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보배진미쌀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계약재배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약 140명이 참석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 재배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에 발생해 문제가 됐던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논 토양관리, 규산질 비료 시용 방법, 밥맛을 높이는 재배 기술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진도 선진농협은 지난해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저온저장 시설을 확충하고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해 올해에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신서호 박사는 농촌진흥청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2년간 벼 육종을 연구하며 새청무, 강대찬, 조명 등의 다양한 품종을 개발한 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브랜드쌀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품질 균일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하며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의 세외수입 징수 실적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으며, ▲전라남도 세외수입 징수율 ▲시군 세외수입 징수율 ▲과태료 징수율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진도군은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 체납자 특별관리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6개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외수입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징수 체계를 운영하고, 체납액의 관리를 강화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세외수입은 개별 법령을 관리하는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쉽지 않은데, 이번 종합 2위의 성과는 각 부서가 협업하고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통해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광산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광산구는 전기자동차 안전 강화를 위해 ‘광산구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개정해 화재 관련 안전시설 설치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충전구역 안전시설 설치 보조사업을 통해 연기감지기,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안전장비 설치를 지원했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운영·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건축물 유형별 맞춤형 화재 대응 행동요령을 제작해 배부했다. 책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행동 요령 및 화재 안전 지침서(매뉴얼)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충전 중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 △시설 관리자 및 입주민 행동수칙 △신속한 신고 및 대피 요령 △충전구역 지정 시 고려사항 등을 담았다. 또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책자를 배부하고, 건축물 유형별 전기자동차 화재안전 지침서(매뉴얼) 전문을 광산구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nb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A씨는 전기장판을 켜둔 채 잠들었다가 화상을 입고, 수술을 받게 됐다. 비용이 걱정됐지만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으로 화상 수술비 100만 원을 지원받아 다행히 치료비 부담을 덜었다. 또 다른 광산구 주민 B씨는 시내버스에 타고 있다가 급정거로 넘어져 크게 다쳤다.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홍보물을 보고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을 알게 됐고,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로 20만 원을 받았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안전보험이 생활 밀착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며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를 겪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은 시민이 947명(중복 포함)으로, 전년도(2024년) 257명과 비교해 약 3.6배 증가했다. 유형별로 지급건수 중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8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사고 후유장애가 43건, 화상 수술비가 38건으로 집계됐다. 각종 사고 피해를 폭넓게 지원하는 제도 운용, 대상 연령 확대(진단위로금 보장 나이 12세 이상 적용) 등에 따른 시민 체감도 향상, 광산구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광양읍 덕례사거리와 중마동 시청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장애인복지시설 7개소와 장애인단체 9개소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견 없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과 사회통합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광양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1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마당 큰잔치(주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를 열었으며,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이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중 확정될 예정이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각 신청 첫 주 평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다만 1차 지급 기간 중 4월 30일은 다음 날이 노동절인 점을 고려해 끝자리 4·5·9·0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노동절)부터는 요일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지역사랑상품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청소년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돕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빙하여 각 청소년수련시설별로 총 15회 진행됐으며, 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위원 14명 및 시설별 위원 189명 등 총 203명이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제도의 개념이해, 사업제안방법, 선정심사방법 등을 익히며 위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정책 의견 수렴 활동 및 모니터링, 공모사업 우선순위 선정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서귀포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예산제 공모를 5월 29일까지 진행중이다. 이번 공모는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9세 ~ 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 참여예산제의 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공영텃밭 개장을 통해 시민 200여 가족이 참여하는 도심형 농업 활동을 본격 시작하며 녹색생활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 빛가람공원 텃밭 일원에서 ‘나주시 공영텃밭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텃밭 분양자와 가족, 4-H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청년농산물 홍보, 탄소중립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공유했다. 나주시 공영텃밭은 시민들에게 농업 체험과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 녹색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올해는 빛가람동과 봉황면 옥산 일원에서 213가족이 참여한다. 개장식에서는 재배 가이드북과 모종, 친환경미생물제, 농기구를 배부하고 이용 수칙을 안내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또한 4-H 회원들이 참여해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등 도시농업과 청년 농업을 연계하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배출 단계부터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감량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음식물류 폐기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을 최소화해 군민에게 더욱 쾌적한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총 1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기 구입비의 50%이며, 세대당 1대를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관내에 거주하며 음식물 처리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다. 군은 형평성과 효율적인 감량을 위해 ▲세대원 수가 많은 세대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단,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세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 방식(부산물 수분함량 25% 미만 감량) 또는 발효 방식(퇴비화·사료화 및 수분함량 40% 미만 감량)을 갖춘 가정용 제품이어야 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계획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거주하는 군민 중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고흥군이 비수도권 인구감소 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5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내국인이 포함된 세대원이거나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 인정자 중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예외적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금융기관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과 카드사 누리집과 앱, 카드사 콜센터,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수기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비 태세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7일 신광면사무소에서 재난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양수 장비 사용법과 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수 장비 기술자를 초빙해 진행했다. 전기식 수중펌프와 자가발전 양수기 등 종류별 사용법과 사용 시 주의 사항 등 자세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재난 담당 직원들이 양수기와 수중펌프를 직접 작동해 보고, 실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실무자들의 장비 활용 능력을 배양해 저지대 주택 침수 피해 방지와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 매곡동은 지난 17일 매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매곡동 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2025년 제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제2기 과정으로, 결혼·취업·학업 등으로 순천시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곡동 탐매희망센터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주민 33명과 자원봉사자 7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다. 강의는 매곡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정용태 위원장이 맡아 참여자 수준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중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부 비율과 여성 참여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학습 의지가 높아 교육 효과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매곡동은 한국어 교육과 함께 K-문화체험 등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