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20일) 제250기 신임 해양경찰관들의 임용식을 개최하며 이들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해경서에 임용된 신임 경찰관들은 작년 1월 여수 소재 해양경찰교육원에 입교하여 약 52주의 교육 및 현장실습을 거쳐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대 등 해경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 안전과 사고 예방, 구조 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배우며 복잡한 완도 해역 속에서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신임 경찰관 김성규 순경은 “해양경찰관이라는 꿈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신임 경찰관들은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막중한 역할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철저히 익혀 완도해경의 중요한 일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생 침해 사범 특별 단속 실시 중에 있다. 완도해경서 외사계를 비롯한 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 및 지자체와 함께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4주간 진행하는 이번 특별단속은 ▲농·수·축산물의 밀수 및 부정 유통행위 ▲원산지 둔갑 판매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유통 질서 교란 행위 ▲유통기한 경과 폐기 대상 식품의 판매 행위 등에 대하여 수입·유통업체와 수산시장, 대형마트 등을 중점 점검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시기를 틈타 밀수,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을 근절해 깨끗한 유통 질서와 국민 먹거리 안전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산지 허위 표시가 적발 될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표시 적발시에는 5만원에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강행한 것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이날 오후 공수처 방문도 예고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15일 기자들과 만나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직무 범위를 넘어선 부분이 있다”며 “오동운 처장과 우종수 본부장을 오늘 오후 5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시에 항의 방문도 필요해 보인다”며 “(의총에서) 전반적으로 상황을 재구성하고, 후속 조치로 저희가 해야할 책임있는 조치들, 법적 조치들과 항의방문, 규탄대회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오 처장과 우 본부장에게 직권남용과 불법체포감금죄,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영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 대통령 체포 직후 열린 의원 총회에서 공수처와 국수본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관할 여객선 항로 인근 무면허 불법 김 양식 시설 합동 단속’ 기간인 지난 14일 무면허로 양식장을 설치한 양식산업발전법 위반사범 2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양식업을 하려는 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면허를 받아야 함에도 지난 14일 적발된 22명은 허가 구역을 벗어나 전남 금일도 인근해상에 무분별하게 김 양식장을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합동 단속은 무분별한 김 양식시설물 확산을 차단하고 어업질서 확립 및 해상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전라남도 어업지도선, 완도군 어업지도선, 해경 경비함정 등 총 5척이 투입되어 지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약 16일간 진행된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최근 허가된 면허지를 초과하거나 이탈하여 양식시설물을 설치하는 불법 행위가 성행하여 준법 어업인 피해가 발생하고 선박 통항로 침범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이라며 “엄정한 법 집행으로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준법 어업인 권리 보호 및 해상 교통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법 양식행위를 한 자는 양식산업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수처가 있는 정부과천청사로 이동하기 전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며 “수사권이 없는 기관에 영장이 발부되고, 또 영장 심사권이 없는 법원이 체포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수사 기관이 거짓 공문서를 발부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이런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되고 무효인 영장에 의해서 절차를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렇게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앞으로 이러한 형사 사건을 겪게 될 때 이런 일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다”며 “오늘 이들이 경호 보안구역을 소방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제가 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헌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5 청년 부부 결혼 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결혼 축하금은 200만 원이며, 신청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 만 49세 이하 청년 부부로 재혼의 경우에도 가능하다. 특히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혼인신고 이후 현재까지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부부 중 1명(신청자)은 신청일로부터 축하금 지급일까지 완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청자의 배우자는 도내 주소 이전이 가능하지만 타 시도 전출 시 지급이 제외된다. 결혼 축하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0일에 일시 지급한다. 올해는 총 70쌍의 부부를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종료된다. 신청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 경과 후부터 12개월까지이므로 기한이 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신청 대상자는 제출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누리집-군정 정보-행정 정보-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구일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겨울철 주요 해양사고 선제적 예방을 위한 ‘동절기 해양안전 특별단속 기간(’24.11.18.~‘25.2.28.)’인 지난 13일 무면허로 양식장을 설치한 양식산업발전법 위반사범 A씨(40대,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양식업을 하려는 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면허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A씨는 허가 구역을 벗어나 해남군 연초도 인근해상 보호수역 내 김발 15줄을 무단 설치했고, 해남군 어업지도선과 합동 순찰 중이던 해경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완도해경은 지난 2일과 5일에도 신지면 모항도 인근 해상 및 어불도 인근해상에서 무면허로 김 양식장을 설치한 위반사범 5명 적발하는 등 특별단속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총 11건의 무면허 양식장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완도해경관계자는 “무면허 양식장 설치는 해양 안전에 큰 위험요소가 될 뿐 아니라 합법적으로 양식업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며 “앞으로도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면허ㆍ무허가 양식은‘양식산업발전법’에 따라 3년 이하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8일간 ‘설 연휴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은 총 엿새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낚시객 등 행락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 집중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다중이용선박 및 수상레저 안전관리 ▲연안해역 안전관리 ▲해양사고 긴급대응태세 확립 ▲안전·민생침해 범죄 일제단속 ▲설 명절 성수품 밀수 등 특별단속 및 안전정보활동 강화 ▲해양오염 사고 예방 및 대비·대응체계 확립 등을 통해 해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양사고 대비 긴급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되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절기 바닷가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방문 시에는 사전 기상확인 및 개인별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 및 행락객의 안전을 위해 여객선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완도해경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해양수산부ㆍ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ㆍ한국선급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여객선 22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와 소화장비 등 안전장비의 상태 △승선 인원 초과 여부 △시설물 결함 유무 등 인명에 밀접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끼 및 동결로 인한 미끄럼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여객선 슬립웨이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안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주력했다. 또한, 여객선 관계자 등 현장 근무자를 만나 운항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음주운항 금지 및 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당부하며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설 명절은 많은 국민이 고향을 찾는 시기인 만큼 여객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풍랑주의보가 발효 됐음에도 무리하게 조업을 실시한 어선 2척을 어선안전조업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14시부터 전남남부서해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30톤 미만 어선은 출항 및 조업을 금지하고 있었으나, A호(7.93톤,양식장 관리선)와 B호(13톤,양식장 관리선)는 7일 오전 5시 30분께 해남군 상마항에서 출항하여 하마도 인근해상 양식장에서 김 채취 후 위판 차 구성항으로 입항 중 해경에 적발됐다. 완도해경관계자는 “기상특보 상황에서 무리한 출항은 선원과 어선의 안전을 크게 위협할 뿐만 아니라, 대규모 해양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조업을 중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당정은 주말과 설 연휴 사이 평일인 오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침체된 경기 활성화와 여론 전환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주말에 이어 28∼30일 설 연휴까지 모두 엿새를 연달아 쉴 수 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정부 여당은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의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차적으로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한 교통량 분산 효과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좀 더 따뜻하고 여유로운 을사년 설 연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임시공휴일 지정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약속드린다”고 설명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행정안전부의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4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은 선거, 불법, 각종 광고에 일회성으로 활용되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줄여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추진했다. 군에서는 2024년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 무분별하게 방치되어있는 폐현수막을 완도옥외광고협회와 연계하여 수거했으며, 완도군장애인총연합회가 참여해 폐현수막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용 마대 자루 1,533장을 제작했다. 마대 자루 1,533장은 읍면에 전달하여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데 활용하고 환경 캠페인을 통해 주민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폐현수막이 소각되거나 매립되는데 이를 재활용하면 처리 비용 절감 및 환경오염도 줄이고 자루 제작 시 주민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