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2026년 영광군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일(월)부터 2월 2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글교실, ▲서예교실, ▲스마트폰교실, ▲주산교실(신설) 등 평생교육과정 4과목, ▲한국무용, ▲트롯장구, ▲명상기체조, ▲라인 댄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아코디언, ▲노래교실, ▲실버태권도, ▲민화교실, ▲요가교실, ▲장기&바둑교실, ▲에어로빅, ▲그룹(PT)운동, ▲게이트볼, ▲기타교실, ▲셔플댄스 등 취미교실 17과목으로 총 21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신청 인원이 기준 미달 시 해당 프로그램은 폐강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재료비(악기 포함)는 별도는 수강생이 부담하여야 한다. 수강을 원하는 관내 60세 이상(1966년 이전출생) 어르신은 영광군 노인복지관으로 방문하신 후 신청하시면 된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수강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신청기간 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농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소, 남부, 북부, 동부분소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150종 1,382대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고장 발생이 잦고 사용빈도가 높은 퇴비살포기, 원판쟁기, 논두렁조성기 등 주요 기종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전 사전 점검을 통해 농기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납품업체별 현장 방문을 통해 수리 기술 전수 및 현장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과 정비 과정에서는 단순한 수리 지원을 넘어 농기계의 장기적 활용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이 농번기에 불편 없이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전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직원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기법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앞서 강사의 전달력과 강의 구성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이번 강의기법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이 참여해 고추와 벼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강의 사례를 바탕으로 선·후배 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교육 역량 강화에 힘썼다. 특히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방식과 현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강의 구성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교육의 통일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는 만큼 강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따라 매년 강의기법 향상 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직원 강사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신동진1,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최신 연구 결과와 현안 사항을 교육 내용에 적극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이 농업 현장의 생산·가공·유통·체험 콘텐츠를 영상으로 기록·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농업인 미디어 편집 기초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기간 중 총 10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캡컷(CapCut) PC 기반 집중수강으로 구성됐다. 캡컷은 스마트폰·PC에서 손쉽게 자르고 붙이는 기본 편집부터 자막·음향·효과 적용까지 가능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영상 포맷·화면비 등 기본 구조 이해를 시작으로 컷 분할·트리밍 등 편집 기초, 자동 자막 편집과 리듬 맞추기, 오디오(음성·배경음악) 편집, 최신 트렌드 숏폼 연출과 SNS 업로드용 결과물 완성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접수는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관내 거주 농업인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농산물 홍보·체험프로그램 운영자, 온라인 판매(예정)자 등 교육 내용을 현장에 바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방문 접수로 진행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장성군·강진군, 민간 참여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전남도, 장성군, 강진군을 비롯해 베네포스, 대우건설, KT, 탑솔라, KG엔지니어링, IPA,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등이 참여해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성군에는 2조 2천억 원 규모 200MW, 강진군에는 3조 3천억 원 규모 300MW의 AI 데이터센터가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는 구축 속도가 곧 경쟁력인 만큼, 이번 협약 대상 사업은 부지확보 등 핵심 사전 준비가 상당 부분 갖춰진 상태에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준공·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 구축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인력 채용·교육에도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해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 데이터센터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행정통합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2026년 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어 지역 대도약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도와 22개 시군이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간담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계획과 전남도 재생에너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지방정부 출범을 목표로, 도와 시군이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전남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특별법 제정안을 중심으로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전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재생에너지의 심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군의 협력 방향과 역할 분담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록 지사와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환영 성명서를 발표하고, 초광역 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한 행정 통합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또한 22개 시군의 고유한 특성과 자율성이 존중되는 균형발전형 통합과 민주적 합의, 도민 공감대 형성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16일 정부의 ‘통합특별시에 대한 4년간 20조 재정지원 등 통 큰 4대 인센티브안’을 환영하면서 “행정통합 모범사례를 만들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행정통합 촉진을 위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통합특별시 법적 위상을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수준으로 격상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에 우선권 부여 ▲기업 하기 좋은 창업 중심도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 등은 곧바로 도청 왕인실에서 ‘김민석 총리 행정통합 지원 특례 발표 환영문’을 발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방이 주도하는 국가 발전으로 전환하겠다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역사적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4년간 20조 원의 획기적 재정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다만 행정통합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체질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4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재정지원 체계가 반드시 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16일 “겨울철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을 내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류비 증가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점검 ▲동계 주요 품목별 생육 점검 ▲시설 내 작물별 적정 온도 관리 ▲작물 생산 동향 파악 등을 실시한다. 특히,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높아진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에너지 효율화 기술 지도 및 적정 온도 관리 방법 ▲전기온풍기·유류난방기 등 난방시설 운영 점검 ▲야간 온도 관리법 ▲틈새 냉기 유입 점검 및 보완 방법 지도 등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군은 기술지원단 운영이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겨울철 작물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16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5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한편 현안업무 및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광양경자청은 2026년도 핵심 목표로 △ 투자유치 2조 4천억 원 △ 기업 37개사 유치 △ 일자리 1,270명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산업을 비롯한 핵심 미래성장산업과 소재·부품, 물류·제조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외국인 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광양만권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여름철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기업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지의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고, 여수 경도·화양지구와 하동 두우단지 조성 등 주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40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새해 첫 회기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시정보고와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목포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차 본회의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결의안’을 채택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시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성오 의장은 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회는 16일, 제4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재훈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발의한'전남·광주 행정통합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심화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간 행정 통합에 대한 국가 차원의 논의와 제도적 검토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재훈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호남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행정체계 개편 논의가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광역 단위의 정책 연계와 산업·교통·생활권 통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정책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결의안에서는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행정통합 논의의 필요성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주민 의견을 존중하는 절차적 정당성 확보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및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목포시의회는 이번 결의안 채택을 계기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보다 폭넓고 심도 있게 이루어지기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총 18회, 6개 과정으로 편성돼 농업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복지회관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변화하는 나주시정 및 농정 정책 안내를 비롯해 공익직불제와 농업인 안전교육, 농업기술 정보화(ASTIS, AI 활용 등),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등으로 구성돼 농업인의 영농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배, 수도작, 고추 등 나주시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전문 기술교육을 강화해, 작목별 재배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강사진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