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경영 환경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신규 창업자를 돕기 위해 ‘대박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 미식(美食) 창업자들이 운영 초기부터 자발적인 위생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꾸러미는 일회용 앞치마 등 주방과 영업장에서 활용도가 높고 소모가 빠른 필수 품목들로 구성했다. 군은 4월 중 제작을 완료하고 5월부터 신규 영업 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배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결한 고흥 음식점 이미지를 구축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첫발을 내딛는 창업자들에게 이번 꾸러미가 성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임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임업후계자와 독림가 신청을 수시로 접수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임업후계자와 독림가는 산림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며 임산물 생산과 산림자원 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에는 임업후계자 318명과 독림가 29명이 지정돼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군은 신청 접수 시 임업인의 경영 규모, 종사 기간, 소득 요건 등의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지원을 통해 전문 임업인으로 육성하고 있다. 임업후계자와 독림가로 선정된 임업인에게는 각종 산림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행정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임업후계자와 독림가의 산림면적과 경영 형태 등 기초 정보를 관리하고, 조림·숲 가꾸기 사업 이행과 목재 수확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임업 신문 보급과 산림소득사업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으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자연재난 대비 워크숍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방정부 재난대응 방안’ 워킹세션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발표에서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상황관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재난대응 방안을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와 선제적 재난예방 노력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현장 투표에서 장려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군은 워킹세션 말미에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도 나섰다. 일부 참가자들은 축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가족과 함께 고흥을 찾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고흥군의 선제적 대응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 대상 현장 교육부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산구는 안전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생활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 교육 대상자가 희망하는 장소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안전교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80회 진행하며 실제 생활 속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해 △화재예방 △교통안전 △응급처치 △감염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청 방법과 신청서는 광산구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Q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은 전자우편이나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이며, 접수 후 신청기관과 일정 협의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농·어·임업인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21일부터 지급한다. 올해 여수시는 전라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농어민 공익수당 선불카드’ 형태로 수당전액을 지급한다.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연내 사용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여수형 맞춤형 정책이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사망·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 수령이 어려운 경우 증빙서류를 갖추면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지급된 카드는 여수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소·사행산업·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카드는 기한이 지나면 금액이 소멸되므로 반드시 연내 사용해한다. 분실 시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신청서를 받아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교동 소재)를 방문하면 재발급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된 선불카드 방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읍·면·동과 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한우리정진회(회장 임현규)는 지난 15일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목포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돼 여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위생 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현규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우리정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우리정진회는 매년 목포교육지원청 장학금 기탁과 목원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김치 나눔’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4일 급변하는 전남 서남권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추진과 해남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서남권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사람과 산업·물류 이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목포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권역별 거점 공영주차장(주차타워) 조성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AI 광역버스망 혁신 ▲핵심 도로 인프라 확충 등 4대 핵심 발굴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고질적인 도심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시내 주요 거점 7개소를 선정해 기존 평면 주차장을 입체형 주차타워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는 면적이 협소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심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 전역의 공영주차장 60개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주요 거점 주차장을 유료화해 장기 주차를 방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에서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7억 원)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11억 원)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10억 원)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8억 원)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빗물펌프 교체(5억 원) 등 총 5건, 41억 원 규모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이동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교량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국내 교류도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 연계한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서귀포시의 자연·문화 등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한편,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도시 공직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개 교류도시에서 공직자 15명이 참가했다. 연수 기간 동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도립곶자왈공원을 방문하여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마을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마을사업의 성공 모델인 대정읍 무릉 외갓댁을 찾아,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로컬푸드 판매·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한 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서귀포시가 교육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런케이션의 적합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서귀포시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완료지구 준공시설 활용 확대,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지원 등을 통해 농촌 마을이 자립적으로 발전 방향을 설정·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프로그램(21개) 및 지역동아리(9개)를 발굴·지원하고, 5인 이상 소규모 공동체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7개소 개소당 5백만 원)한다. 또한,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대정읍 보성리 등 6개 마을이 마을 자원과 현안을 직접 발굴·진단하고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2026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남원읍 하례1리 등 9개 마을에는 마을사업 발굴 및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육성·지원(5개소 개소당 3백만 원)할 계획이다. 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4월 15일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선포식’을 개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집중안전점검’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4월 16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자체경찰단 등 6개 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은 배려, 마음은 돌봄, 음주는 품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안전한 제주 실천 3GO!(안전교육 받GO·안전신고 하GO·음주운전 말GO)’, ‘더 건강한 제주 실천 3UP!(마음살핌 UP!·이웃안부 UP!·함께걷기 UP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성산 숨결 이야기꾼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산읍 14개 마을이 지닌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산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지역 스토리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총 8회로 운영되며, 성산 14촌의 역사와 지역 문화 이해를 시작으로 마을 이야기 발굴 방법, 현장 답사, 스토리 정리 및 스토리텔링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지역 향토사 전문가와 스토리텔링 강사가 참여해 주민들이 지역 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토사 강의는 제주문화원 소속 김양택 원장이 맡고, 스토리텔링 강의는 제주문화유산답사회 고영철 회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오금철 성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성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