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최근 고유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가정에 5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도비 100%로 추진되며, 기초생계·기초의료·기초주거급여 대상자 가운데 전남 내 거주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별도 신청 없이 군에서 계좌 입금할 예정이며, 계좌 입금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접수 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긴급한 상황에 처한 가구에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5월 1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군민들이 빠짐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 어로행위에 대해 상시 단속을 실시하며 수질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장흥댐 수질 보전과 오염 방지를 위해 지정된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불법 어로행위 3건이 단속에 적발됐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서의 불법 어로행위는 '수도법' 제7조 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 제1항에 따른 위반 사항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불법 어로행위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까지 상수원 보호구역 단속 체계를 점검·보완하고, 관계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수원 보호구역은 군민의 식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와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어로행위는 물론 각종 수질 오염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 보호·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와 동물보호관 직무 지원 활동 등을 수행한다. 위촉 기간은 3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월 위촉된 신규 보호관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해 책임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와 함께 전체 10명의 명예동물보호관을 대상 직무 교육을 시행해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졌다. 명예동물보호관들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원‧산책로 등 현장에 투입돼 반려견 안전관리 준수사항 홍보와 동물등록제 계도활동을 벌인다. 광주시가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나들이 특별주간’(5월 19∼24일) 등 관련 행사 운영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새롭게 위촉된 분들과 기존 보호관들이 협력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명예동물보호관들과 함께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17일 북구청과 세정아울렛, 광주송정역 일대에서 ‘광주 3개구 시설관리공단 합동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북구·서구·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해,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 주도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개 공단 직원 11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생활 속 전기·수도 절약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홍보물 배부와 참여 독려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릴레이 방식으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해 홍보 범위를 넓히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 시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순천시 평생교육과 방문 신청은 5월 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으로 구분되며, 각 대상별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자격 확인을 거쳐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용 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은 선정 후 전용 카드로 발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본인 명의로만 사용 가능하며, 지원 한도 내에서 이용해야 하고 미사용 금액은 기간 종료 시 자동 소멸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친절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축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친절교육 ▲안전교육 ▲축제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친절 교육을 진행한 유경진 ㈜돌고래의꿈 대표는 ‘나비처럼 행복한 미소, 함평을 빛내는 친절자원봉사’를 주제로 열성적인 강의를 진행해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친절과 헌신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나비축제에는 총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2일 동안 15개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고 질서유지와 홍보·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활기찬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들의 욕구를 반영한 내용으로 마련 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의 꿈과 자심감을 키워주는 k-pop댄스교실 “일로팝”▲ 청장년 1인가구 자립 지원을 위한 “나 혼자 레벨업” 등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나혼자 레벨업’프로그램은 청장년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요리교실, 정리수납 자격증교육, 목공예소품 만들기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생활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 및 체력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일로팝’ 프로그램 역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친구랑 떠나는 시간여행-서울 역사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에서 벗어나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2인 1조로 또래 친구와 함께 참여하도록 운영되어, 협동심과 유대감을 기르는데 의미를 더했다. 주요일정은 ▲국립중앙박물관 도슨트 해설 관람 ▲경복궁 탐방 ▲광화문광장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 관람 등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 탐방으로 채워졌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유익한 설명에 높은 몰입도를 보였으며, 롯데월드 문화체험도 병행해 학습과 여가를 균형있게 담아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장소를 직접 와보니 훨씬 기억에 남고, 친구와 함께여서 더욱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하여 2026년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장영진위원장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이동헌 세무사 1명, 임형표, 김의용, 장남종 전직공무원 3명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의 정확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효율성, 기금 및 특별회계 운용, 채권‧채무 및 공유재산 관리, 주요 사업의 성과 분석 등이다. 아울러, 불합리한 예산 집행이나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 비효율적인 사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해서는 보다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재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18일 군남면 용암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첫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이틀가량 늦게 진행됐다. 본격적인 벼 이앙은 5월 중순 1모작 벼를 시작으로 6월 중순 이모작 벼까지 이어지며, 관내 약 9,000ha 논에서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특히 영광군에서 약 60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조생종 벼 ‘조명1호’는 4월 하순에 이앙해 9월 초 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이 품종은 태풍 등 기상재해를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벼 도복으로 인한 수확비용 증가와 수량 감소, 미질 저하 등의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추석 전 햅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농번기 노동력 분산에도 효과가 있다. 현장을 방문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지난해 깨씨무늬병 다발생과 등숙기 일조량 부족, 야간 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져 올해 정부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업기술센터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 홍농읍농촌지도자회(회장 박상원)는 지난 14일 폐교를 활용한 파크골프장의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아름다운 전남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대상지는 홍농읍 가곡리 일원(구 홍농동초등학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이며, 홍농읍농촌지도자회 회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회장 최원섭)의 지원을 받아 약 200㎡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하고 낮달맞이, 꽃잔디, 메리골드 등을 식재하는 한편, 대상지 주변에는 철쭉과 수선화 등을 활용한 꽃길을 함께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계절별로 다채로운 경관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근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회원 등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쉼터 2개소를 설치해 휴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농읍농촌지도자회 박상원 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며 서로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공동체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반려동물 증가로 급증하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응해 동물복지 정책을 전면 강화하고 나섰다. 단속과 예방, 보호와 입양을 하나로 묶은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유기동물 발생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불법 번식과 무허가 동물 판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확대를 통해 유기동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 사후 처리에서 벗어나 발생 자체를 줄이는 구조 전환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정책의 중심에는 중성화 사업이 있다. 군은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지원을 취약계층 중심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무분별한 번식을 근본적으로 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유기동물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평가된다. 유기동물 보호 정책도 달라진다. 군은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구조·보호·입양을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단순 수용 위주에서 벗어나 재사회화와 입양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