며,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이하 서행 ▲보행자 우선 배려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이 스쿨존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저공해자동차 보급에 이어 관내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이륜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 보급 물량으로 총 40대(일반 38대, 우선순위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난 9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제조·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신청 업무를 위임받아 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 차량과 신청 자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차종과 제원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전기이륜차는 일반적인 이륜차는 물론,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소형 삼·사륜차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에게 유용한 대안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