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여름철 자연재난(태풍ㆍ호우)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 16일, 군남면 남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등 재해예방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앞두고 시행된 사전 대비 조치로, 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방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자연재난 대비 주요공정 진행상황 및 현장 내 피해예방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영광군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피·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해예방사업장들이 철저하게 준비되도록 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공모사업인 ‘새뜰하우스(단지형)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20일 “함평군이 전남도 공모사업인 ‘새뜰하우스(단지형)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뜰하우스(단지형) 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3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서류 평가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함평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정착 지원 모델의 경쟁력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해보면 산내리 농토피아 전원주택 단지 내 부지다. 지방도와 군도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면사무소와 보건지소·학교·병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함평 모악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인근 관광자원도 함께 갖추고 있어 전원생활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수원에서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전남 대표 축제와 관광상품을 홍보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관광객 유치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전국의 우수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체험형 박람회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전문 전시회다. 전남도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명량대첩축제와 올해부터 나주시에서 개최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중심으로 지역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룰렛 이벤트, 판옥선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남만의 독특한 역사 자원과 미식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나주 1박 2득’, ‘영암 1+1 여행’ 등 시군 관광상품을 함께 홍보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상황 관리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남도는 점검 회의를 통해 물가 안정, 석유화학·철강·농어업 등 주요 산업 동향, 에너지 수급 관리 등 분야별 현황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면세유, 나프타, 아스콘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애로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하고,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추경에 반영된 민생안정 사업과 자체 추진사업을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 택시업계, 문화예술분야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생 지원사업에 대해 도민이 쉽게 알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군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개혁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일상생활과 지역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정비종합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자치법규 및 행정규제를 사전검토·조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 개선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 심의 ▲군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 ▲지역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방안 강구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작은 변화가 큰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인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6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샤인머스캣 활용 레시피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공 종사자와 체험농가 운영 희망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샤인머스캣 에이드 ▲샤인머스캣 샌드 등 2종의 레시피를 활용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기술이전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된 ‘함평군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레시피 개발 용역’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샤인머스캣 생산량 증가에 따른 소비처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캣과 같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은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식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커피와 디저트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달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농촌에서 배우는 커피와 디저트’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커피와 디저트 분야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해 커피 추출 기술과 디저트 제조 실무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커피 과정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분해 운영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생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바리스타 실무과정 전반을 다뤘다. 디저트 과정은 ▲구움찰떡 ▲땅콩쿠키 ▲아몬드 콩고물 정과 ▲누룽지 쿠키 등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로 구성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창업·소득 창출로 연계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창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카페 창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김홍국, ㈜하림지주회장)과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ㆍ전북 대혁신 TF'2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3월 11일 TF 발족 킥오프 회의 이후,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정부는 수소․태양광에너지, AI데이터센터, 로봇공장 등 현대차의 미래산업분야 투자 지원을 위해 50여개 검토과제를 발굴하여 검토해왔다. 이날 논의된 검토과제 주요내용은 투자 분야별로 규제개선, 인프라 구축, 인허가․행정절차 지원, R&D, 세제․재정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다. 오늘 회의는 각 부처별 소관과제에 대한 검토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이 수소․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경제거점,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첨단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발전과 국가 미래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8일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와 협의체를 발족하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청소년·청년 기후 대표단을 면담했다. 면담은 대국민 소통 강화 방안의 일환인 ‘삼청동 오픈하우스’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면담이 시작되기 전 파주 문산수억고 환경동아리 대표로 참석한 이지현 학생과 김한율 학생이 김 총리와 참석자들에게 페트병 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컵을 선물로 나누어 주기도 했다. 금일 발족한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는 기후 위기 핵심 당사자인 초·중·고·대학교, 독립청년단체 등 미래세대 단체와 정부의 기후 논의 소통 창구로 만들어지게 됐으며, 앞으로 기후대응위와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은 협의체를 통해 매 분기 1회 소통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청년단체는 “이제라도 정부와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긴 것을 환영하며, 협의체 안에서 논의되는 제안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후문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청년에게 부담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4월 1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삼청당)에서 14개 부처의 신임 청년보좌역들을 초청해'삼청동 오픈하우스'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의 일환으로서, 이번에 새로 채용된 각 부처 청년보좌역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보좌역들은 국무총리 공관을 함께 둘러본 후, 삼청당에 모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의 체감도 제고와 청년참여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총리는 신임 부처 청년보좌역들에게 “각 부처의 정책 수립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여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들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보좌역은 부처별로 구성되어 있는 2030청년자문단(20여명)을 이끄는 단장으로서 자문단을 잘 이끌어 주고, 총리실 청년정책조정실을 중심으로 청년보좌역간의 네트워크도 구축해 줄 것”을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원데이클래스 ‘혼디 모영 숨비소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 속 장리석 화백의 해녀 작품들을 감상하며 가족의 삶과 의미를 담은 숨비소리 콜라주(바다 생명체)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장리석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숨비소리》는 장리석 화백(1916~2019)이 제주 해녀를 소재로 그린 작품들을 통해 제주의 생명력을 조명하는 전시다. 《숨비소리》 전시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품을 감상한 후, 가족만의 이야기를 녹음한 ‘숨비소리’와 함께 가족의 특징 및 성향을 담은 바다 생명체 콜라주를 제작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향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린이날 맞이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할 박세희 강사는 현재 미술전문교육원인 ‘소행성i미술’ 대표로 재직 중이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여러 예술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6세 이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도립미술관은 8월 25일 개막하는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키비주얼·key visual)를 공개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며,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 주요 문화예술 공간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작가 총 69명(팀)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가 약 30%를 차지한다. 제주의 지역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며,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원도심 전반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키비주얼)는 제주어 글자를 기하학적 패턴으로 재구성해, 서로 다른 요소들이 뒤섞이고(허끄곡) 모여(모닥치곡) 새로운 형태로 변용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확장되는 제주의 풍토성을 담아낸 것으로,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