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곡성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영농을 시작 전 농업 정책 방향과 최신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이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연례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농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벼·과수·원예·축산·가공 등 작목별 교육을 비롯해 농업정책,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농산물 가공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농업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영농기술, 이상기상에 따른 작물 관리 요령, 스마트농업 기초 이해 등 시의성 있는 교육 내용을 포함했다. 교육은 읍·면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를 비롯해 분야별 외부 전문강사가 참여해 사례 중심,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하는‘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추진했던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오는 16일까지 모두 마치고,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곡성심청상품권(체크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가 매월 말 기준으로 다음 달 지급이 이뤄지는 만큼, 대상 군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 초기인 1월 20일부터 1월 23일까지는 읍 · 면 직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를 통해 고령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접수를 이어간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곡성군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농업인 2명이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곡성군은 재배·생산 분야에서 유기농 벼를 재배하는 서덕호 씨가 최우수상을, 가공·유통 분야에서 그린농산영농조합법인의 신동춘 대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전했다. 재배·생산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인 서덕호 씨는 곡성군 친환경농업협회장과 곡성읍 새터마을 이장을 겸임하며, 친환경농업단지 대표로 활동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친환경농업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각종 인센티브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지역 친환경단지 기반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와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 유기농데이 행사, 국제농업박람회, 친환경농자재 교육 시연회 등 각종 행사와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공·유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신동춘 씨는 친환경 가루쌀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며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관광 연계 효과를 창출해 왔다. 이와 함께 가루쌀을 전국 제빵업체와 전통주 제조업체 등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를 열어 통합 추진을 향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결의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민간·사회단체 대표,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 대표’ 일동 명의의 지지 결의문을 발표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통합 추진에 대한 의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 방향과 절차,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전남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주민공청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도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며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면서 “대통령께서 통합 결단을 높이 평가하며, 대통합에 걸맞은 파격적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강력한 지원, 전남과 광주의 하나 된 의지, 시도민의 열망이 맞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수시·조직위 등과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TF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주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2026년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랜드마크(주제관)는 외부 미디어파사드와 이머시브 전시를 결합한 박람회 상징 공간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 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드리고 의견을 생략이나 소홀함이 없이 수렴해 이를 특별법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국회에서도 특별법이 통과 되기 전까지 중간중간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런 행정통합 추진 배경에 대해선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서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민주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하고 헌신한 호남에 대해 무리해서라도 특별한 보상을 하고 싶지만, 다른 지역의 요구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행정통합을 하면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고 함에 따라 지역의 미래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오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민원을 직접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은 이 자리에서 ‘오로지 군민,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무안시대’를 목표로 한 군정 비전과 함께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1월 20일 무안읍·해제면을 시작으로, 21일 현경면·망운면·운남면, 22일 몽탄면·일로읍, 23일 청계면·삼향읍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리며, 현경면은 문화복지센터, 몽탄면과 해제면은 다목적센터에서 개최된다. 다만 일정과 순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읍·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참고하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 교육생을 모집하고, 신청을 오는 2026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하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입소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약 10개월간 체류하며 귀농 정착을 위한 영농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해 있으며, 주거 공간은 원룸형 조립식 주택(27㎡) 7호와 가족형 조립식 주택(44㎡) 1호 등 총 8호로 구성돼 있다. 교육 공간으로는 영농 실습을 위한 시설하우스 2동(600㎡)과 실습포장 1개소(2,900㎡)를 갖추고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구체적인 귀농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 과정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무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오늘(13일)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공장장 장갑종)이 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층의 무료 의치 지원사업을 위해 3천 3백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회사 지원금과 1:1로 매칭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여수시민 중 만 65세 미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의치가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1인당 최대 160만 원까지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노인·아동·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써오고 있다. 무료 의치 지원사업 또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장갑종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장은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지원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관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의 이혁재 씨가 지난 1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시상식에서 재배·생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혁재 씨는 2008년부터 황룡면에서 상추, 깻잎 등 쌈채소를 재배하는 지역 농업인이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등 친환경농법에 입각해 농사를 짓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토양 보호에도 앞장선다. 장성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그간 축적해 온 농업 기술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등 친환경농업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혁재 씨는 “농업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 온 지역 친환경농업인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2026년부터‘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쌀 수급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공급부족 등 유사시에 밥쌀용으로 전환하여 유통 할 수 있는 벼로, 정부의 쌀 수급 조절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다.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ha당 621만원)과 직불금(ha당 500만원)을 합산해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최소 ha당 1,121만원상의 소득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기존 RPC 일반재배 벼 농가 대비 ha당 65만원의 소득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에 2~5월 중 직불금을 신청하고, RPC와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한다. 계약물량은 해당 시군의 평년 생산량보다 소폭(3%) 높은 물량으로 계약하며, 계약물량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급요건에 충족할 경우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급조절용 벼는 밥쌀용 품종 참여를 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5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및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없는 ‘청렴 세상’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직자 대표 박종국 센터장과 근로자 대표 최주연 주임은 전 직원을 대표해 서약서를 낭독하며 투명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지위·권한 남용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6대 핵심 과제이다. 또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기로 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새해 첫 업무를 청렴 다짐과 함께 시작한 만큼, 2026년에도 모든 임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