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2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물가·고금리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건전한 투자 원칙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재무건전성과 금융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이광수 교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출신으로, 현재 독립 리서치 ‘광수네 복덕방’ 대표이자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신규 공무원의 자산 형성과 퇴직 예정 공무원의 노후 준비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장기적 관점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제뿐 아니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코트라(KOTRA) 종합행정지원센터와 손잡고 관내 외국인투자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 광양경자청은 4월 20일, 광양항 배후단지에 위치한 ㈜킹톱스와 ㈜이이더블유케이에이치피시(EEW KHPC) 2개 외투기업을 방문해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이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사내 유보금을 활용한 재투자 시 적용 가능한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심층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었고, 사내 유보금의 외국인투자 인증 절차와 관련 인센티브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글로벌 수출입망을 두루 갖춘 외국인 투자의 최적지"라며, "앞으로도 KOTRA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사내 유보금을 활용한 증설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양경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민·관이 함께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한 뒤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곡성군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간협의체 등 전문가 207명을 비롯해 공무원, 군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곡성군은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출렁다리, 문화재, 교량, 요양시설 등 중앙부처 선정 기준에 따라 위험시설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81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설 유형별로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기간에는 관내 읍·면을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신청한 위험시설에 대해 전문가가 직접 안전 점검을 추진할 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범우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 관광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치유 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치유 관광산업’은 지난해 4월 8일 '치유 관광산업 육성법'이 제정됨에 따라 완도의 특화 자원인 해양자원과 산림, 농업 등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치유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급증하는 웰니스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육성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완도군의 관광 여건을 바탕으로 ▲치유 관광산업 중장기 비전·발전 전략 ▲해양자원 기반 차별화된 치유 관광 모델 개발 ▲치유 관광산업 지구 지정 및 우수 치유 관광시설 인증 ▲국가 정책·공모 사업 통한 재원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과 치유 관광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해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치유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치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폐캔 수거를 통해 자원순환과 복지를 연계한 ‘에코프렌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버려진 캔이 모여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포스코엠텍이 주관하는 ESG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알루미늄캔을 수거해 재활용하고 그 수익을 지역 복지로 환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는 11개 읍·면 네트워크를 활용해 폐캔을 상시 수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청소·정리수납 봉사 재료비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은가비’와 협력해 카페에서 발생하는 폐캔을 수거하는 등 지역 내 자원순환과 나눔이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자원순환이 복지로 이어지는 이 사업은 환경 보호와 이웃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자원순환 실천이 어르신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3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세한대학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세한대학교는 관내 중학교 5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실무를 결합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선·자동차 산업체험 ▲스마트농업 교육 ▲기초과학 및 디지털 전환(DX)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지역 주력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문을 연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농작업 편의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확대 운영 기간은 4월25일부터 6월13일까지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임대 대상은 광주지역 농업인과 시민이다. 사전에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한 경우에 한해 1인 1기종,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원하는 농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용곡(광산구), 용강(북구), 석정(남구) 등 3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트랙터, 관리기 등 63종 655대의 농기계를 보유, 농업인의 작업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각 임대사업소별 장비 현황과 임대료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6월 말까지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를 대비해 북구 신안교 주변과 남구 백운교차로 등 침수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점검을 통해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 예방 대책 ▲수해 예방 시설·자제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신안교·백운교차로 주변에 대해서는 배수시설 정비,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자치구와의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419개 지점에 대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240개소의 공사를 완료했다. 진행 중인 179개소 중 115개소는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하천정비사업 등 사업 기간이 보다 소요되는 미완료 사업장 64개소는 ▲배수로 정비 ▲취약사면 보호조치 ▲수방자재 확보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사한 봄부터 싱그러운 초여름까지 광주 도심 전체가 ‘먹고, 즐기고, 머무는’ 설렘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는 4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7일간 도시 전역을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시키는 ‘지(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해 관광객 유치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지(G)-페스타 광주’가 올해는 더욱 진화했다. 단순히 행사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미식·인문·에너지’라는 3가지 색깔을 더해 관광객들이 광주의 매력에 푹 빠져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플랫폼’을 선보인다. ◇ 취향대로 골라 즐기는 3가지 주제 축제 봄·여름 시즌은 총 12개 축제·행사가 참여하며, ‘미식+피크닉’, ‘인문+산책’, ‘에너지+체험’ 3개 주제로 운영한다. 주제별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콘텐츠의 밀도를 높여 도시 전역을 하나의 유기적인 축제 공간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첫 번째 ‘미식+피크닉’은 ‘봄날, 광주를 맛보다’를 주제로 식도락 여행가들을 위한 맛있는 유혹이 펼쳐진다. &n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숲속의 전남’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와 숲돌보미 활동을 통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강진군새마을회는 숲속의전남협의회 등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생활권 및 유휴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고, 주민단체참여숲 조성지에서 숲돌보미 활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산림환경 가꾸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 회원 등 다수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모과나무, 자작나무, 체리나무, 활칠나무 등 약 4천 여주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지 공간 확충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나무 심기와 함께 관수, 비료주기, 풀베기 등 숲돌보미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숲 돌보미 활동은 숲속의전남협의회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단체참여숲 등 생활권 도시숲과 정원을 대상으로 연 10회 이상 활동해 나갈 계획으로 숲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산림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나무 심고 가꾸기 문화 정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자넌 17일 광주 지역 대기업 홍보 관계자 모임인 ‘홍우회’ 회원을 초청, 강진반값여행 활용 방법 등 강진의 관광정책을 설명하고 강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실시하며 광주지역 대기업 근로자들의 강진 관광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기업 홍보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강진 관광자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 홍보 채널을 활용한 관광 홍보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은 ‘홍우회’ 회원사 21개로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삼성전자, 금호타이어, 광주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중흥건설, 하이트진로 등 대기업과 광주광역시청, 광주상공회의소가 홍보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팸투어에 참여한 ‘홍우회’ 회원들은 한국민화뮤지엄을 방문해 전통 민화를 관람하고 백운차실에서 다도체험을 진행하며 강진의 전통문화와 차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전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정이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강진의 문화자원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학생푸소(FU-SO)’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첫 참여 학교로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를 맞이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학생푸소에는 광주수피아여중 학생 126명과 교사 7명 등 총 133명이 참여했다. 광주수피아여중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강진을 찾은 학교로, 학생푸소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학생들은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다산박물관, 백련사 등 강진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체험했다. 이어 푸소 농가에 배정돼 2박 3일간 농어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머무르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푸소 농가와 학생 간의 교류는 지역 주민에게는 새로운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는 교과서 밖 살아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