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립도서관은 5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찾아가는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전남도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전남도립도서관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이순신도서관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강좌는 『세금내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의 초등 돈 공부』의 저자 옥효진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에서 시작하는 우리 아이 돈 공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옥효진 작가는 현직 공립초등학교 교사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을 위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경제관념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역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0억 6천만 원 규모로 ▲어선 재해보험 10억 원 ▲어선원 재해보험 10억 원 ▲어업인 안전보험 6천만 원을 편성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해당 보험료는 수협중앙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수산정책보험은 어업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로부터 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어선·어선원·어업인 총 3종의 보험으로 구성된다. 총 보험료 중 국비가 우선 지원되며, 어업인 자부담분의 일부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가까운 수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어선 재해보험’은 어선을 대상으로 국고지원액을 제외한 자부담 보험료의 톤급별 5~35%를 지원하며, 사고 발생 시 어선 피해 복구 비용을 보전해 신속한 조업 복귀를 돕는다. 아울러 ‘어선원 재해보험’은 어선원 보험료의 10~60%를 지원하며 전 어선이 의무 가입 대상이다. ‘어업인 안전보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제2차 평생교육이용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가 전국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강의를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이 채움카드로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일반 272명 ▲65세 이상 42명 ▲30세 이상 AI·디지털 분야 54명 등 총 368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이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빈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빈집 매물 등록과 거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정보 공개에 동의한 빈집이다. 국비 750만 원을 확보해 빈집 정보 공개, 거래 지원, 중개사 활동비 지급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의 정보 공개 동의서를 수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동의가 완료된 주택은 등기부등본과 권리관계를 확인한 뒤 공인중개사와 1:1로 매칭돼 매물 등록과 거래가 추진된다. 매물 등록을 위해서는 소유자의 거래 동의가 필요하며 동의서는 온라인 문자 발송 또는 빈집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와 건축과를 통한 우편·방문 접수로 제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우편·방문 접수를 병행해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소유자의 빈집 거래 참여 문턱을 낮추고 매물 등록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들은 빈집 등록과 빈집 매물화, 거래 관리 역할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최근 실시된 제79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차량팀 소속 하남태 대리와 이하연 대리가 철도차량정비기능장에 최종 합격하며 철도 정비 분야의 기술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철도차량정비기능장은 철도차량 정비 및 검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으로, 철도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전문 인력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정부의 철도차량 정비제도 강화 추세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거둔 결실로, 공사가 신규 전동차 정비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이번 합격의 배경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다 같이 성장하는 학습동아리’를 꼽았다. 이러한 자율적인 학습 문화가 실질적인 직무 역량 향상과 공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공사 차량팀은 철도차량기술사 1명을 포함해 철도차량정비 및 전기기능장 등 총 24명의 기능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2호선 개통에 대비한 전동차 정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0년 전통을 지닌 양동전통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주최하고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와 함께 열린다. ‘통맥’은 전통시장과 통한다는 의미의 통(通)과 시장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맥(脈)을 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세대, 문화가 시장을 통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천원 맥주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생맥주를 1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통닭을 비롯해 닭튀김, 건어물, 홍어무침, 해물파전 등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은 대형 야외 식음공간으로 조성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23일 오후 5시 개막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북구문화센터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Spring Holiday’'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고희안재즈’와 감성 넘치는 재즈 보컬 ‘고아라’가 함께 하는 무대로,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영화 속 명곡부터 라틴 재즈까지 7인조 풀 밴드의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광주 시민들의 일상에 특별한 휴일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공 공연장과 우수 민간 예술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격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기대감도 높다. 5월 봄날의 낭만을 선사할 ‘고희안재즈’는 2018년부터 미국, 캐나다, 쿠바, 아프리카, 일본 등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재즈 밴드이다. 국내 대형 음원 사이트에서 재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개방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실적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관련 서비스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공공데이터 분야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살핀 후 기관별 등급을 총 5단계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매년 전 국민 대상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북구청 누리집에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 파일 136개를 업로드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누구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점이 호평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대상 ‘공공데이터 교육’을 총 9회 추진한 것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고립 위기에 놓인 중장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푸드테라피 프로그램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주는 선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3개 동 마을사랑채에서 진행되며, 현재까지 2회차를 마쳤고 향후 11회가 추가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관계 단절과 우울감 등을 겪는 위기가구 중장년층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회기별 10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과자 놀이, 케이크 만들기, 사진 액자 꾸미기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한다. 초기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지만, 대화가 오가면서 점차 긴장이 완화되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웃음이 이어진다. 이어지는 과자 놀이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서로의 얼굴을 표현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광주의 밤을 역사와 문화의 빛으로 수놓는 대표 야간문화축제 ‘2026 광주국가유산야행’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광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광주읍성유허, 옛 전남도청, 서석초등학교 일원으로 구성되며, 권역별로 특색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행사는 24일 오후 7시 ‘빛의 읍성’에서 펼쳐지는 취타대 행렬로 막을 올린다. 이어 진행되는 창작 총체극 ‘세 개의 시간’은 뮤지컬 배우와 합창단 등 30여 명이 출연해 지난 10년간 광주야행이 이어온 국가유산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밖에 이번 야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옛 전남도청 권역 ‘근대건축유산, 새롭게 보다’ 옛 전남도청 권역에서는 ‘근대건축유산, 새롭게 보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축가의 방’ 전시에서는 도청 구본관과 회의실을 설계한 김순하 건축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미니 벽돌 건축 만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3회차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동초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방성춘은 공대일, 정광수, 오정숙 명창에게 소리를 사사했다. 1991년 제17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988년 '춘향가'를 시작으로 '심청가'(1991), '흥보가'(1993), '수궁가'(2003), '적벽가'(2007)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재는 서봉동초제판소리진흥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동초제 판소리의 전승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유자 방성춘이 '춘향가' 중 “어사또와 춘향과 춘향모 상봉하는 대목”을 선보이고, 이어 이수자 송혜원과 함께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길 올라가는 대목부터 방아타령”까지 무대를 선보인다. 고수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시양이 맡는다. 전통문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20일 산지천 일대에서 여성 폭력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여성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제주시를 비롯해 성매매 피해 상담소 ‘해냄’, 동부경찰서, 도 성평등여성정책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유흥업소를 방문해 불법 성매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활동(아웃리치)도 병행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대해 여성 폭력 및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일상 속 작은 관심이 모여 폭력을 멈추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한 여성 폭력 예방 활동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