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는 해무가 자주 발생하는 농무기(3~7월)을 맞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150일간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유입된 따뜻한 공기가 찬 해수면과 만나 해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농무기에는 시정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반면 행락객이 증가하고 선박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비가 중요하다. 실제 최근 3년(‘23~’25년) 간 통계에 따르면, 완도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 606척 중 251척(약 41%)과 연안 사고 39건 중 14건(약 36%)이 농무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완도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 기간 동안 사고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육·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여객선 주요 운항 항로에는 경비 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파출소 전광판 및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해양종사자 대상 안전 항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담양에서 도·시군 이민·외국인 업무 담당자, 광주외국인출입국사무소, 목포출장소와 함께 2026 전남 이민·외국인 정책 실무 연찬회를 최근 개최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였다. 연찬회에는 도·시군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비자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이민·외국인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출입국 현장 실무기관이 직접 참여해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를 강화하면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체류·비자 관련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고 실무 연결성을 높였다. 임은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비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2026년 새로 달라지는 이민·외국인 정책 소개,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전국에서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영암군은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과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인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2026년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특화형 비자 및 도내 농공단지 매칭 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은 독서문화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문화서비스를 하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을 4일 해남 새하늘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이동도서관 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책과 더 깊이 소통할 아늑한 공간을 갖춰 전남 구석구석을 누비며 독서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운영은 7월 16일까지 12개 군, 46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방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 대출(1인당 최대 5권) ▲어르신이 직접 동화를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농산어촌 어린이를 위한 DVD 영화 상영 등이다. 특히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여성 노년층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운영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과 독서 소외지역에 지속적인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3월 첫째 주를 ‘산불예방 집중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22개 모든 시군과 함께 대대적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전통시장, 등산로 입구, 주요 관광지 등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와 시군(읍면동 포함)을 비롯한 경찰·소방·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총 3천672명이 참여해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은 ▲등산객·관광객 대상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마을회관·경로당 방문을 통한 불법 소각금지 홍보와 안내문 배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불씨 관리 현장 점검 ▲주요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 작업 등이다. 전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봄철 인파가 집중되는 축제장과 다중이용시설인 ▲광양 매화축제장 ▲신안 홍매화 축제장 ▲담양 죽녹원 ▲완도 수목원 ▲월출산 국립공원 ▲불갑산 도립공원 ▲여수 서시장 ▲순천 아랫장 ▲보성 향토시장 ▲해남·강진 전통시장 등이 주요 대상지다. 곡성과 화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도민의 일상에서 존엄과 신뢰가 지켜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 보호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 인권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향후 5년간 인권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담은 ‘제3차 전남도 인권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한다. 기본계획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도민의 인권 보장과 인권 친화적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 로드맵이다. 또한 기존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운영한 인권영향평가제를 정책과 사업까지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 이는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을 계획 단계에서부터 인권 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하는 제도로, 사후 구제 중심의 행정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인권 확산 정책도 추진한다. 전남도는 ‘2026 민간단체 인권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비영리 민간단체의 인권교육, 인권의식 개선 활동 등 공익적 인권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인권작품 공모전과 인권문화주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월 26일 MZ세대 직원과 이사장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를 통해 세대 간 이해 증진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MZ세대 직원의 시각에서 공단의 미래와 조직문화를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익명 의견 수렴과 라운드 테이블 및 리버스 멘토링 방식의 토론을 통해 기존 위계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수평적 참여 구조를 구현했다. 행사는 ‘세대이해 직장인 밸런스 게임(퀴즈앤)’으로 시작해,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를 활용한 ▲MZ 및 기성세대에 대한 인식 ▲오래 근무하고 싶은 직장의 조건 ▲공단의 MZ력 수준 ▲조직 내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자유 의견 공유로 이어졌다. 본격적인 핵심 의제 토론에서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우리가 만드는 가치’를 주제로 패들렛을 활용해 익명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간 공감 투표를 통해 우선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도출된 제안 중 공감도가 높은 3건은 관리카드에 등재해 단계별 추진 및 분기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액션그룹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11개 액션그룹을 대표한 20명이 참여해 지역 자원 발굴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화순 도곡로컬푸드직매장 선진지 견학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가공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구조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JR금융경영연구소 조정린 강사는 ‘지역 자원 발굴 및 정부 지원사업 로드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액션그룹의 단계별 성장 전략과 재정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강연협회 우형규 강사는‘액션그룹 리더십 및 시너지 강화’를 주제로 조직 내 협업 구조와 실행 중심 리더십 전략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제고를 도왔다. 둘째 날에는 화순 참 발효식품을 방문해 지역 기반 액션그룹의 성장 사례와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 및 네트워크 토론에서는 각 그룹의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공동사업 및 연계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이날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 실현과 현장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민원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응대 기술을 넘어 ‘공감’을 기반으로 한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민원 유형별 응대 전략 및 공감 대화법 ▲악성 민원 대응 4단계 원칙(인정·규정·선택·종료) 이해 ▲친절 응대의 기본자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악성 민원 대응 역량과 감정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민원은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정당한 민원은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위법·부당한 민원에 대해서는 직원과 현장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도와 행정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장시간 야외 근무와 고강도 노동으로 인해 피로 누적 및 근골격계 상해 위험에 노출된 환경직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해 예방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추진했던 근골격계 상해 예방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현장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용전동 환경직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북구체력인증센터 소속의 전문 건강운동관리사가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종량제 봉투 수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재활용품 선별 등 각 업무 성상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동작이 많은 작업 특성을 고려해 허리, 어깨, 무릎 등 주요 취약 부위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과 기능적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근골격계 질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근로자들의 기초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3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가 제휴카드 협약을 통해 조성한 적립금 6,500여만 원을 영광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광군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는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의 사용금액 중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매년 군에 전달하고 있으며, 군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여 매년 안정적 규모의 적립금을 확보하고 있다. 영광군수는 “군과의 상생협력에 힘써 주시는 농협 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 불갑사 관광안내 사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의 수목과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고사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수목 관리와 함께 안내판, 벤치 등 편의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수행한다.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동선과 전망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사업에 앞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사항을 안내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