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5월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공원, 녹지대, 가로화단 등 도시 전역 52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일제 풀베기’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남승룡로, 백강로 등 주요 도로축을 포함한 23개 핵심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총 23개 도급업체와 직영 작업단이 동시에 투입되는 대규모 환경정비로 단기간 내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시는 작업에 앞서 도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작업 시 유의사항, 안전수칙, 보고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작업 기간 동안에는 공원녹지과 자체 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관리와 안전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서도 자체 관리 시설 및 유휴부지에 대한 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 단위 환경정비에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5월 연휴 기간 공원과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순천시 금곡1길 69에 위치한 고산의원장 가옥 정원에 식재된 목향장미가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옥은 1923년 한옥과 정원 형태로 조성된 이후 1961년 선교사 건축양식을 반영한 현재의 형태로 재건됐다. 십자가 형태를 띠는 독특한 지붕 구조 등 근대 건축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꽃의 밀도 또한 한층 풍성해졌다. 크림빛 목향장미와 꽃분홍색 철쭉이 어우러져 정원을 가득 채우며 도심 속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를 중심으로 관련 사진이 확산되면서 ‘순천 필수 방문지’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방문객들의 콘텐츠 공유가 이어지며 원도심 방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고산의원장 가옥은 순천중앙교회 소유의 근대문화유산으로, 순천시와의 관리 협약을 통해 보존과 활용이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 사례다. 근대기 지역 의료 및 선교 활동과 연계된 역사적 의미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난 20일 순천만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흑두루미 한 쌍과 여름철새인 저어새가 한 장면에 포착됐다. 최근 순천만 별량면 일원에 위치한 무인도서에서 저어새 번식지가 발견됐다. 이번에 관찰된 저어새 역시 순천만 일대 서식권과 연관된 개체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은다. 계절이 다른 철새가 같은 공간에 머문 모습은 순천만이 지닌 풍부한 생태적 가치를 다시금 보여준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가 봄철 야외활동 시기를 맞아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섬진강별빛스카이’는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약 898m 규모의 짚와이어 시설로, 활강 4라인과 회수 1라인 등 총 5개 라인으로 구성된다. 망덕포구를 출발해 배알도수변공원과 섬 정원을 연결하는 삼각형 동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출발대까지 이동하는 모노레일은 약 280m 구간에서 운행된다. 해발 197m 높이의 망덕산 출발대에서는 섬진강과 망덕포구, 이순신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 ‘어디든 간대호’ 광양 편을 통해 현장 체험 장면이 소개되면서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짚와이어 체험 장면과 섬진강 일대 풍경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용 요금은 ▲일반(19세 이상) 2만5천 원 ▲19세 미만과 군인 2만 원 ▲13세 이하 1만 원이다. ▲20인 이상 단체는 10% 할인되며 ▲광양시민과 명예시민은 50%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21일 광양경찰서와 함께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시 관계자와 경찰 등 20명이 참여했다. 농기계 사고는 고령 운전자의 비율이 높고 운전자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사고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조향 미숙과 전방 주시 태만 등 안전수칙 미준수가 주요 원인으로 꼽혀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광양시와 광양경찰서는 농기계 순회수리 현장에서 ▲농기계 정기 점검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야간 식별등과 반사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도 병행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 전후 상태 점검과 안전장비 착용, 교통법규 준수, 야간 운행 시 반사장치 부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지원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꿈빛도서관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현진에게'의 저자 이수진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립도서관이 추진하는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하나로, 지역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의 주제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수진 작가는 화가 이중섭의 삶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를 담은 동화 '현진에게'를 중심으로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는 다정한 공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차별과 화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할극과 편지쓰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 접속, 전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책을 읽는 즐거움과 생각을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수·순천 10·19사건 민관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2025년도 여순사건 관련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방향과 교육·문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민관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여순사건 유적지 안내판 설치사업과 관련해 안내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교육·문화 지원사업 공모에 접수된 사업을 심의해 5개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박선호 여순 10·19항쟁 전국유족총연합 상임대표는 “여순사건의 진실 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할 과제”라며 “민관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순사건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유적지 정비와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사고 우려가 높은 노후 시설물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 총 8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며, 전문 장비를 활용해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까지 꼼꼼하게 찾아낼 계획이다. 군은 ▲사전준비 ▲현장점검 ▲위험도 평가 ▲후속조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 구조의 안전성 ▲전기·소방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점검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점검 추진 방향 및 주요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며 빈틈없는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김준철 군수권한대행은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사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17일 8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제3회 국가유공자 감성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감성여행은 성전면 백운동 전시관과 병영면 하멜기념관 등 강진군 문화유산 명소를 둘러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의 공헌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규현 회장은 “강진군의 문화유산 명소를 보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서로 위로와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중과 예우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내 9개 보훈단체는 보훈회관에 입주하여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그 위상을 함께 높이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대한노인회강진군지회가 지난 20일 강진읍 남포 그라운드골프 전용경기장에서 제5회 강진군노인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 읍면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분회별, 노인대학 등 13개팀 1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호용 노인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읍면간 유대화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여가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효심이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은 지난 18일 서울 위더스 영등포에서 재경마량면향우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석 제14대 취임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와 함께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돼 향우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마량면 향우들은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향우사회 발전과 출향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특히 이날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석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향우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고향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문석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마량면향우회가 향우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넘어 고향 마량면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향우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고향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7일 L7충장바이롯데호텔에서 제3회 재광강진군향우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준 재광강진군향우회장과 김준철 강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향우회원과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강진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고향 강진에 대한 애정과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향우사회 발전과 회원 간 교류 확대는 물론, 고향과 출향인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자는 뜻을 함께했다. 박병준 향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재광강진군향우회가 향우 간 정을 나누는 친목의 장을 넘어 고향 강진과 출향인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며 “향우회의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는 향우회로 더욱 굳건히 서가겠다”고 말했다. 김준철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강진을 응원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