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인증 권역별 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취득하거나 갱신하려는 농업인이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곡성군은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곡성권역, 석곡권역, 옥과권역 등 권역별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3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친환경 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영농일지 작성 요령, 사후관리 대응 방안, 토양관리 실천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최신 제도 변화와 주요 인증 부적합 사례를 공유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현재 곡성군에는 약 2,100여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증 재배 면적은 1,550ha 이상에 이른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민의 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곡성군은 15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 기여도 등 공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에 입면풍물패 대표 심형섭 씨가 선정됐다. 심 씨는 2005년부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육성을 위해 입면 풍물패를 활발히 운영해 왔으며, 농악 공연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라져가는 서봉 뜰밟이 농악을 재현하는 등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섰으며, 작년에는 전남민속예술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군민의 상 시상은 오는 4월 30일 곡성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의 상 수상자는 본인의 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나오니까 좋다! 도서관이 좋다! 함께여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앞 푸른 잔디 위에서 운영된 ‘햇살가득 야외도서관’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책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평소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우수 이용자를 격려하는 다독상 시상식과,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도서관이 좋다’ 독서 캠페인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와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이 함께한 라이브 드로잉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쾌한 클래식 선율에 맞춰 작가가 즉석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눈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담팀(TF)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등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 1차 접수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2차 접수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미로 아트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술학교를 콘셉트로 한 이번 사업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개발·운영해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내실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6 미로 아트 스쿨’은 ▲한국화와 전통 채색화를 기초부터 심화까지 배울 수 있는 아동 대상 프로그램 ‘우리가 그리는 먹놀이’와 ▲오일파스텔, 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얼굴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나를 그리는 하루’로 구성된다. 아동 프로그램인 ‘우리가 그리는 먹놀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로라운지에서 진행된다. 1기수는 초등학교 1~3학년, 2기수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12회차로 운영된다. 성인 프로그램 ‘나를 그리는 하루’는 중장년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미로 책방에서 진행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장보고 한상 어워드’ 공모를 진행한다. 장보고 한상은 신라시대 한상(韓商)으로 활동한 장보고 대사의 개척 ·도전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경제·문화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 동포 경제인을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인증하는 상이다. 지금까지 23개국 55명이 장한상으로 선정됐으며, 장보고 대사의 가치 및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ESG(환경·사회·지배 구조)를 실천한 혁신적인 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한상은 대상(헌정자) 1명과 최우수상(국회의장상) 1명, 우수상(문화체육부관광부·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장관상) 등을 선정한다. 헌정자와 국회의장상 추천 대상자는 여러 국가에 기업을 세웠거나 지사를 설치, 글로벌 경영을 실천하면서 대한민국 경제·문화 영토를 확장한 공로가 탁월하고 거주국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선 재외 기업인이 해당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후보는 한국어 및 전통문화 등 한류를 세계로 확장하는 데 탁월한 업적을 쌓은 문화예술인과 체육인, 교육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북구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대한 ‘예약 부도(노쇼, No-show) 관리제도’를 도입, 시행한다. 이 제도는 예약 후 실제 이용하지 않는 사례를 줄여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이다.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용료도 민간 시설에 비해 저렴해 이용 수요가 높다. 그러나 예약한 시민이 실제로 입실하지 않아 다른 시민이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사례가 반복됐다. 실제 지난달 야영장 예약 부도(노쇼)율은 17.3%(전체 1215건 중 210건)를 기록했다. 10명 중 2명 가량이 예약하고도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이같은 불필요한 예약 점유를 줄이기 위해 예약 부도(노쇼) 횟수에 따라 이용자의 시설 예약을 제한할 방침이다. 당일 입실하지 않거나, 입실시간인 오후 2시 이후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예약 부도(노쇼)로 간주해 1회 부도 시 1개월, 2회 이상 부도 시 3개월 예약 제한 조치한다. 이용 제한 기록은 1년 이내 추가 부도 행위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3일 진군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강진형 통합돌봄 사업 및 관련 특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 특화형 서비스 확충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공모 예정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법을 지역 내 수행 주체에게 안내하는 자리다. 설명 대상 사업은 방문맞춤운동서비스, 방문목욕지원사업, 영양관리지원사업, 이동 및 동행지원서비스, 대청소지원, 주거편의증진사업, 가사서비스지원사업 등 7개 분야이며, 총사업비는 3억 4,788만 원이다. 강진군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영양관리, 개인위생 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등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기관·단체·개인 간 협업을 통한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권장해 지역 특성과 읍면 단위 생활권을 반영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공고를 통해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사업별 운영기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은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사랑농촌문화상’ 농촌봉사 부문에서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안준섭 작물연구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 팀장은 강진군 새청무 품종의 조기 정착과 월동기 틈새 작물인 쌀귀리 육성, 벼 드문모심기 기술 실증, 기능성 미호벼 브랜드화 등을 통해 식량작물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봉사 부문 상을 받았다.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사장 최정섭)은 1980년대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서 ‘녹색혁명’을 이끈 서울 영동농장 창립자 고 김용복 명예회장이 2004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농업인 4명(식량자원, 축산, 청년벤처·융복합)과 공무원 1명(농촌봉사)에게 한사랑농촌문화상을 시상한다. 강진군에서 약 20년간 근무한 안 팀장은 대표 품종이 없던 강진군에 새청무 벼를 조기 도입해 전국 최초로 브랜드화함으로써, 새청무가 전남 대표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보리 정부 수매 폐지에 따라 쌀귀리 작목을 적극 육성해 전국 제1의 쌀귀리 주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주식회사 바림(대표 함현국)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예술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 고도화와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288개 기업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주식회사 바림을 포함한 단 20개 기업만이 최종 선정됐다. 약 14.4대 1의 높은 경쟁률이었다. 주식회사 바림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B2B 라이선싱 실적 기반 전통 디자인 에셋 구독 플랫폼’의 기술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5,000여 점에 달하는 독점 민화 IP(지식재산권)와 AI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통 문양 및 디자인 에셋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강진군에 기반을 둔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바림은 한국민화뮤지엄의 공식 아트숍품 개발사로서 민화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반의 예술기업이 가진 한계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시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중동 위기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히 추경을 편성하는 등 어느 때보다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강진군은 이를 위해 17일 제2회 강진군 추가경정예산 90억원 포함 총 5,424억원을 신속하게 편성,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 강진군은 군민의 고통을 극복하고 대외 악재로 직격탄을 맞은 농축어업인과 소상공인의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처방전을 이번 추경안에 담아냈다. 이번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은 정부의 민생안전대책과 더불어 강진군만의 지역 맞춤형 예산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세 24억 원, 국도비 보조금 65억 원으로 총 90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세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77억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긴급 한시지원 1억5천만원 ▲조사료 제조용 비닐 인상분 지원 6천만원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8억 5천만원을 증액해 고유가 시대 친환경 자동차 수요 급증에 따른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이는 민생안정과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농축어업인 및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선제적 대응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박 6일 일정의 인도 및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를 이용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