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가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시간우체국 개소를 준비 중인 가운데 시간우체국 주변에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조성 중인 갤러리 살롱이 최근 문을 열었다. 지난해 5월에 1호 살롱인 통기타&국악 살롱과 같은 해 12월에 문을 연 청년 살롱에 이은 3번째 오픈이다. 이번에 문을 연 갤러리 살롱은 작품 감상을 하면서 차를 마시는 카페와 천년 사직골에서 숙박하며 낭만을 만끽하는 게스트하우스 공간이다. 아날로그 사진관과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 녹성상회는 시간우체국 개소 시점인 오는 6월에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아날로그 사진관은 시간우체국 방문객 및 지역민의 현재 삶을 편지와 사진,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통해 보관‧발송하는 기억의 저장소로 준비 중이다. 첨단 디지털 장비로 사진 촬영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은 탐방객들이 가족에게 띄우는 편지와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보관‧전시하는 장소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는 지역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개 공동체당 최대 150만 원(보조율 90%, 자부담 10%)을 지원하며,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 참여(이해) 프로그램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의식 제고 사업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자격은 읍·면·동 정착주민지원협의회, 귀농·귀촌협의회, 마을회 등 정착지원 관련 활동과 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10인 이상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구성원 중 정착주민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서류를 준비한 뒤, 제주시 마을활력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정착주민이 주도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15일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이용객들의 건강·위생 관리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휴장 기간 ▲수영장 욕수(해수) 전면 교체 ▲수영장 내 시설물 점검 ▲내·외부 환경정비 등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다만, 수영장을 제외한 헬스장은 휴장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영장 환경 제공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휴장 기간에는 제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등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절한 수질관리와 더불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수영장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애월도서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독서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놀이·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주제로 한 ‘놀멍 배우멍 제주 책보따리’ ▲그림책과 색채 활동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그림책 컬러 테라피’ ▲신년을 맞아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2026 붉은 말의 해 마카롱 만들기’ ▲그림책을 읽고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는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한마당’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게 머물며 제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특강 프로그램 ‘너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해’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의 이점과 부작용을 살펴보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강은 1월 3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1에서 진행된다. 특강 진행을 맡은 최영숙 작가는 현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진로교사로 재직 중이며, ‘AI시대, 나는 무엇으로 빛날까’, ‘내 안의 인피티니 스톤을 찾아라’,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 등 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강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찾아 AI 시대에서 나는 무엇으로 빛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카페와 편의점을 활용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며,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3년부터 근로기준법 등 사회보호망 사각지대에 놓인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해 3년간 총 1,100여 명의 이동노동자가 사업에 참여했다. 광산구는 카페와 편의점 등 접근성이 좋은 휴게음식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도입해, 이동노동자가 업무 중 언제든지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벌크커피 하남공단점·수완성덕점 등 카페 40곳, CU 수완아름마을점·하남공구상가점 등 편의점 10곳 등 총 50개소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광산구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 교통사고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실습 병행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상생카드와 안전용품 구매비 지원 등 체감형 복지 지원도 병행했다. 단순히 교육을 넘어 실제 노동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완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현 정부의 국정 정책 철학과 연계한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일정은 19일 수완동을 시작으로 △운남동(20일) △신가·신창동(21일) △우산·어룡동(22일) △첨단1·2동(26일) △동곡·송정1동(27일) △도산·송정2동(2월 4일) △임곡·비아·하남동(2월 5일) △신흥·월곡1동(2월 6일) △평·본량·삼도동(2월 9일) △월곡2동(2월 12일) 순이다. 2월 25일에는 이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 광산구는 22개 동을 방문해 문제 해결 이전 단계에서 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적극행정 철학을 반영한 ‘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또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구청장, 광산구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을 구정의 주인으로 세우기 위한 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는 연향도서관 내에 운영 중인 덕연동 제1이동민원실이 도서관 내진성능 보강공사 시행에 따라 오는 1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향도서관은 공사를 위해 1월 2일부터 휴관에 들어갔으며, 이동민원실은 그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 운영해 왔다. 다만, 공사 일정이 본격화되고 현장 안전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공사가 시작되는 1월 20일부터는 시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동민원실 운영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류영권 덕연동장은 “세무서와 인접해 있어 각종 민원서류 발급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던 공간인 만큼, 이번 공사로 불편을 드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운영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 덕연동행정복지센터 본동을 더욱 강화해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2026년 1분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공원과 녹지대에 설치된 조명시설의 고장 및 불량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야간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140개소, 녹지대 98개소, 맨발걷기길 35개소 등 총 273개소이며, 공원녹지과 직원과 해당 읍면동장이 함께 담당 구역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조명 점등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일몰 이후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시간대에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명등 정상 점등 여부 및 깜박임, 완전 소등 여부 ▲조명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상태 ▲수목으로 인한 조도 차단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이상 사항이 발견될 경우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긴급 조치하고, 수목으로 인해 조도가 저하된 구간은 전정 및 가지치기를 병행해 개선할 방침이다. &n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을 통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밀키트를 개발․보급하고, 지역 미식 브랜드인 미식순천의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 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밀키트 상품의 제작, 포장, 장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순천의 대표 음식이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밀키트 개발 및 판매에 관심있는 순천시 관내 식품위생업소로 총 4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접수 마감 후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는 관광과 미식관광팀(순천시 중앙로 232, 삼산도서관 4층)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어디서나 ‘미식순천’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먹거리 상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갯벌 위로 바람이 스치고, 그 기운이 동천을 따라 도시로 번져간다. 습지를 걷던 여행자들은 정원으로 들어오고, 강변 산책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겹쳐진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족, 지도를 접은 채 이동하는 여행자들이 같은 풍경 안에 들어온다. 숙소는 하루를 넘기고, 골목의 식당과 카페는 일정의 일부가 된다. 걷고 쉬는 시간이 이어지며, 여행은 빠른 이동이 아니라 도시 속에 머무는 체류가 된다. 이 장면은 특별한 연출이 아니라, 지금 순천 관광의 일상이다. 순천은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며 회복하는 도시다. 이 도시는 이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스쳐 갔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며 어떤 시간을 보냈는가로 관광을 읽는다. 그 중심에는 ‘치유’가 있다. ◇ 갯벌에서 도시까지, 자연이 만든 치유의 동선 순천 치유관광의 출발점은 갯벌이다. 순천시는 320억 원 규모의 갯벌치유관광 플랫폼을 2026년 착공해, 정원–동천–순천만을 잇는 생태축 위에 전국 최초의 치유 거점을 만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시민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법률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은 법적 분쟁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목포시는 지난 2009년부터 해당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상담에는 고문변호사 4명과 위촉변호사 3명 등 총 7명의 전문 변호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사·가사·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시민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매월 2회 지정된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현장에서 1대1 맞춤형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상담은 지난 1월 12일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됐으며, 12월 21일까지 목포시 전 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 상담은 1월 26일 용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