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지난 6일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이장회의는 신규이장 임명식을 시작으로 이장단장 및 총무 감사패 전달, 군정업무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식에서 총 4개 마을의 신규 이장에게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이장들은 1월 1일부터 마을 대표로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며 행정과 주민 간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이장단장과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창복 읍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읍에서도 이장님과 함께 협력하여 주민 생활과 행정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리마을 이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말씀을 소중히 듣고, 마을 화합과 발전은 물론 행정과 주민을 원활히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한국 서정시의 거목 영랑 김윤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영랑시문학상’이 올해로 23회를 맞아 공모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는 한국 서정시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시대의 감성을 담아낸 우수한 시집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것으로, 등단 1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간된 시집으로, 동일 시집으로 타 문학상을 수상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신청 마감일 기준 등단 10년 이상인 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신청자는 공모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한 뒤, 시집 4권을 동아일보사 영랑시문학상 사무국(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 16층)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 발표는 오는 3월 30일에 있을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은 동아일보 또는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랑시문학상은 강진군이 주최하며 동아일보가 주관한다. &n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고된 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여성 농어업인들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작년 한 해 총 6,039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혜택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약 6,440명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농협 채움카드에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식당, 미용실 등 문화생활 관련 업종에서 올해까지 사용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들이 문화 향유권을 보장받고 당당한 농업 주체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라며, “대상자분들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월 12일, 해빙기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토사 붕괴, 가설구조물 불안전 등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공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대형공사장 현장소장과 감리단을 비롯해 지역 건설관련 협회 및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해빙기 안전관리 방안과 관계자들의 현장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점검 강화, 흙막이·옹벽·가설시설물 관리, 봄철 화재 예방 대책, 근로자 안전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공사 하도급 계약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빙기에는 사전 위험 요인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관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급으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억 원을 투입, 내‧외국인 숙박관광, 항공관광,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하고 관내 숙박·음식업소·유료관광지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한 여행사에 1인당 최대 2만 6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은 ▲내국인 15명 ▲외국인‧항공관광 5명 ▲수학여행단 20명 이상 인원을 유치해야 하며, 숙박일수, 성수기‧비수기, 주중‧주말 방문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여수시와 사전협의 후 방문 3일 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다음 달 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 지원 사업으로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다녀갔으면 한다”며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4일 한국동서발전(주) 신호남건설추진본부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산부 지원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임산부용 손목보호대 5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임산부의 손목 통증 완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 관내 보건소 모자보건 사업과 연계해 보건소 임산부 등록자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등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임산부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과 연계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신호남건설추진본부 관계자는 “지역 임산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실용적인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1월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가막만과 여자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주의보는 최근 지속된 한파로 인해 연안 수온이 급격히 하강하면서 발령됐으며, 시는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양식어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주요 권고 사항으로는 수온·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관리 철저, 양식생물 사료 공급 중단 및 스트레스 최소화, 보온장비 가동 및 필요시 산소 공급 장비 가동 등이 포함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가용 행정력을 동원하여 예찰과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며, 어업인들께서도 시설물 관리와 어류 상태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저수온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전례가 있는 만큼, 올해는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특보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정부 재정 지원 확보에 나섰다. 이날 국회를 방문해 조계원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특교세 확보를 비롯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의원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발전 효과에 공감을 표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만나 섬박람회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시장은 섬박람회의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해양‧섬 정책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행사”라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사업과 함께 섬박람회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문화‧관광‧자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 현경면은 지난 14일 현경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경면 기관·사회단체장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참석자들이 덕담과 함께 상호 인사를 나누며 지역 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현경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경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기관·사회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 살기 좋은 현경면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3일,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실감나는 정보를 전하고 강진의 따뜻한 농촌 삶을 소개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의 2026년 활동을 본격 시작하며 7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지역 주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자로 나서, 농촌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정보는 물론, 마을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정보 제공자’의 역할을 맡는다. 단순히 지역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귀농귀촌 이후 정착에 성공한 주민들의 인터뷰, 다양한 영농 형태와 일상, 생활 속 꿀팁까지 깊이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작가들은 구성부터 남다르다. 귀농한 청년, 귀촌한 시인, 농촌체험마을 사무장, 농촌유학센터장 등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콘텐츠의 폭과 깊이가 더욱 넓어졌다. 이들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강진을 기록하고, 도시민이 궁금해할 정보에 세심하게 접근하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네작가들은 단순한 마을 소개를 넘어, 지역 축제와 농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서울시 관악구청년센터, 금천구청년센터, 강진군청년센터와 ‘지역교류 청년지원사업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청년과 강진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청년의 강진 방문과 체류,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수도권 청년이 ‘지역의 매력’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강진 관광프로그램 ▲수도권 청년에게 ‘잠시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강진문화프로그램 ▲지역 간 청년 교류사업 및 프로그램 ▲수도권 청년의 강진정착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2월 말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강진군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청년 대상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센터들은 참여청년 발굴과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해 청년 간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은 농업회사법인 제론팜주식회사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자체 1차 현장조사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생활교육지원센터의 2차 서면·현장 점검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강진군에서는 제론팜주식회사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론팜주식회사는 강진 지역 특산물인 허브를 중심으로 허브오일 체험, 허브차 체험 등 총 6개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에 더해 향후 허브 족욕 체험 등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추고 있어 발전 가능성 또한 인정받았다. 또한 강의실, 교육장, 실습장, 쉼터 등 식생활 체험에 필요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허브 재배 공간과 교육·실습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조성되어 있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