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는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제도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으며 청렴 캠페인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 현장에서는 축제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중요성과 투명한 행정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 중심의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축제, 행사, 민원 현장 등 군민과의 접점에서 다양한 청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국내에 거주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후 소득 하위 7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군민 25만원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포함해 신청을 받는다. 성인 개인별 신청 원칙이고,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하는 경우 신청자 본인 명의 카드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신청자 본인 또는 대리인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위임장, 본인과 대리인 간 관계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촌 자원과 체험 인프라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체험관광연구회와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 함평체험관광연구회(회장 손영일)와 ‘학생맞춤 통합지원 지역 연계 체험농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함평군이 보유한 농촌 자원과 체험 인프라를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농촌 체험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관계 회복 지원 ▲진로 체험 기회 제공 ▲농업 관련 직업 이해도 증진 등이 포함됐다. 센터는 함평교육지원청의 ‘나비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함평의 자연을 기반으로 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함평체험관광연구회는 ▲반려동물 ▲도예 ▲전통음식 ▲딸기 ▲꽃차 ▲아열대 작물 등 다양한 특색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올해 하반기 엘니뇨로 폭염·폭우 등 기상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4월 이례적 우박으로 700여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기상 이변이 이어지면서, 향후 자연재해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우박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벼, 배추 등 총 78개 품목에 가입할 수 있다. 전남도는 가입률 제고와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다. 4월부터 벼·대파·고추 등을 시작으로 품목별로 순차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을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이나 원예농협에 신청할 수 있다. 전남에선 지난해 벼 깨씨무늬병 등 총 8건의 농업재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은 3만 6천342ha에 달했다. 이에 따라 693억 원의 피해복구비가 지원됐고,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2천348억 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선샤인시티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KOREA EXPO)’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집중 추진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일본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 유망 소비재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도는 참가기업 모집부터 부스 운영, 현지 상담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뒷받침했다. 행사에는 식품기업 5개 사와 뷰티기업 5개 사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해 건강식품, 간편식, 기능성 화장품 등 일본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다수의 바이어 상담과 수출 협의가 이뤄져 총 5건,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하는 성과를 거뒀다.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 기업의 경우 일본 홈쇼핑 바이어와 입점 협의를 진행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일본은 K-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시장으로, 이번 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 ▲친환경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구축사업 등 조선산업 전후방 분야 핵심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사업영역을 친환경·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고 MRO까지 확장해 조선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에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선정됐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49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출, 산업 전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경남과 함께 선정된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사업’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대형 조선소에 의존했던 설계 기술의 자생력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등 중소형 조선소의 ‘두뇌’ 역할을 강화해 기술집약적 산업 구조로 개편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 단독으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각 4월 19일 인도 국빈 방문 중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manyam Jaishankar)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해 한-인도 관계 발전 방향과 양국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접견은 인도를 방문한 외국 정상이 정상회담에 앞서 외교장관을 접견하는 인도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감안할 때 아직 양국 교역 규모나 우리 진출 기업 수 등이 확대될 여지가 많으며,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화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문 준비에 힘써 준 자이샨카르 장관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이 대통령에 대한 드러우파디 무르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국과 인도 간 관계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상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인도 방문 첫날 일정으로 인도 동포들을 만찬 간담회에 초청한 자리에서 "인도가 가진 큰 잠재력에 비하면 한국과 인도 간의 협력 수준은 상당히 낮다고 하는 점에 대해서 인도 당국도 동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도가 세계 4위의 경제대국인데 곧 세계 3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비하면 대한민국과의 경제협력 수준은 정말 매우 낮은 것 같다"며 "앞으로 그 영역을 좀 더 확대하고, 대한민국과 인도와의 관계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도도 한국과 비슷하게 에너지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보면 한국과 인도가 협력할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학부생이 졸업연구로 시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근육 조직 대량 제작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 실제 인체 근육을 정밀하게 모사하면서도 하루 만에 대량 생산이 가능한 이번 성과는, 신약 개발의 시간과 비용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로 주목된다. 2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이희경 교수와 한국재료연구원 최영진 박사 공동 연구팀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인체 근육의 구조와 기능을 정밀하게 재현하면서도, 이를 빠르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근육 조직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루게릭병(ALS), 근이영양증(DMD) 등 난치성 근육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팀은 상용화된 96-웰 플레이트에 3D 바이오프린팅 공정을 최적화해, 단 하루 만에 균일한 성능을 갖춘 근육 조직 모델을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는 ‘간소화(Streamlined) 공정’을 확립했다. 또한 ‘버섯 모양 앵커’ 설계와 양친매성 코팅 기술을 적용해 근조직 제작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차세대 AI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유리 기판 (Glass Substrate)의 모든 표면에 회로를 직접 그릴 수 있는 혁신적인 배선 기술이 국내 대학과 정부 출연연, 그리고 미국 우수 대학이 협력한 ‘글로벌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전남대학교 (한승회 교수 연구팀)와 KAIST (김영진 교수 연구팀)를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Texas A·M University) 연구팀이 참여한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NRF)이 지원하는 ‘글로컬 R·D’ 및 ‘글로벌기초연구실’ 사업을 통해 지역 거점 대학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결집하여 이뤄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공동 연구팀은 초고속 펨토초 레이저를 활용해 투명 기판의 전·후면에 전도성 탄소 회로를 마스크 없이 직접 새겨 넣는 '극초단펄스 레이저 유도 화학기상증착 (ULCVD)'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AI 반도체의 고집적화와 데이터 처리량 급증으로 인해, 전기 신호와 광(빛) 신호를 하나의 칩에 통합하는 차세대 '공동 패키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가 산·학·연·병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기술 개발에서 임상·실증, 인증, 상용화까지 단절돼 있던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며, 대학이 산업화의 중심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2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생체재료개발센터)은 지난 4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바이오인터페이싱 인체이식형 생체흡수성 의료기기 실증기반구축』 사업의 ‘2026년도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생체재료개발센터), 참여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남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수혜기업 실무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기기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운영계획 발표 ▲협약 절차 안내 ▲신규 기업 지원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장민혁 수석연구원이 ‘융복합 의료기기의 미래를 설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가 박사과정 등록금 면제 대상을 전면 확대하며, 연구 인재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1일 전남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후기 입학생부터 박사과정 첫 학기 등록금 면제 대상을 기존 본교 졸업생에서 타교 출신과 외국인을 포함한 전일제 신입생으로 확대한다. 전남대는 앞서 2025년 10월, 본교 졸업생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박사 도약장학금’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확대는 도입 6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로, 적용 범위를 전면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전남대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전일제 신입생은 출신 대학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첫 학기 등록금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은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대신 연구 몰입 환경을 강화해, 우수 연구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전남대는 현재 BK21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대학원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등록금 면제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입학 단계부터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