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관내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민들의 도시경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법광고물 관련 민원 수요도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선거철마다 무분별하게 설치돼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선거·정당 현수막과 미신고 일반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확산과 옥외광고사업 종사자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의 주요 내용(2024. 1. 12. 시행), 풍수해 등 재난 대비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 위반 및 사고 사례 중심의 불법현수막 교육, 무안군의 옥외광고물 관련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종사자들이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사업 종사자들의 법령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2일 군 재난상황실에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2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현업종사자의 위험 및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협의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청취조사를 통한 유해·위험요인 파악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실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강화, 위험성 평가 내실화 등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고용노동부 고시 제2020-62호'에 따른 기준에 따라 약 580명의 현업종사자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2일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차량의 브레이크 시스템과 타이어, 조명, 비상구 등 기본 안전장치 구비 여부를 비롯해 운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차량 내 안전벨트 설치 상태와 아동 승·하차 편의성, 차량 내부 청결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은 전문 안전관리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차량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회장 이예순)와 ‘거동불편 어르신 방문 이·미용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이·미용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전문 미용사가 직접 방문해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개인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상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미용 전문 인력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한층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단순 이·미용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생활 상태 점검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안전망 기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예순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하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골목경제 활성화를 더 견고히 했다. 동구는 그동안 68개 업체, 141개 품목으로 구성된 답례품 체계를 운영해 오며 지역 기반의 기부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2026년 제1차 공모를 통해 신규 13개 업체와 기존 6개 업체 등 총 19개 업체, 46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동구의 답례품은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경쟁력까지 갖춘 구조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이번 확대의 핵심은 단순한 품목 증가가 아니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는 데 있다. 동구는 초기부터 답례품을 단순한 기부 보상이 아닌 지역경제를 직접 살리는 정책 수단으로 설계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업체 역시 전통시장 기반 상인과 골목상권 중심 소상공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기부자가 선택한 답례품은 곧 지역 상인의 매출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내 생산과 소비, 고용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형성한다. 이러한 흐름은 지역 상권 유지와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 나아가 지역 공동체 회복까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2026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강진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진군민의 상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2026년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로 지역봉사 부문에서 추천된 강진신용협동조합 문경환 이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경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강진군 3호 가입자로 1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해 소외계층을 위한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신협장학재단, 강진군민장학재단, 로터리장학재단 등에도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으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장흥지원 조정위원, 강진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 등 청소년 선도 및 지역 내 갈등 조정 등 지역발전에 두루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선정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준철 부군수는 “이번에 추천된 모든 분들이 다 훌륭한 분들이어서 한 분만 선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위원 15명이 심사숙고하고 깊은 토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한 분을 선정했으며 조례에 따라 과반수 득표를 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먹는물로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수는 일반세균 등 48개 항목을 검사하고,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와 총대장균군 등 2개 항목을 확인할 계획이다. 수질검사 신청은 오는 4월27일부터 5월1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로 전화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선착순 100곳을 선정해 5월6일부터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료 채취·수질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관리 방안 등을 안내한 후 재검사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101곳을 대상으로 정수기 통과수 173건, 지하수 2건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전체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돌봄이웃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우치동물원이 단순히 동물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상처 입은 동물의 ‘치유 드라마’가 펼쳐지는 감동의 현장으로 변신,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우치동물원의 올해 1분기(1월~3월) 방문객이 약 11만명으로, 전년동기(5만명) 대비 약 2.1배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연간 방문객이 전년 대비 1.4배 늘어난 31만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방문객은 40만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증가세는 단순 관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동물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된다. 우치동물원은 동물의 삶을 투명하게 공개해 생명존중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장애 개체의 수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상을 떠난 하마 ‘히뽀’를 추억하는 추모공간은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수의사와 사육사가 직접 참여하는 생태 설명회 ‘동물과 사는 남자’는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과 동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읍내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92명과 함께 강진읍 주요거리 6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아 생활 쓰레기와 잡초 발생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구간별로 조를 편성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보행로 주변 정리 등 현장 여건에 맞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강진읍은 활동 기간 동안 참여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해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정화활동은 ▲1구간(강진의료원~그린빌라) ▲2구간(그린빌라~강진동초) ▲3구간(농협자재백화점~타이어뱅크) ▲4구간(아뜨리움~해양수산과학원) ▲5구간(중앙동 마을회관~중앙초 인근) ▲6구간(강진역~산림조합) 등 총 6개 구간에서 이뤄졌다. 강진읍은 생활권 중심 구간은 물론 역세권과 주요 이동 동선까지 함께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강진을 찾는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거리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다솜회(회장 김관영)가 주관하는 ‘2026년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가 지난 22일 강진종합운동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 독거노인 등 800여 명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다솜회는 2002년 창립 이래 매년 효도잔치를 개최해 왔으며, 어르신 지원을 넘어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설·추석 사랑나눔, 연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행사는 공연과 읍·면 별 어르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점심식사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했다. 제25대 김관영 다솜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작은 나눔이 큰 힘으로 확산되어 지역사회 화합의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수 권한대행 김준철 부군수는 “다솜 사랑의 효도잔치는 어르신 존경과 이웃 간 연대를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을 지역사회에 제시했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지역 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윤방현 작가의 개인전 '일상 속에서의 그리움'을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다산박물관 1층 다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의 아름다움을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윤방현 작가는 오랜 시간 카메라를 통해 자연을 기록해 온 사진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를 주제로 한 풍경 사진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익숙한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든 계절의 변화와 그리움의 정서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다산초당'과 '월남사지 삼층석탑', '주작산 진달래 꽃'은 강진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계절의 정취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의 자연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가의 시선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성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율상권활성화사업 2년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보폭을 넓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은 강진읍 시장 및 동성로 일원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권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상권 구역 내 상인들에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수 자율상권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지역 상인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2년차 사업의 핵심인 마케팅 전략과 상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구속력 있는 실행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상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대 방안과 효과적인 방문객 유입 전략을 놓고 현장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행정과 상인 조직 간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