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팀·법인·단체)이며, 구성원의 최대 40%까지는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출범식, 네트워크 행사, 성과공유회 등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림산 용추계곡 일원에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일림산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봄철 대표 산림 문화축제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의)가 주관한다. 일림산은 호남정맥이 남해로 접어드는 산으로, 약 100만 평 규모의 철쭉군락지가 능선을 따라 펼쳐져 있어 매년 개화 시기마다 산 전체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용추계곡의 수려한 계곡 풍경과 편백 숲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과 등산객에게 인기 높은 명소로 호평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방문객 편의를 고려한 등산로 개선 효과가 눈에 띈다. 보성군은 급경사 구간 완만화 사업을 추진해 현재 공정률 약 90%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보성군산림조합 주관 ‘전국 숲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편백나무 자르기, ▲차(茶) 나무 화분 만들기,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관내뿐 아니라 관외에서 발생한 태풍과 산불 피해 등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헌신적 활동을 전개, 각종 재난에 처참하게 무너진 삶의 기반을 재건하는 등 선한 영향력도 발휘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2021년에 출범한 민관 협업 단체이다. 남구청을 비롯해 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체육회, 주민자치회장단협의회, 통장단협의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단협의회, 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남부자율방법연합대, 남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남구지회, 해병대남구전우회까지 12개 단체가 속해 있다. 이들은 태풍을 비롯해 집중호우와 화재, 건물 붕괴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복구 활동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말부터 재난 예방을 위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사전 점검과 정화 활동 등을 전개했으며, 재난 발생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자원봉사자를 효율적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기획공연 '아름다운 동행'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동행'은 서귀포예술의전당이 2023년 장애인 관객을 위해 처름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관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2025년부터는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장애예술인 무대 공연도 함께 기획하여 장애 예술인들의 문화접근성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4월 22일 오전 10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 '아름다운 동행'은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예술단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관악합주와 성악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귀포시 장애인복지시서르, 읍 ·면 초등학생을 우선 초청했고, 잔여석에 대해서는 공연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베르튀르 '시인과 농부'와 트럼펫 협주곡, 뮤지컬 '모차르트', '멘 오브 라만차', '오페라의 유령 '의 주요 넘버를 선보인다. 여기에 '터닝메카드 & 헬로카봇' 메들리와 서귀포합창단 '아름다운 나라' 무대를 더해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담양군 창평면과 완도군 청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 담양군 창평면과 완도군 청산면은 지난 15일 완도군 청산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슬로시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모인 기부금은 각 지역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두 지역은 대표 축제인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창평 전통음식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차 홍보에 나서고, 답례품 마케팅 등 관광·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경란 청산면장은 “창평면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청산의 바다와 창평의 전통이 어우러진 최고의 슬로시티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성민 창평면장은 “공통의 가치를 지닌 두 지역이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농기계 임대 전 사전 안전 교육을 강화하며 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계를 내주기 전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사고 위험이 큰 트랙터와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사고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와 더불어 군은 지난 15일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안전교육을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높이기에 나섰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작업 시 안전 수칙 ▲사고 발생 사례 및 예방 대책 ▲개인 보호구 착용 요령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농기계 점검 및 유지 관리 요령 등이다. 한편, 담양군 농기계 임대 지원 사업은 지난 2025년 한 해 5,960농가에서 7,289대를 이용해 9,800만 원의 임대료 수입을 거두는 등 영농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올해는 노후 농기계 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농어민을 대상으로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경영주당 7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약 8천여 명으로, 총 지급 규모는 약 56억 원에 이른다. 2026년 공익수당은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해당 상품권은 정책 발행분으로 지역 내 시장, 마트, 음식점 등 장흥군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흥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수당을 지급 받은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환경을 정비하고 부정행위 방지 등의 교육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일시 지급하기로 결정한 후 신속한 지역화폐 발행을 완료하여 공익수당 지급에 차질이 없게 하고,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으로 농어민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흥화표고 버섯’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판로 확대에 나선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아울렛 남악점 야외판매장에서 ‘장흥 흥화표고 홍보·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남권 최대 쇼핑 중심지에서 장흥 흥화표고 버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맛과 향이 더욱 깊어진 고품질 흥화표고 버섯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흥군버섯연구원과 협업하여‘흥화표고’만의 차별화된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 등을 운영 쇼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 표고버섯 시장은 외래품종의 점유율이 90%를 상회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았다. 이에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장흥표고버섯 스마트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고품질 ‘흥화표고’ 국산품종의 전파, ICT 기술 접목 및 안정적 생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획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축제에는 키조개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인 장흥삼합, 키조개 구이·탕수육·죽 등 다양한 키조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키조개 까기·썰기, 어린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키조개 가요제가 진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키조개 축제장에서 키조개 요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직원 24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총 24명으로, 일반직 ▲사무 5명 ▲전기 4명 ▲신호 2명 ▲통신 2명 ▲전자 1명 ▲승무 4명 ▲기계 1명 등 19명이며, 공무직은 ▲미화 3명 ▲시설(조경) 1명 ▲정비 1명 등 5명이다. 특히 사무와 전기 분야에는 각 1명씩 장애인 전형을 포함해 사회 형평 채용을 병행한다. 지원 자격은 성별, 학력, 경력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광주광역시 3년 이상 거주 등 거주지 제한이 적용된다. 일반직은 공인 어학성적 기준점수 이상을 보유해야 하며, ‘승무’, ‘미화’, ‘정비’ 등 일부 직렬은 업무 수행을 위한 필수 자격요건이 요구된다. 응시원서는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통합채용 응시원서 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5월 30일 실시되며, 이후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7월 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공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5일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와 광양시 물관리센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에는 양 기관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의 직원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특산품 답례품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제110주년 기념 및 제23회 한센인의 날 행사 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 위원회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안가 안전 관리계획 ▲의료 및 응급 대책 ▲안전요원 배치 계획 ▲축제장 교통안전 대책 등 세부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3건의 행사 모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행사 전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사 당일에는 상황관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