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위원 1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3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시의원과 유관기관 추천인사, 교수, 산단·보육·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균형 있게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수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여수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저출생·고령화 심화, 청년인구 유출,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며 “각 분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3,458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제휴카드 이용약정에 따라 시가 지난해 사용한 공무원 복지카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결제금액의 0.1~1%를 적립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등 시정 주요 사업과 시민 편익 증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온 가운데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후생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적립금은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서준희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여수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시민 편익 증진과 다가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는 여수시와 제휴카드 협약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섬-기업 상생관광 프로젝트'에 금오도·낭도 2개 섬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월 27일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섬 관광콘텐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실증 사업으로 섬별 여행사ˑ관광벤처 등 2~3개 기업을 매칭해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섬 관광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생 기반의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오도와 낭도에서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아웃도어 활동과 마을 기반 체험, 워케이션·요트 프로그램 등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둘레길·카약, 로컬 팜파티 등 다양한 체험과 소비가 연계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수 섬 관광을 체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금오도와 낭도가 가진 매력을 바탕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기업 매칭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간부 공무원이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령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직무를 이용한 이권 개입과 금품·향응을 단호히 거부하고 위법·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는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결의했다. 특히, 고위공직자들은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시민과의 약속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고위공직자의 앞장서는 자세가 조직 전체의 문화를 좌우한다”며 “오늘의 결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 향상 ‘청백리 골든벨’ ▲직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현장에 직접 담아내기 위해 ‘2026년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서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모집은 특히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정책 제안으로 이미 전국적 주목을 받아온 위원회의 전통을 이어간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정책에 관심 있는 신안군 거주 청소년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전원이다. 지원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4월 중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오리엔테이션 및 리더십 기초교육 ▲정기·임시회의 ▲청소년 정책 발굴·제안·모니터링 ▲지역 맞춤형 캠페인 및 봉사활동 ▲전국 청소년 참여기구 워크숍 등이 예정되어 있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신안군수 명의 위촉장 수여, 청소년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 공인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8년 창단 이래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 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협력해 지난 2월 28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레드하모니 학교’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이주여성과 지역사회 봉사원이 1:1 멘토·멘티로 매칭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20명과 대한적십자사 신안군협의회 봉사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입학식을 통해 참여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멘토·멘티 매칭을 완료한 뒤, 이어진 AI 활용 교육에서는 실생활 중심 실습을 통해 생활정보 검색, 번역, 자녀교육 지원 등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큰 호응을 보냈다. 한 결혼이주여성은 “AI 덕분에 번역과 정보 찾기가 쉬워졌고, 혼자서는 어려웠던 일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정기 모임을 통해 실생활 교육, 제빵 활동 후 사회복지시설 나눔,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봉사·나눔 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이 올해 총 44억 원을 투입해 28개 사업으로 구성된 ‘통합 가족 정책’을 추진한다. 완도군 통합 가족 정책은 다문화·한 부모·맞벌이·조손 가정 등 가족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군민의 돌봄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아이 돌봄 지원 서비스 확대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부모 역량 강화 ▲부부·세대 갈등 상담 ▲한 부모·조손 가정 돌봄 및 군민 정서 지원 등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해 ▲건강검진비 지원 ▲국적취득 비용 지원 ▲방문 교육·통번역 서비스 ▲자녀 언어 발달 지원 ▲이중 언어 부모 코칭 ▲ 한국어 교육 ▲다문화 가족 힐링 캠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가족센터에서는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다문화가정·결혼 이민자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군민의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센터 운영 및 보조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 교육·돌봄·상담·지원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여 가족센터를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전남 재향군인회가 지난 25일 제7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서 강진군 재향군인회 김영성 회장은 국가안보 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부터 공로 휘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강진군 재향군인회는 조직 분야 최우수회로 선정돼 단체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읍·면 조직 운영의 체계화, 회원 참여 기반 확대,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조직 전반의 내실을 다져온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 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영성 회장은 “이번 성과는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단체이자 책임 있는 안보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26일 고려청자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제3기 디지털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정중섭 부의장, 유경숙 운영위원장, 김창주 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해 디지털농업대학에 입학한 교육생 91명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제3기 디지털농업대학은 ▲한우고도화과정 ▲발효응용과정 ▲시설딸기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농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정별 입학생 대표에게 군민자치대학 학장인 강진원 군수가 직접 학생증을 전달하며 입학을 공식 허가했다. 특히 부자가 함께 입학해 눈길을 끌며, 세대를 잇는 농업의 미래와 디지털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품목별 특화 교육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해남군·영암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2026 강해영프로젝트 광역연계 관광콘텐츠 발굴 팸투어’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팸투어에는 조선이공대 등 5개 주요 대학 교수진과 광주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강해영 권역 연계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강해영 권역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험 중심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향후 관광 상품화 및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진의 대표 문화·체험 자원을 중심 축으로 구성해 권역 연계 관광의 실질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해남에서 중식 후 비원 정원과 카페 투어를 통해 ‘힐링형 동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뒤 강진으로 이동했다. 강진에서는 아르코공연연습공간을 방문해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어 강진청자축제장과 한국민화뮤지엄을 둘러보며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축제 콘텐츠가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청자 빚기, 전시·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는 ‘청자의 고장’ 강진의 정체성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가 호남의 역사·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현대적 관광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26일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 실내공연장에서 김기태 대표이사와 이창훈 소장, 강봉룡 전 소장, 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 문화콘텐츠 가치 제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 학술 역량과 재단의 관광 기획력, 그리고 전남음악창작소 및 아르코 공연연습센터@강진의 최첨단 인프라를 결합하는 ‘지역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산강 유역의 정체성 규명 및 강 문화권 특화 콘텐츠 개발 ▲강진 청자를 필두로 한 ‘호남 흙 문화’의 학술적 토대 마련 및 글로벌 브랜드화 ▲백운동 원림 등 전통 정원의 인문학적 연구 및 관광 자원화 ▲지산학 협력 기반의 홍보·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집중 협력하기로 했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용월리 일원에서 ‘월동 왕우렁이 피해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벼 수확 이후 논에 남아 있는 왕우렁이와 알을 깊이갈이를통해 토양 깊숙이 매몰해 월동 개체 수를 줄이고, 다음 해 농경지와 하천으로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친환경협회 회원과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 농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트랙터를 활용해 15㎝ 이상 깊이로 토양을 경운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깊이갈이 적정 시기와 작업 요령, 배수로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는 “벼 수확 직후 11월 이전에 깊이갈이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했다. 군은 왕우렁이 사후 관리 교육과 공동 방제 활동, 농가 안내 등을 병행해 친환경 농업 환경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깊이갈이 등 기본 관리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가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