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5일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담양군4-H연합회(회장 남한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신규회원 관리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추진, ▲분야별 동아리 활동 지원, ▲실증시험포 운영, ▲각종 지원사업 추진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다양한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남한별 회장은 “올해는 회원 정예화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교육과 현장 중심의 과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기술 지원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농업기술 연구‧공유,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농촌 사랑 실천 등을 통해 지역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전격 방문하여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KTX, 풍부한 가용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무안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의 균형발전를 위해서는“국가가 강력한 지원 의지를 가지고 상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무안군이 제안한 반도체 클러스터는 ▲ 대기업 반도체공장(중대형 FAB+후공정·패키징) ▲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소부장 기업 집적 ▲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 거점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RE100 기반 차세대 국가 전략산업단지로 단순 이전 보상을 넘어 국토 서남권 산업 지형을 근본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5일 한국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희망교육개발원은 워크숍위탁 전문기업으로 기업, 공무원, 주민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당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구례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김경희 대표는 김순호 구례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평소 기업활동을 통해 구례와 연을 맺어 오며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해왔다”며 “고향사랑기부로 구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김경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로 보여주신 지역에 대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이 군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 ”고 화답했다. 한편 구례군은 연말연시 기부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제1호 기금사업인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1월 16일 용방면 감자작목반(회장 최인호)이 재배한 통일감자 수확 현장에서 기술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통일감자는 기후 적응성이 뛰어나고 수량성이 높아 안정적인 농가소득 확보에 적합한 품종이다. 군은 냉해에 취약한 기존 수미감자의 대체 품종으로 통일감자를 선정하고, 2024년부터 감자작목반을 중심으로 전문교육 및 기술지도를 병행하며 농가 육성에 힘써왔다. 이번 성과는 재배 전 과정에 걸친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 컨설팅, 그리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이룬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통일감자 재배면적은 전체 시설하우스 면적의 1/3(5ha, 80동) 규모로 확대됐으며, 1동당(200평) 평균 수확량은 약 85박스로 품질과 수량성이 우수해 농가와 시장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기상변동성에 대비한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교육을 더욱 강화해 구례 통일감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15일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장흥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올해도 1월 중 납부 시 4.5%의 세액 공제가 적용되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납부 기한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기간 내에 연납 고지서를 기반으로 납부를 완료하면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으로 세액 공제가 반영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창구, 위택스 온라인·모바일 앱, 인터넷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연납 후 타 시·도 전출입이나 주소 변경이 있어도 추가 세금 부담이 없으며, 연납 후 차량 폐차 또는 양도 시 일할 계산에 따라 잔여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고지서를 받으신 군민들은 납부 기한 내에 꼭 연납을 완료해 세금 절감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 장성군에 2조 2000억 원 규모 ‘에이아이(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16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베네포스, 케이티(KT), 대우건설, 탑솔라, 아이피에이(IPA), 케이지(KG)엔지니어링,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설계·시공·전기·통신부터 자금 조달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성군은 행정적인 지원과 기반 여건 확보 등을 협력한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장성군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된다. 시설 규모는 200MW에 이르며, 총사업비 2조 2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전남 최초로 착공식을 가진 남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26MW, 3959억 원)보다 8배 가량 큰 규모를 자랑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면 ‘AI 데이터센터’가 국가 첨단산업 성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중도금 납부와 함께 조성계획(변경) 수립 및 실시설계 추진 등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 따라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납부로 신세계프라퍼티는 전체 토지비 860억원 중 395억6000만원(약 46%)을 납부하는 등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3년 12월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의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이자 지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콘도, 부대시설은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고품격 숙박시설인 레지던스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6일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에서 민·관·정·복지가 한자리에 모여 복지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광주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정선 시교육감, 사회복지 원로·직능단체장,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질주하라! 광주복지 2026년’을 주제로, 광주복지의 새해 힘찬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년인사회에서는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행정통합 논의의 가치를 복지 영역으로 확장,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복지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시는 행정 경계를 넘어 시도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고른 혜택을 누리는 ‘광주형 복지모델’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주요 내빈과 현장 종사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정이 긴밀히 연대하겠다는 뜻을 함께 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 주도 ‘시민복지 의제 발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조·헬스케어 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53~361번째 투자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연구 중심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노바코스 ▲㈜디에스클 ▲㈜비전파트너스 ▲㈜엔씨에이아이 ▲㈜오마주에이아이 ▲㈜유쾌한프로젝트 ▲㈜테스티파이 ▲㈜테이아 ▲㈜티오에이 등 9곳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화재 예방 및 난방 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시설 내부의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이용 불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연말 후원을 통해 마련된 쌀과 라면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전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한 해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며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사업을 신청받는다. 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의 여성농어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농협 행복카드에 행복바우처 포인트 1인당 20만원를 지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카드를 소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급처인 농협군지부 및 각 지역농협에 방문하여 NH농협채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바우처는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식당 등에서 사용가능하다. 단, 사업자 등록과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 사업 시행 전전년도 농어업 이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로, 올해 말인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년도 지급을 받았다 하더라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7,831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을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해남군은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비해 1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삼산면에 조성한 해남스포츠파크와 해남읍 구교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전지훈련 종목과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덩달아 해남의 지역경제도 활기가 돌고 있다. 대규모 전지훈련단 유치는 관광비수기를 맞은 겨울철 지역 경제에 단비와도 같은 같은 기회로, 선수단 뿐만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학부모들의 소비까지 이어지면서 지역내 식당과 숙박업소 등 골목상권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전지훈련단을 대상으로 훈련과 관광을 결합한 해남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해남 스포투어(Spo-tour)를 본격 가동한다, 훈련외 시간에 해남의 대표 관광지인 공룡박물관, 땅끝마을, 우수영관관지 등을 방문하고 지역내 체험 농가·업체와 연결해 고구마빵 만들기, 장담그기, 웰니스 체험 활동도 지원한다. 이는 반복되는 훈련에 지친 선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