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의 운영 방식을 개편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학부모의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학교급식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 도입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지원방식 개선이다. 학교급식 수・발주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시·군별로 각각 운영되던 전산시스템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일하고 학교별로 상이했던 식재료 코드를 표준화함으로써 전 과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 유전자 미변형 식재료 지원사업의 자부담을 전면 폐지하고 보조율 100%로 전환해 재정적 부담을 크게 완화할 예정이다. '2026년 학교급식 식재료(친환경, Non-GMO) 지원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261개소, 총 32,218명을 대상으로 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농산물 및 유전자 미변형 우수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급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84억 2천 3백만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재정 부담 완화를 통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작년에 이어 2025년생 출생아를 대상으로 전라남도–여수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이 1세가 되는 달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한 달부터 매월 25일 지급되며, 신청이 늦어질 경우 소급 적용은 되지 않는다. 올해부터 지급 요건이 일부 완화됐다. 작년에는 출생신고 시 부모(보호자) 모두가 전남에 주소를 두어야 했으나, 현재는 출생신고 시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전남에 거주하며 지속해야 하는 것으로 완화했다. 지급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신청접수는 여수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 출생기본소득을 받고 있는 2024년생 아동은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지난해 12월 기준 1,094명에게 14억 6,600만 원의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은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청소년기까지 아동의 성장 전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올해 1월부터 의료급여 제도가 개편되면서 수급 기준은 완화되고, 의료 이용에 대한 보장성은 한층 강화된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의료급여 소득 산정 시 적용되던 ‘부양비’ 제도의 폐지다. 이는 소득이 낮음에도 가족 소득으로 의료급여를 받지 못했던 불합리한 상황이 해소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의료급여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1인 가구 기준 월 102만 원 수준으로 부양비 기준 의료급여에서 탈락했거나, 소득 기준 초과로 신청을 포기했던 시민들도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정신과 상담 치료 지원 확대,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 강화 및 입원 식대 인상 등 의료급여 보장성도 단계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의료급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 후 신청서 접수와 자산조사를 거쳐 의료급여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제도 개편은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개선한 것”이라며 “부양비 폐지 등 달라진 내용을 적극 안내해 의료 사각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관광진흥기금은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운영자금 등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지정된 관광사업체로 ▲관광숙박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관광유람선업 ▲여행업 등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융자로 사업 유형에 따라 융자한도와 조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6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전라남도 누리집 또는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절차는 전라남도 관광과 또는 여수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관광사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와 관광인프라 개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여수 관광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구정 소식지인 ‘북소리’를 통해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북소리 명예기자단’은 구정 홍보에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제9기 명예기자단 4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고 기사 작성 및 인터넷 활용 능력을 갖춘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지원서와 자유 주제 기사 1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맞춤법, 문장 표현력, 구정 이해도 및 관심도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한 뒤 2월 말 최종 합격자를 확정될 계획이다. 선발된 명예기자는 오는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주민들의 시선에서 지역 소식과 미담 사례 등을 취재해 ‘북소리’에 연 1회 이상 기사를 게재한다. 북구는 명예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편집회의, 워크숍, 교육 등을 지원하고 원고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설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은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연을 기록하는 패브릭 캘린더 만들기’ ▲‘꼬마 공룡 망토 만들기’ 등 두 가지 체험으로 구성됐다. ‘자연을 기록하는 패브릭 캘린더 만들기’는 동물·식물·공룡 등 다양한 자연 소재를 활용해 오리고 붙이고 그리며 나만의 패브릭 달력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다. ‘꼬마 공룡 망토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공룡을 주제로 한 망토를 직접 꾸미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성한 망토를 착용한 채 자연사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2시 30분, 3시 30분 등 하루 3회씩 목포자연사박물관 디스커버리존에서 운영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월 말까지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적립률(캐시백)을 12%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애초 올해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을 10%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이용 혜택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이번 달까지 12%로 상향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에는 정액으로 구입하지만 이번 상향으로 결제 금액의 12%가 적립되고 이를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환급받은 적립금은 추가 적립이 이뤄지지 않는다. 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예산‧수요를 고려해 함평사랑상품권 (지류형)할인율·(모바일형)적립금 환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품권 수요가 집중되는 설·추석 명절과 군 주요 축제 기간에는 ‘특별 상향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적용되는 비율과 기간은 시행 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 상향으로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 ‘완도 관광 택시’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택시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문화·관광 정보 등을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택시는 체도(육지)권의 경우 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도서 지역은 청산면에서 이용 가능하다. 관광 택시 운행 요금은 체도(육지)권의 경우 2시간에 5만 원, 3시간은 7만 원, 5시간은 10만 원이며, 청산면은 1시간에 5만 원, 2시간에 7만 원으로 택시 요금의 50%는 완도군이 지원한다. 관광 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 2일 전까지 완도 관광택시로 연락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반값 관광 택시를 통해 이동의 불편함을 줄이고, 매력 있는 완도 관광지를 두루두루 둘러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 관광 택시 이용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누리집(문화관광-테마/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9,669건, 총 6억 7,002만 원을 납세자들에게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각종 면허를 받은 개인 및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 종별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세액은 1만 8,000원에서 6만 7,500원 사이다. 과세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법 제23조 제2호에 따른 면허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으로, 주요 대상 업종은 식품접객업, 부동산중개업, 병원·약국,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주소지(또는 거소지)로 고지서가 발송됐으며, 납부기한은 내달 2일까지다. 기한 내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 등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동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고지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글씨 고지서를 제작·발송하고 있으며, 자동이체, 가상계좌,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AR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납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3일 와인파트너(대표 권홍식)로부터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가정위탁아동 6세대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 와인파트너는 지난 2007년 결성된 친목모임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다. 특히 2019년부터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을 시작해 매년 3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변함없이 이어오며, 가정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권홍식 대표는 “지난해 북구의 한 가정위탁아동 가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며, 위탁가정이 겪는 어려움과 아이들의 불안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와인파트너의 지속적인 기부는 아이들의 삶에 동행하고,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인문적 연대의 실천”이라면서 “앞으로도 가정위탁아동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성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무등산 의재문화유적 복원’ 사업과 관련해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용역을 맡은 원오원 아키텍스의 최욱 건축가 등 설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계 개념,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재문화유적 복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의재문화유적복원 사업은 한국 근대 남종화의 대가이자 예술과 삶의 조화를 추구했던 의재 허백련 선생의 예술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무등산국립공원 내에 남아 있는 의재 관련 유적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복원하고,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예술·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시·도 기념물로 지정된 무등산 춘설헌 일원(운림동 86)으로, 이 일대에 위치한 문향정, 춘설차 공방, 관풍대 등 주요 건축물과 주변 공간이 복원·정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센터 ‘아지트’가 올 한 해 동안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년의 일, 관계, 생활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아지트’를 일상 속 청년 교류·성장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연간 100회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영 파일럿(Young Pilot) 멘토링’은 청년과 현직 전문가를 1:1로 연계하는 진로·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상시 운영한다. 공기업, IT,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형 멘토가 참여하며, 특히 청년이 직접 원하는 멘토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개인별 진로 고민에 보다 밀착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순한 진로 정보 제공을 넘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피드백, 실제 현장 사례 공유, 취업·전직 전략 등 실행 중심의 멘토링을 강화해 청년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서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위한 감성 네트워킹 프로그램 ‘퇴근 후 소셜 다이닝’도 계속 운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