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와 우수 버스커 발굴을 위해 ‘우수 버스커 내꺼 DAY’참가자를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주 금·토요일 운영 중인‘부산진구 버스킹존’의 활성화와 함께, 버스커들에게 실질적인 홍보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혜택을 대폭 확대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1차 서류심의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7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개최되는‘우수 버스커 내꺼 DAY’본선 무대에 올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공연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며,‘부산진구 유명가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이후 약 일주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반응도 평가(‘좋아요’및 댓글 수)를 통해 최종 우수 버스커 2팀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필 제작 지원 ▲버스킹 공연 콘텐츠 제작 지원 ▲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4월부터 부전동, 전포동, 범천1동에 소재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5년 부전동, 전포동 지역을 중심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2026년 범천1동까지 확대하여 추진된다. 커피박은 커피콩에서 커피를 추출한 뒤 남는 부산물로, 그동안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커피전문점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19시에서 21시 사이에 투명한 봉투에 커피박만 담아 가게 앞에 배출하면, 수거업체가 이를 수거하게 된다. 수거된 커피박은 부산시에서 추진하는‘2026년 부산형 커피박 순환경제 실증 사업’공모사업자의 커피박을 활용한 제품 개발의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커피박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은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종량제 봉투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부산진구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상북면 이천리 일대에 상북 철구소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상북면 철구소 공영주차장에서 이순걸 군수와 시·군의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남알프스의 명소인 철구소 일대는 여름철마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피서객으로 인해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좁은 도로변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 때문에 공영주차장 건립이 지역주민의 숙원 과제로 꼽혔다. 이번에 조성된 철구소 공영주차장은 65면(경형 7면, 장애인 3면)으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철구소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울주군의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전 주차장을 준공해 효율적인 교통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도범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총기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요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수렵인 5대 방역 지침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지침 및 협조 사항 등을 설명했다. 한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 면허를 지닌 엽사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총기 사용이 수반되는 활동인 만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중구노인복지관 프로그램실, 울산 함월노인복지관(관장 서임량)이 3월 30일 오후 1시 30분 함월노인복지관 섬나관에서 ‘제6회 선배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각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노인복지관 관계자, 선배시민대학 입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으로서 함께 활동할 동료 소개, 학사 일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서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선배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선배시민’은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지닌 사람을 지칭하는 ‘선배’와 지역사회 구성원을 의미하는 ‘시민’을 합친 것으로, 어르신들이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시민임을 강조하는 단어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선배시민대학’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현안 발굴을 위한 자조모임 △선진기관 견학 △평가회 및 졸업식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이 예상되면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중구 지역 종량제봉투 소비량은 11만 장에서 53만 장으로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유통과정 전반에도 과부하가 걸려 공급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중구는 현재 주민들이 약 2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이 중단될 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관련 조례 개정 없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구는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해 제작 업체와 생산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판매소를 직접 방문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비축 물량이 여유 있게 확보돼 있는 만큼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수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해 ‘보건·복지 통합돌봄 혁신을 위한 행정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3월 27일)에 맞춰 추진됐으며, 세종시의 선제적 대응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복지행정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세종특별자치시청 보건복지국을 방문해 전국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결합한 융합형 조직인 ‘통합건강과’ 신설 사례와 ‘통합돌봄팀’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 전문가인 세종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이 직접 통합돌봄팀장을 맡아 정책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는 ‘실무형 리더십’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수만 회장은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과의 간담회에서 “법 시행 당일, 보건과 복지의 칸막이를 허문 세종시의 혁신 현장을 확인한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라며,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정당한 위상을 가지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9일 영도 실내체육관에서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양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1기 영도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참여하고 가정 내 평등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가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위촉장 수여 ▲아빠단 선언문 낭독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아빠단의 한 참여자는 “그동안 육아 고민을 나눌 기회가 부족해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든든한 육아 동료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은 영도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빠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기 영도 육아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의 봉사단체인 다온회(회장 정용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청학동 일원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세대는 지난 1월 29일 일사천리봉사단과 영도구자원봉사센터가 1차 청소를 진행했던 곳으로, 이번에는 다온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추가 내부 정비와 벽지 교체 등 전체적인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정용순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온회의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온회는 2018년 10월에 창단하여 30여 명의 회원들이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 및 지역사랑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경력보유여성 등의 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를 반여문화플러스(옛 반여초) 2층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운영하며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 교육실 등 전문적인 취업 지원 인프라를 마련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일대일 밀착 상담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여성 리턴십’과 ‘AI 활용 경영지원 실무’, ‘시니어 전문 강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자치회 등과 협업해 주민 참여형 생활 강좌도 열 계획이다. 고용24 통계 분석에 따르면 해운대구의 구직 건수는 1만 건인데 기업의 구인 인원은 5천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 구직자는 전체 구직자의 60%인 6천여 명으로, 남성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경력 단절 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위한 체계적인 일자리 관리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 구는 이 같은 지역 내 높은 여성 구직 수요에 부응하는 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27일 ‘반여문화플러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반여문화플러스(재반로 242번길 51-10)는 반여2·3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구는 문을 닫은 반여초 별관을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리모델링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시켰다. 과거 교육공간이었던 곳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주민 사랑방’으로 새롭게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상 5층 규모로, 1층에는 카페를 만들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해운대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가 입주해 상담·교육·취업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다목적 교육실과 소회의실, 휴게공간도 갖췄다. 3층에는 공예실과 프로그램실, 4층에는 정보화 교육장과 72석 규모의 소극장, 작은 갤러리를 배치했다. 5층에는 헬스케어센터가 있다. 구는 앞으로 이곳에서 공연·전시, 교육, 건강 프로그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3월 28일 부산가톨릭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중구자원봉사박람회 – 온기 나누는 중구 가.보.자(가서 보고 자원봉사 하자!)’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관계기관 등 약 460여 명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는 드림아이 어린이 봉사단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봉사자 시상, 중구 으뜸 봉사왕 시상, 감사패 전달, 청소년 장학금 전달, 청년봉사단 ‘봉사인더시티’ 2기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울부모회에 대한 감사패 및 부산세관 여울회의 청소년 장학증서 전달은 행사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캘리그라피를 비롯한 다양한 재능기부 체험 부스와 자원봉사 홍보 부스 등 총 15개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자원봉사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탄소중립 캠페인과 온기나눔 및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미션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환경 실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