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31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제1차 동구 청소년 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울산해바라기센터, 동구가족센터, 동구 청소년센터 등 9개 기관 11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문제를 보다 실효성 있게 해결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청소년 지원 서비스 연계 실적을 점검하고, 지난해 4차 회의에서 결정된 지원 대상자의 변화된 상황과 사후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1명)을 대상으로 사례 회의를 진행했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해당 청소년의 환경과 특성을 분석하여 경제적 지원, 심리 상담, 교육 서비스 등 기관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청소년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기에, 관련 기관들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봄과 함께 피어나는 벚꽃 개화철을 맞아 31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일대에서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주작천정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작천정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작천정 벚꽃길은 왕벚나무의 수령이 100년에 달해 울주 최고의 벚꽃명소로 꼽힌다. 올해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태연과 박서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밴드, 마술, 지역가수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 작은 음악회와 각설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놀이시설도 마련된다. △어린 양·조랑말 체험 △360도 사진부스 체험 △미니 놀이동산 등을 비롯해 프리마켓과 각종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울주군은 원활한 축제 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 운영 전반 및 교통안전 통제, 방문객 안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림인접지역 화재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나주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예비주수의 날’과 연계해 나주시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인접 사찰과 목조건축물 등을 직접 방문해 예비주수 활동을 실시했다.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대상물 주변에 사전 살수를 실시함으로써 불씨 확산 위험을 줄이고 산불로 이어질수 있는 초기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예비주수를 실시하는 한편, 비상소화장치함의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나주소방서는 주말 입산객 증가와 청명․한식 등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예비주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 및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불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불씨도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예비주수, 비상소화전함 점검 등 예방 중심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 나주시 의용소방대는 3월 31일 나주시 다목적체육관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대원들이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고, 기념식에서는 지역 안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각 대별 노래경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해오신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 남평119안전센터 소속 남평의용소방대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와 마을 주변으로 ‘봄철 산불 예방 순찰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의 화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마을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적극 안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지역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자 추진했다. 관내 주요 등산로 및 관광지를 중심으로 순찰에 나서며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자제,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시 불씨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중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 게첨 및 홍보물 배부 등 산불 조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나주소방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의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1일 오후 2시 황방산 생태야영장 입구에서 ‘황방산 생태보호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맨발 걷기 명소이자 두꺼비 서식지인 황방산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교육 △기념식수 및 기념 촬영 △나무 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황방산 생태야영장 입구 쪽 화단 약 28m 구간에 배롱나무 6그루와 목수국 60그루, 아나벨수국 135그루 등 수목 200여 그루를 심어 아름다운 생태 정원을 조성했다. 중구 관계자는 “황방산을 아름답게 가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 및 주민과 함께 생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3월 28일(토)초등학생을 대상으로‘유소년 풋살 무료 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수업은 13시, 1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반별 15명의 소그룹 수업으로 운영되어 수준별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풋살의 기본기부터 경기 운영 방법까지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특강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향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온산문화체육센터 관장은“이번 무료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풋살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남부청소년수련관은 5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25회기에 걸쳐 ‘비영리법인 별난작당’과 협력하여 청소년복합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스토리 온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스토리 온 스테이지’는 울산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구연동화 △연극 △창작집필 △북토크 △동화책 출판 등의 종합예술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재창작 활동이다. 참가청소년 모집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이성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울주 남부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자치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지역 학부모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자녀 교육의 방향을 잡고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9일 오후 1시, 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미래역량 지원 학부모 특강'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진학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과 협약을 맺은 교육기관 원메이커랩 김성훈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울산과학대학교 겸임교수이자 AI 메이커 코딩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 트렌드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 플랫폼 이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실습 ▲AI 시대 교육 변화 및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6종을 미니어처 키링으로 제작해 구청 토지정보과 민원 응대 부스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 6종을 미니어처 키링으로 제작했다. 또한 각 시설물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는 안내 배너를 함께 배치해 민원인 누구나 한눈에 주소 체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건물번호판 키링에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영도구 관광 캐릭터 ‘영독·영도롱이’를 함께 활용해, 도로명주소 홍보와 지역 캐릭터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택배·우편 배송뿐 아니라 화재·응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필수 기반 시설임에도, 정작 구민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며 “키링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활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26년 3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볼링협회(회장 장필성)는 지난 3월 29일 송도대림볼링센터에서 지역 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한 '제21회 영도구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영도구볼링협회 소속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볼링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필성 회장은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영도구민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볼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4년 영도구체육회 정식 종목으로 등록된 영도구볼링협회는 현재 5개 클럽, 13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영도 관내 유일한 볼링장인 한바다볼링장(동삼2동 소재)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4년 부산시민체육대축전 볼링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영도구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면 확충 공사에 들어간다. 북구는 31일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차장 조성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북구는 1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30면의 주차면수를 73면으로 늘리고, 기존 부지 내 나무 이식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북구는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그동안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들이 좁은 주차장 때문에 불편을 겪었다"며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쾌적한 민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