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 총 2,185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문화자치 실현’,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 ‘함께 성장하는 교육 정책’을 3대 핵심과제로 삼고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예산 규모는 전년(2,159억 원) 대비 1.2% 늘어난 규모로 △문화 594억 원 △체육 423억 원 △교육 1,16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문화 분야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제주 고유 가치의 세계화에 주력한다. 제주어 보전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 219억 원을 편성했고, 제주 특화 문화산업 육성 191억 원과 탐라문화제·제주국제관악제 등 대표 축제 지원 122억 원을 지속한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인 ‘제주형 예술인 복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복지기금 20억 원을 투입,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체육 분야는 스포츠를 통한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특히 올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후 5년간 제주 노동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 토론회를 연다. 제주도는 1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안 의견수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주 노동정책의 청사진을 담게 될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와 노동단체, 관계기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노동자의 삶 안정과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에는 노동자와 노동단체 관계자, 노동 분야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제주 노동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가 13일 오후 6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과 제주도 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및 어촌계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 제주 해양수산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올해 인사회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한규 국회의원, 양영식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인 상호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신년사, 인사말씀, 시루떡 절단식, 해양수산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오영훈 지사는 “현장에서 제주 바다를 지키면서 애써온 해양수산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했다. 마을세무사는 저소득 주민, 영세 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이 △국세·지방세 전반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에선 2016년부터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5명으로 기존 김영신, 김화석, 남덕현, 유상현 세무사에 양금숙 세무사가 새로 합류했다.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장성군민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방문 상담은 물론 전화, 팩스, 이메일을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다. 단,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또 상담 업무 외에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 등의 업무는 하지 않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전단지를 확인하거나, 군 세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 등으로 급감하는 유용 수산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제3·4구잠수기수협, 여수잠수기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수산자원조성 시범사업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왕우럭조개는 최근 생산량이 급감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지난해 10월 새로운 산란 유도 기술 접목에 성공했다. 그 결과 6㎜ 이상의 우량종자를 대량 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3·4구잠수기수협과 여수잠수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왕우럭조개 6㎜ 종자 80만 마리를 여수 경호동 지선에 방류했다. 특히 어린 종자의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자원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잠수사가 직접 바다에 들어가 종자를 안착시키는 ‘수중 방류 방식’으로 이뤄졌다. 과학원은 오는 3월께 1㎝ 이상 성장한 개체를 추가로 방류해 자원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방류에 이어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제3·4구잠수기수협, 여수잠수기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수산자원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하고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주요 내용은 ▲우량 종자의 지속적인 생산 및 자원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남도–전남도의회 간담회에서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비롯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시·도민 의견수렴 계획,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을 공유했다.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8일 도의회 의원총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한 데 이어 다시 도의회를 찾아 연이은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9일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직접 설명하며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호남 발전의 전기로 삼아 전폭적인 ‘통 큰 지원’을 약속한 점과 재정·조직·권한 이양 등 중앙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시도민 의견수렴과 관련해선 범시도민협의회와 순회 주민공청회,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충분한 공론화·숙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이 행정통합 주요 상황과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 구청장 간담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고광완 행정부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되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명하고, 통합을 통해 기대되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의와 공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바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와 LG이노텍은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 부강한 광주로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 LG이노텍 문혁수 대표이사 사장과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전무,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제어모듈(AP모듈)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차량 AP모듈(Application Processor Module) 생산라인이 추가로 들어서는 것이다. 완공 후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총 9만7000㎡에 이르게 된다. ‘차량 AP모듈’은 LG이노텍이 지난해 첫 시동을 건 신사업 분야다. 이 제품은 컴퓨터의 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차량 내부에 장착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13일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두고, 여성정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2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메일․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군민참여단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2년간) 활동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모니터링, 교육, 각종 행사 참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군정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가족정책실 성평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이호범 부군수가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2024년 10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콩 선별·세척, 탈피, 보관·유통 기능을 갖춘 종합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일일 처리 용량은 16톤에 이른다. 해당 시설은 쌀 과잉 공급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생산한 콩의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도와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호범 부군수는 “농자재 가격상승과 일손 부족, 반복되는 기상재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논콩 출하와 유통에 힘써주신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콩 생산에서 유통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은 논콩 재배면적 500ha에 1,0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콩 재배 농가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책 강구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2,731건에 대해 총 1억 6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를 납부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화순군에 주소 또는 영업장을 두고 각종 인·허가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이 납부 대상이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 세액은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 중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위택스, 전국 공통 ARS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세액이 비교적 적어 납부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경과 할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화순군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 · 육성하고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발표 심사 결과를 종합해 진행됐다. 지난 1월 8일 열린 발표 심사는 서면 자료 검토와 발표 평가를 병행해 시·군별 15분간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 ·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를 이뤄왔으며, 이번 대표축제 선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순군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