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인 2026년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소포지산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과거 단일 수원공의 용수를 해당 관개지역에만 급수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여러 개의 수원공을 포괄하는 권역 개념에서 전체적인 용수공급과 수요를 고려하는 접근방식으로서 다목적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285억원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이번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된 소포지산지구는 수량확보가 어렵고 하류부 양수 급수가 어려워 상습적인 한해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며, 양수장 2개소와 송수관로 17.3km 설치로 물순환체계가 구축되어 1,071ha에 달하는 농경지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영농환경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정적인 용수 공급으로 농민들의 소득을 증진하고 앞으로도 국고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나서며 공공 건설사업의 품질과 안전 확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신규 및 저연차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시설직 공무원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에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멘토 역할을 맡은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계약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비롯해 반부패 청렴 교육, 토목 설계와 건축 인허가 기초,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렬별 맞춤형 교육과 함께 실제 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교육과 함께 세대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체계를 운영해 조직 내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새마을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8일 무슬목해수욕장에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해 해수욕장과 인근 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양 쓰레기 약 3톤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해양관광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를 더했다. 이동근 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청정한 여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해양도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나무심기, 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여행가기 좋은 시간이다. 특히 전남 해남과 진도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5월 축제들과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어린이 관광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는데, 기간동안 명량해상케이블카를 방문한 미취학 아동들에게는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 및 초등학생에게는 기존 정상요금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룡대축제 축제장을 방문하게 되면, 명량해상케이블카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으니, 자녀가 있는 여행객들은 공룡대축제 축제장을 먼저 방문하셔서 축제를 즐기시고 케이블카 할인 쿠폰을 받은 후 케이블카를 이용한다면, 가족 모두 할인 및 무료 탑승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진도 솔비치를 투숙하는 고객들에게도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는데, 솔비치 진도의 ‘Island Sky Pass’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1실 당 1명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개통 22주년을 맞아 28일 상무역 대합실에서 개최한 고객 감사 행사 '둘이(2-2) 스토리'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04년 개통 이후 22년간 공사를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가올 2호선 시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향후 1·2호선 환승 거점이 될 상무역의 상징성을 반영해 인조잔디와 히스토리 월이 어우러진 ‘그린 스테이지’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문석환 사장은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인절미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둘이서 맞추는 2.2초’ 체험존에서는 스톱워치로 2.2초를 맞춘 시민들에게 교통카드 충전권 등 경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둘이서 나눈 22년’ 존에서는 개통 당시의 기록물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22자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둘이서 꿈꾸는 2027’ 존에서는 2호선 개통 이후 기대되는 변화에 대한 투표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화정·각화·용봉)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 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 국무조정실이 시행하는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는 중앙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분석해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시를 포함해 서울시, 부산시, 충남, 경북이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시도 소관 119개 청년정책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청년의 삶 개선도(50%) ▲청년의 삶·환경 반영도(30%) ▲청년의 참여·소통(20%) 등이며, 여기에 기초지자체 청년정책 지원, 청년 전담공무원 및 예산 비중, 청년과제 현행화 등 가산점 항목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 과제의 추진 성과와 정책 과정에서의 소통 노력 등을 평가했다. 광주시는 분야별 대표 과제로 ▲일자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서구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와 교육·홍보, 위탁사무 관리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행정 전반의 보호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디지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내부 교육과 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시책을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구민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를 지키는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이 어려운 지역 출신 학생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와 교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전남·광주 남도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 출신 사업가이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양관운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충진 남도학숙 원장은 “양관운 대표의 뜻깊은 결단과 따뜻한 나눔에 존경과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기탁자의 뜻을 살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남도학숙은 전남과 광주가 공동으로 설립해 1994년부터 수도권에서 대학을 다니는 지역 출신 대학생(원)에게 안정적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 동작구와 은평구에서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2천80명의 학생에게 총 66억 5천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28일 무안군수 권한대행 김병중 부군수와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무안경찰서장,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무안군,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위기 아동과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무안군과 경찰서는 아동학대 발생 위험이 높은 위기가정을 발굴해 연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은 GN(굿네이버스) 세이프스타트 사업 등을 통해 심리·정서·경제적 지원을 맡는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주민이 직접 책방의 주인이 되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의 혁신적 시도, ‘이로우미 책방’이 오는 4월 30일 ‘책방지기의 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의 공간을 ‘주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하며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목표로 한다. 비어있던 공간, 주민들의 ‘취향’으로 채워지다 이로우미 책방은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책방지기를 모집했다. 그 결과 총 79개 서가 중 43개가 조기 분양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주체도 다채롭다. 31명의 일반 주민을 필두로 장흥 소재 기관과 공동체는 물론, 외부 전문 출판사와 문화계 인사들까지 입점하며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들은 단순히 책을 진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인생관과 전문 분야가 담긴 ‘한 칸 서점’을 직접 큐레이션하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왜 ‘마을(里)’인가? 서가에 담긴 공동체의 의미 이로우미 책방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과 영광군은 지난 28일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장흥군 행복민원과와 영광군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를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금액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