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2단계 구역이 올해 2월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기존에 조성된 4천 기 규모의 자연장지 만장에 대비해 2024년 국비 등 17.9억 원을 확보하여 자연장지 확장조성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말 6천 기 규모로 공사를 완료했다. 서귀포시는 1월 한 달간 유골을 안치할 수 있도록 미리 구멍을 파는 작업 등 개장 준비를 하고 2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는 2016년 1단계 사업으로 약 4천 기 규모로 최초 조성됐으나 지난해 3월 만장됐다. 이에 자연장지를 이용하지 못한 유족들은 임시로 추모공원 봉안당에 유골을 안치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2단계 확장 개장은 친환경적 장사문화 조성에 한층 더 기여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미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에 조성한 규모로는 약 6~7년 정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30년쯤 약 1만기 규모의 3단계 구역 확장 개장을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2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추진한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민생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바람은 즉시 해당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게 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 확보나 법령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은 제도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결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시정 비전인‘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공유회에서 건네주신 소중한 바람들이 민생회복이라는 결과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발주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기발주는 도심 내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교통환경 개선과 사유재산권 침해 완화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사업 중 예산이 반영된 29개 노선 중 21개 노선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으며, 1월 안으로 토지보상 1개 노선을 제외한 잔여사업 7개 노선에 대한 발주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기게 됐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예산 조기 집행 등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인사 시기와 맞물린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기발주 TF팀을 구성하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발주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조기발주는 단순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고유자원 활용 차별화된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를 목표로 올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한다. 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담1동, 일도2동, 세화지구, 남문2지구에 예산을 편성해 집중 투자한다. 용담1동에는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 SOC 조성사업과 용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 일도2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경제 기능 강화를 위해 꼬부리브랜드스토어와 경제키움센터 조성공사를 시행한다. 세화지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접목한 체류·커뮤니티 기반 확장을 위해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설계 공모와 세화휴일센터 조성사업 기획설계용역을 진행한다. 제주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신규 공모에 선정된 남문2지구에도 신규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공모에서 미선정된 김녕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덮개 이탈로 보행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화북·삼양·김녕) 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2년 12월 ‘하수도 설계기준’을 강화해 신규 설치하는 맨홀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했으며, 2025년 8월부터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기준’ 개정을 통해 기존 맨홀에도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화북·삼양·김녕 지역에 사업비 27억 원(국비 16억, 도비 11억)을 우선 투입해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조사 결과 제주시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맨홀은 약 6,700개로 파악됐으며, 이 중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맨홀은 2,992개로 조사됐다. 제주시는 중점관리구역 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콘크리트 덮개 맨홀과 하천변·저지대 맨홀을 6월 장마 전까지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맨홀도 10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 외 지역의 덮개 열림 우려가 있는 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 대책의 하나로 오는 1월 30일까지 상반기 직접 일자리사업(공공 일자리 사업,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30개 사업 36명을,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5개 사업 12명을 선발해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중수문 생태공원 등 관광지 정비와 보성향교, 벌교생태공원 등 문화 생활 공간 정비, 그리고 지역 내 환경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보성군 청년센터와 BS 청춘마켓, 제암산자연휴양림에 더해 방진관에 청년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벌교버스터미널 청년도우미, 보건소 청년 동행 매니저, 한국차박물관 청년 안내인(도슨트)을 모집하는 등 채용 규모에서 전년 대비 75% 증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보성군민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만덕동통장협의회(회장 장혜훈)는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만덕동(동장 문채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 사정에 밝은 통장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기금’ 정기기부에도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겨울 정성을 담아 진행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발굴 및 위문품 전달,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복지 인적 안전망’ 역할을 성실히 수행 중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마을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해결하는 등 행정의 가교역할을 넘어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장혜훈 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다 보면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들이 많다”라며, “정기기부와 성금 전달 등 통장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산행·산책로에서 멧돼지를 마주치는 등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겨울 번식기에 멧돼지의 활동이 증가하고 서식지 내 먹이 부족으로 인해 도심 및 산책로 출몰이 늘어나는 시기로 멧돼지가 위협을 느끼는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멧돼지 발견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동 요령에는 ▲ 발견 시 절대 접근 및 자극 금지(나뭇가지 던지는 행위 등) ▲ 이른 아침·야간 산행 가급적 자제 및 단독 산행 지양 ▲ 주변 인지를 저해하는 행동을 삼가(산행 중 이어폰 착용) 등이 있다. 여수시는 멧돼지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선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출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방지단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행동 요령 안내 현수막을 주요 등산로에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은 예측이 불가한 행동을 보일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오는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세부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박람회장 주진입로와 행사장 인근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여수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주진입로인 자동차전용도로~거북선대교~진모지구 행사장 구간과 시내권 진입로인 신월로~돌산대교 구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돌산지역은 진·출입로가 한정되고 도로 구조가 복합적인 특성으로 인해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이에, 점검단은 박람회장 진입 주요 구간에서 혼잡 예상 지점과 교통안전 취약 구간을 사전에 직접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VMS(전광표지판) 신규 설치 및 정비 대상지, 우회로 및 박람회장 안내 이정표 설치 구간, 주행사장 인근 교통 표지판 정비 대상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러한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안내시설 설치·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임시주차장 조성 및 셔틀버스 운행 과정에서도 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하여 방문객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여수시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0개소이다. 신청 요건은 ▲지역특산물 · 여수 대표 음식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 취급 ▲관광객 수용이 가능한 일정 규모(5테이블) 이상 ▲입식 테이블 · 해충방제 등 영업장 시설 환경 및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업소이다. 특히, 섬 지역 음식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 요금 할인 참여업소, 공공배달앱(먹깨비) 가입업소는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은 전문 컨설팅단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 후,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지정 음식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문의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정음식업소 운영을 통해 박람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수시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활동과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는 ▲지역 오케스트라 활동 지원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공연문화 활성화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만큼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인이며, 단체는 고유번호증 등 단체 증명서류를, 개인은 예술인활동증명서를 갖춰야 한다. 단, 보조사업과 관련된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 중복 사업은 제외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9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부시장 주재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체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전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굴 과제 전반에 대한 수정·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전 부서에서 발굴한 ▲특별법안 특례 건의과제(26개) ▲행정통합에 따른 여수시 역점 건의사업(32개)을 집중 검토했으며, 특례과제에는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 방향 등이 포함됐다. 여수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분야별 법안 및 사업 분석에 집중하고 대응 과제를 추가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정리된 과제는 내부 검토와 보완 절차를 거쳐 전남도 및 관계부처 등 상급기관에 정식으로 건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의 행정체계와 재정 구조, 권한 배분 등 광범위한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시의 이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