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1일, 병영면 일원에서 ‘농식품부 빈집재생사업 한·일 교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방치된 농촌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강진군·청도군·남해군 등 사업 참여 지자체, 전문가 자문단, 일본 마을호텔 '고스게촌' 운영사인 사토유메, 한국의 지역재생 민간기업인 (주)리플레이스와 (주)비커넥트랩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현장답사와 강연과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답사를 통해 병영면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여건과 사업추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일본 마을호텔의 대표적인 사례인 '고스게촌'을 운영하는 사토유메의 시마다 슌페이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강진군을 포함한 사업 추진 지자체들은 빈집재생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일본 고스게촌은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빈집을 숙박시설로 연결해 관광 인프라를 창출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소득을 창출한 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강진영화관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영화 보는 날’은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연중 추진하는 행사로, 공휴일과 매월 첫 번째 토요일마다 강진군민에게 영화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일상 속 문화생활을 누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5월 행사는 총 7일간 진행된다. 노동절인 1일,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된 2일부터 5일, 부처님 오신 날 연휴인 24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당일 강진군민은 신분증 등 주소 확인이 가능한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진영화관은 개관 1년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영화 상영과 할인 행사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 강진영화관은 4월 기준 누적 관람객이 강진군 인구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5월 행사를 통해 강진영화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고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농림어업을 영위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오는 27일부터 ‘2026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익수당 대상자는 지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자로 신청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 등 부정 수급한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6,985명으로 작년 연 60만 원보다 10만 원이 증액된 1인당 70만 원씩 지급되며, 예산 48억 원이 투입된다. 지급 유형은 지류형, 모바일형 2종으로 지급하며, 지급되는 곡성심청상품권은 정책발행용 상품권으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곡성군 관내 모든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은 각 읍·면사무소 담당 공무원이 마을별 지정일에 직접 방문하여 지급을 추진함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날짜에 마을회관으로 나와 수당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최근 농막 설치 및 이용과 관련한 법령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농지의 적정 이용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관내 농막 설치 농가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농막 설치·이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준과 함께 위반 시 행정처분 사항이 포함돼 있으며, 관내 약 890여 농가를 대상으로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막 설치 기준(연면적 20㎡ 이하), 주거용 사용 및 임대 금지, 영농의무 이행, 이동 가능한 구조 유지, 부속시설 설치 기준, 안전관리 및 농지대장 등재 의무 등 주요 준수사항이 담겼다. 특히, 2025년 1월에 시행된 농막 기준 완화에 따라 데크, 처마, 정화조, 주차장 등의 설치가 가능해졌으며, 기존 시설을 농촌체류형 쉼터로 전환하고자 하는 경우는 개정 농지법령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 변경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농막은 농업경영을 위한 보조시설로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이번 안내문을 통해 농업인들이 관련 법령을 충분히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을 위해 설치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구획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한 위치표시 체계다. 특히 도로명주소로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에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작업의 신속성을 높이는 국가안전망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또는 망실 여부 ▲표기 내용의 정확성 ▲통신 상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신속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긴급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활용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국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청년 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함평군 청년4-H 과제 공모전’ 발표심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4-H 회원들이 스스로 영농 과제를 설계하고 발표하며 사업계획 수립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 함평군4-H연합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5개소를 대상으로 이날 최종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농업 생산 ▲농산물 가공 ▲유통 ▲융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제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농업 기여도 등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발표심사를 참관한 정유한 함평군4-H연합회장은 “동료 회원들과 함께 각자의 영농 비전을 공유하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청년들이 함평 농업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에 봄의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함평자연생태공원 자생란관에 ‘새우란’이 화사하게 피어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함평군은 22일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자생식물 ‘새우란’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생태공원 자생란관에 전시된 자생식물 새우란은 꽃잎마다 번지는 다채로운 색감으로 공간을 물들이며 관람객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을 느끼게 한다. 새우란은 향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깊고 청아한 향을 낸다. 코끝에 닿는 순간, 마치 봄 숲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전한다. 은은하면서도 오래 머무는 새우란의 향은 관람객들에게 오감으로 느끼는 특별한 봄날의 여유를 선사한다. 새우란은 난초과에 속하는 자생식물이다. 땅속의 줄기가 마디를 이루며 이어지는 모습이 마치 새우를 닮아 ‘새우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으로 자생종인 ‘새우란(칼란테 디스컬러)’을 비롯해 다양한 원예 품종이 있으며, 색상과 무늬에 따라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낸다. 함평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색과 향기로 가득한 자생란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축제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알리고 관람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평군은 22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축제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장 내 나비가 포함된 사진을 촬영한 뒤, 함평축제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축제 개막일인 오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축제 기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44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함평천지몰 상품과 함평 관광 캐릭터 ‘황박이’ 열쇠고리 등이 준비돼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SNS 이벤트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함평나비대축제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지역의 해양 수산 자원을 고부가가치로 전환하고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연속 사업으로 해조류 등 해양 수산 자원에 바이오, 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하여 블루푸드테크 시장을 선점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지원 규모는 총 4억 8천6백만 원이며,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유망 기업 등 16개 사 내외로,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창업 교육 ▲제품 개발 및 고급화 ▲기술 컨설팅 및 인증 ▲홍보·마케팅 ▲투자 IR 및 투자 포럼 등으로 창업부터 사업화·투자 유치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캠프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경진 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에서 맡아 추진할 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6 전남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공모에 ‘완도 신흥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은 문화 자산에 명상 콘텐츠를 접목하여 관광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남형 명상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웰니스 관광 프로젝트다. 완도 신흥사는 남망산 중턱에 자리 잡아 완도 앞바다와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사찰이다. 군은 조망이 우수한 신흥사를 중심으로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선 명상 ▲108배 좌선 등 전통 사찰 수행 ▲해양치유센터 체험 ▲남파랑길을 따라 걷는 포행 명상 등이며, 정적인 명상과 동적인 해양치유 활동을 연계하여 참가자들에게 입체적인 힐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이라는 통합 관광 코스를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코스는 첫째 날 신흥사에서 템플 스테이와 명상 프로그램을, 둘째 날에는 국내 최초 해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구민상은 1994년부터 시작된 서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최무진(58세)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찬용(62세) ▲지역·경제 부문 김성숙(73세) 씨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무진 씨는 ㈜나눔테크 대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서구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1억 원 후원을 약정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문예·체육 부문 수상자인 정찬용 씨는 (사)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으로 맨발걷기 동호회 회장과 슬로우조깅단 단장을 맡아 주민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맨발로 청춘학교’를 기획·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으며 맨발길 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안전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썼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인 김성숙 씨는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지역 환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은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송재영 소설가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문학 활성화와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광주문학관은 올해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송재영 작가는 필명 ‘타라재이’로 활동하며, 지난 2015년부터 광주를 기반으로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인터뷰 기록보관(아카이브), 영상, 전시 기획 등 ‘기억’과 ‘장소’를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송 작가는 오는 5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그림책 제작 ▲장르문학 창작 워크숍 ▲자기서사 글쓰기 ▲생애 기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광주문학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사업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