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지난 27일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1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33일간 사업 공고를 통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지 심사를 거쳐 타당성과 적격 여부를 검토했다. 이번 심의회를 거쳐 최종 22개 사업, 58개소의 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화순군 농촌진흥사업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특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지원에 중점을 두며,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역량개발 분야 6개 사업(4﹣H회원 영농정착 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시범 등) ▲농업기계 분야 1개 사업(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 ▲식량작물 분야 5개 사업(벼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 모델 시범 등) ▲원예작물 분야 6개 사업(연동온실 상하흔들식 무인방제 시스템 보급 시범 등)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이번 심의회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 농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의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헥타르(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비대면) 신청 기간을 1개월 연장했으며,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할인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지류형 상품권은 5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사용한 금액의 15퍼센트(%) 가 적립(캐시백)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 원인데 지류형 상품권은 월 50만 원으로 제한되며, 연간 구매 한도는 600만 원으로 상품권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하다. 진도군은 이번 할인 판매와 적립을 통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의 적립(캐시백)률을 높여, 지역화폐 이용의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진도군은 가정의 달인 5월과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도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특별 할인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춘 탄력적인 할인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아리랑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3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목사 안택성)가 조성면행정복지센터에 김장 김치 3kg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김치는 조성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는 2023년부터 매년 김장 김치 나눔을 실천하며 올해로 4년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성교회 안택성 목사는 “매년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김치를 기탁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작은 희망과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읍사무소는 깨끗한 광양읍 조성을 위해 2월 28일 익신·초남산단 일원에서 공직자와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2월 클린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매화라이온스클럽 ▲백운라이온스클럽 ▲중앙로타리클럽 ▲동백로타리클럽 ▲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112자전거봉사대 ▲새마음봉사단 ▲주담주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광양읍사무소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익신·초남산단 일원의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약 2.5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은 “자발적인 청결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클린데이는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읍사무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 원도심에 위치한 전남도립미술관 앞 고목 매화가 개화하며 도심 경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고목에 피어난 매화는 미술관의 현대적 건축미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화를 감상하기 위한 관람객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A Legacy of Giving》, 《김선두–색의 결, 획의 숨》, 《바람 빛 물결》,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 등 네 개의 전시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미술관 소장품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는 기증전을 비롯해 남도 자연을 주제로 한 회화, 한국화 거장의 40여 년 예술 세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동시대 미술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데이터와 인공지능, 상상적 풍경, 허구적 서사》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선보일 미디어아트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에 참여하는 김창겸 작가의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A Legacy of Giving》은 8일, 《김선두–색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3일 오후 장흥읍 탐진강변에서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25회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장흥문화원이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장흥지회와 장흥청소년수련관이 후원해 세대 간 어울림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90년대 후반 시작돼 사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보존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장흥의 대표적 봄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 민속놀이 체험과 시연으로 막을 올렸다. 현장을 찾은 500여 명의 군민은 윷놀이, 연날리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소원 쓰기와 가훈 써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후 6시에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제사가 봉행됐으며, 이어진 달집태우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묵은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해의 희망을 다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물축제에는 49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및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축제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장흥의 청정 수(水)자원을 테마로 한 대표 여름축제로, ‘장흥의 물 = 치유·건강의 물’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 축제는 K-POP 콘서트와 ‘K-DRAMA in Prison’ 행사를 포함한 대형 한류 종합행사 ‘MyK Festa’를 동시에 개최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의 글로벌 확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광양읍 예담창고(광양시 읍성1길 32)에서 청년이 직접 공간 조성에 참여하는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드로잉) 프로젝트(connection-드로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청년복합공간 개관을 앞두고, 청년이 공간 조성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실내벽화는 광양의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색채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광양만·광양매화마을·백운산·제철소·햇살 등 광양을 상징하는 요소를 색으로 표현해, 새롭게 조성되는 청년공간에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프로그램은 청년 작가 박하나 씨와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청년 50명이 함께 대형 화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미술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처음 붓을 잡는 청년들도 부담 없이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이 진행된 예담창고는 청년복합공간 내 교육공간으로, 창업교육·멘토링·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을 높이고, 달그락 청년공작소(실습공간)와 연계해 ‘교육-실습’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1일부터 3일까지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2026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일 봉강면·광양읍·광영동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에서 자율적으로 행사가 이어졌으며, 3일 옥룡면 행사까지 마무리됐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분위기가 확산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 재현 ▲전통 민속놀이 체험(윷놀이, 제기차기 등) ▲약수제 ▲당산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달고 한 해의 액운을 태우며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의 축하공연과 풍물놀이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가 확산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행사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로, 2017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광양시는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30개소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전 진단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급 신청 절차 안내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또한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 ▲주방·객석 위생 상태 점검 ▲식재료 관리 지도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모의평가 등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식품접객업소 30개소를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광양시보건소 식품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와 외국인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중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려는 업소 ▲휠체어 이용객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업소다. 입식 테이블 교체 비용은 좌석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1인용(식탁 1개+의자 2개 또는 일자형 구조) 세트는 1세트당 10만 원 이내, 4인용(식탁 1개+의자 4개) 세트는 1세트당 4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은 총 구입 비용의 50% 범위에서 지급하며, 업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사로는 고정식 또는 이동식 중 업소 여건에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비를 포함해 전액을 지원하되, 업소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 테이블 25세트와 경사로 4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지원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