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최제영)가 지난 27일 강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위원회 임원을 비롯한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5대 회장 임기 만료에 따른 제6대 회장을 선출했고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최제영 회장이 연임됐으며, 임원진은 빠른 시일내 재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강진군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여도를 확대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최제영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봉사자의 헌신 덕분에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봉사가 무엇인지 더 꼼꼼히 살피고, 단체 간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과 수해복구, 명절음식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과 단체 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광주특별자치시 행정·교육통합에 따른 강진군민 대상 공청회가 오는 2월 3일 강진웰니스푸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는 특별자치시 통합 추진에 앞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 교육감, 강진군수, 도·군의회 의원,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해 행정·교육통합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도민공청회는 행정·교육통합 관심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강진읍 서성리 일원에 노후·장기방치시설을 정비해 주민 생활공간 확충을 통한 농촌 정주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강진읍 서성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총 47억 원(국비 23.5억 원, 지방비 23.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정비지구 면적은 3,098㎡로, 강진읍 주요 진입부에 위치한 노후·불량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성지구는 국도와 인접한 강진읍 관문 지역으로, 그동안 폐양곡창고, 장기방치건물, 빈집 등 유해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저해와 안전 우려, 지역 이미지 훼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폐양곡창고 등 철거 후 광장과 공영주차장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광장과 쉼터,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은 물론, 강진읍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쾌적한 농촌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서성지구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농업·식품 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진군은 전국 최대 쌀귀리 주산지로, 2025년산 재배면적 약 1,163ha, 생산량 1,720톤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쌀귀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계약재배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쌀귀리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강진군 쌀귀리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아침밥 대용으로 귀리선식을 비롯해 귀리떡과 귀리빵이 인기를 끌고 있고, 쌀귀리가 첨가된 쌀귀리 고추장, 쌀귀리 스낵류 등 다채로운 제품들이 생산·판매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군민의 식생활 개선을 목표로 ‘건강밥상 꾸리기’의 프로그램을 통해 쌀귀리 밥상 레시피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건강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쌀귀리 피자와 강정 시제품을 개발중이어서 쌀귀리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형, 중대형 농기계, 농업용 지게차, 농업용 드론,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곡물건조기 집진기 등 다양한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 최소회가 목표다. 군은 올해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형농기계 219대, 중대형 농기계 124대, 농업용 지게차 10대, 농업용 드론 26대,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141대, 곡물건조기 집진기 12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추진하는 농기계 지원사업은 3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농기계는 소형농기계로 분류하여 구입 단가의 50% 지원하며, 600만원 이상 농기계는 중·대형 농기계로 분류해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읍·면을 통해 신청된 농기계는 자체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농업용 드론과 지게차는 영농규모, 친환경 농업 인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소형 농기계는 고령 농업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도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전국 지방세시스템 중단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자동차세 연납·정기분 등록면허세 포함 신고분·수시분·체납분 등 모든 지방세의 납부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1월 30일부터 2월 2일 사이에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건은 모두 2월 4일까지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2월 2일이 납부 마감일인 1월 등록면허세를 비롯해 해당 기간 중 신고·납부해야 하는 취득세·자동차세 연납도 같은 날(2월 4일)까지 연장된다.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은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이 2월 1일 예정되어 있어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 등을 위해 지방세시스템 및 위택스 서비스가 1월 30일 금요일 19시부터 2월 1일 일요일 19시까지 전국적으로 일시 중단되는데 따른 것이다. 중단기간에는 지방세 신고·납부·제증명 발급 등 주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방세 납부서비스는 2월 1일 0시 30분부터 조기 재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정기분 등록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1월 30일 서귀포시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도립서귀포예술단 2026 찾아가는 음악회의 막을 올린다. 서귀포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연장을 벗어나 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직접 방문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원도심, 복지시설, 학교 등 관내 다양한 장소에서 총 41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26년 첫 일정은 겨울 방학을 맞이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다. 먼저, 30일 오전 11시 서귀포시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2월 6일 비전지역아동센터(11:00), 안덕지역아동센터(14:00), 12일 중문제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11:00), 제남아동센터(14:00)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대중가요를 클래식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 등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클래식 음악을 통한 청소년 정서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관내 학교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장애인회관, 요양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 최정상급 타악기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2026 제주국제타악기페스티벌’을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 매일 저녁 7시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제주국제타악기페스티벌은 2010년 ‘제주국제타악기 아카데미’로 출발한 전문 타악기 축제로, 올해는 서귀포에서 처음 열리며 서귀포시와 제주국제타악기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실력파 타악연주자 뿐만 아니라 독일, 벨기에, 캐나다, 중국 등 해외 저명 연주자와 교수진, 청년 타악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타악기의 다채로운 매력과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담은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공연은 1월 30일 저녁 7시에 열리며, 독일 ARD 콩쿠르 우승자인 카이 스트로벨과 슈트트가르트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단원 마크 스트로벨이 참여한 세계 최고 수준의 타악 앙상블‘독일 보움 퍼커션 앙상블’, 제주를 대표하는 ‘오퍼커션 앙상블’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타악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바이올리스트 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 영천동주민자치센터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월 23일부터 순차 개강해 6월까지 15주간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12개 강좌(187명 대상)로 구성됐으며, ▲예술·교양 분야(기타 교실, 하모니카, 중국어,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고고장구 등) ▲건강·체육 분야(라인댄스, 태극권, 요가교실, 탁구교실, 줌바댄스 등) ▲어린이·가족 대상 보드게임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기획됐다. 특히 영천동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지역 청년(19세~39세)과 영천동민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나비문화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영천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사이버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창훈 영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아트센터는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창작뮤지컬 ‘이어싸 삼도바당’에 참여할 배우를 모집하고, 공연 오디션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주·조연 및 앙상블 배우를 선정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배역은 오디션을 통해 확정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 배우로 연기·안무·노래 등 공연에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공연에 필요한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자다. 지원은 제주아트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지원서류를 작성한 후 1월 28일부터 2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구분된다. 1차 합격자는 2월 2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2차 대면 심사는 2월 24일과 25일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8일 개별 통보한다. 한편, 창작뮤지컬 ‘이어싸 삼도바당’은 2026년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3회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를 콘텐츠로 한 의미 있는 창작뮤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7일 집무실에서 제주시 농업인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단체장 등 임원진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주시 농업인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은 타지역 단체 등을 통한 당근·만감류 소비촉진 방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재배되는 당근·만감류 가격안정화를 위해 제주시 농업인 단체회원님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농촌 고령화를 해소하고, 미래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2008년 출생자)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으로, ▲대학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차세대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영농계획서 등 각종 증빙서류를 준비해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규모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지원받는다. 해당 자금은 금리 1.5%,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제공되며, ▲농지 구입 ▲하우스 시설 설치 ▲기타자금(묘목, 비료, 농기계, 가축입식) 등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업에 뜻을 둔 청년들과 초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역량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