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향후 방향에 대해 폭넓은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와 전남도·광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양부남·김원이·안도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학계와 국회 입법지원기관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안도걸 국회의원은 광주·전남이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지역 성장 기반이 지속해서 약화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초광역 단위의 행정·산업·생활권 통합을 통해 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에서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높아진 시도민의 통합 찬성 여론, 당 차원의 강력한 추진 동력이 맞물리면서 행정통합이 속도를 낼 최적의 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해 지원 약속을 받았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과 농산어촌 특례,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을 담은 특별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법 제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공감을 표하며, 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진 경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광주시장과 교육감, 구청장, 시의회·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회 및 주요 인사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기념촬영, 행정통합 소개 영상 상영,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사항 설명, 자치구별 자유로운 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구민의 이해와 공감,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께서 공청회에 함께해 의견을 나누고, 동구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는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22일), 광산구(23일), 북구(27일), 남구(28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어업인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안전·가공·유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 어선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 지원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지원 ▲수산물 운반용 지게차 보급 ▲ 수산물 다용도 작업대 지원 ▲ 천일염 포장재 지원 ▲ 염전 바닥재 개선 등 총 16개 사업에 사업비는 27억 원 규모다. 신청대상은 어촌계, 어업인 및 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신청은 2월 6일까지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검토와 현지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한 후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굴비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 굴비천일염젓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 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은 지역 상권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인 동시에, 설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군은 법령과 기준에 맞는 옥외광고물 게시를 유도하고, 군민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한 계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영광군 현수막 지정게시대 현황은 총 79개소, 420면이다. 게시를 원하는 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지정된 자리에 게시하면 된다. 수수료는 1장당 5,000원이고 게시 기간은 10일이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는 행정의 단속 이전에 상인과 주민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규정을 지키는 광고문화가 곧 지역 이미지와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게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전라남도와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방소멸위기 대응 및 지역 신소득작물 전략 육성을 위한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안군 특화 신소득작물(바나나, 커피, 망고)을 기반으로 한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식품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기능성 인증,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안군 관내 중소기업 가운데, 신안군의 신소득작물(바나나, 커피, 망고)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산업 관련 제품 및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기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및 디자인 개발 ▲규격인증·시험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회 및 특판전 참가 등으로, 이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물 육성은 신안군의 필수 전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서구 청년 PI(Personal Identity)스쿨’을 운영하며 청년강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청년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PI스쿨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19~39세)에게 진로설계, 취업역량, 금융교육, 청년강사 양성 등을 지원하는 통합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올해 총 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서구는 청년재능공유스쿨을 통해 청년강사를 양성한다. 지난해 15명에서 2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고 참여 청년에게 프로그램 기획과 강의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서구는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사회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강사의 활동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진로설계 과정에서는 현장 참여형 특강과 버크만 검사 기반 커리어코스를 운영하고 취업역량 과정에서는 취업단계에 맞는 취업스터디와 인공지능의 취업 활용을 위한 특강을 추진한다. 실무역량 과정에서는 생활경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야 역점사업으로,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센터가 건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의 군민들이 센터를 이용하며 명실상부 군민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한해동안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센터를 운영해 약 1만 5,000명이 방문했으며, 단체 견학은 74개 팀, 약 1,400명이 참여해 자원순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주말에 열리는 자원순환과 일상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70회이상 진행돼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치유도시 분야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도심 전역을 잇는 치유자원 복합화를 통해, 생태가 곧 산업이 되는 세계적 생태치유도시 모델을 만든다. 순천의 치유자원을 도심 전역으로 확장, 치유관광산업 육성지구 지정, 갯벌치유관광 플랫폼 구축, 치유 콘텐츠 산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순천이 가진 고유한 자연기반해법(NbS)의 가치를 확장․공유하는 한편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 IUCN 회원 도시로서 국제포럼 개최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K-생태치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경제 분야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538건(1억 2,566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며,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소유자에게 정기분이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면허의 종류 등에 따라 1종(27,000원)에서 5종(4,5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오는 2월 2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에 있는 현금 입출금기(CD/ATM)를 통해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위택스 누리집, 가상계좌 이체 등의 방법이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를 납부 기한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가 가산되므로, 반드시 납부 기한 안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없애고, 신속하고 정확하며 친절한 1:1 전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후견인제도는 처리 기간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민원과 사회배려대상자(노약자, 장애인 등)가 신청하는 절차가 복잡한 민원에 대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상반기 정기 인사 발령(1월 1일)에 따라 민원후견인(7명)을 정비했다. 민원후견인은 세밀한 민원 상담, 서류 작성 지원, 관련법 검토, 처리 과정과 결과 안내 등 민원을 신청하는 것부터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고 지원해 준다. 또한, 활동 완료 후 에 활동일지를 작성해 민원후견 활동의 기술(노하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민원인의 민원 처리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행정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신뢰받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명절 전후로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물품대금 결제 등 운전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해 적시 금융지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총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5천억 원과 만기연장 5천억 원으로 구성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억 원 이내다. 광주은행은 자금 수요 발생 시 기업별 상황을 면밀히 반영해 신속한 심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프로세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자금에 대해서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1.1%p 금리우대를 적용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