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가 지난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시작하는 통합돌봄! 작은 관심이 큰 돌봄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밀착형 활동가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끌어내는데 중점을 뒀다. 사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 구민이 정든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7일 오후 구청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과 TF팀 기획총괄반,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실행 계획’으로 수립되는 점이 특징이다. 북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발전 전략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민관협력 중심의 구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8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1기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적 기구이다.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내 청소년 1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북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북구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 모니터링, 청소년 축제 및 행사기획, 타 지자체 위원회와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북구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이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1차), 3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2차) 각각 3일간 진행됐으며, 경비업 종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총 25명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 제공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찰청 지정 경비원 교육기관인 (사)한국경비협회 부산지방협회가 맡아 진행했으며, 경비업법 및 관련 법규, 시설경비 실무, 범죄 예방 및 대응 요령, 직업윤리 및 인권교육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중장년층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했으며, 교육생 25명 전원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이 중장년층 주민들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아동복지시설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23일, 25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동래구 내 아동양육시설 5개소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26개소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대근무 등 근무 여건으로 인한 참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을 3회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부산광역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소속 아동학대 예방 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아동학대 주요 사례 △아동학대 관련 법령 △아동학대 신고 절차에 대해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최근 사례와 판례, 통계 등을 반영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아동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종사자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동래구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를 초빙해 △장애를 인권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인권 옹호자로서의 종사자의 역할 △사례를 통한 인권침해 분석과 해결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인권에 대한 가치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권 감수성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재)동래장학회가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재)동래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28명 등 총 62명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씩 총 9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동래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다양한 재능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키워온 학생들이 고르게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조홍래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동래장학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동래구도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동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3월 3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방문객 증가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강공원과 온천장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서 동래구는 지난 1월 부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금정산 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개소를 환영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3월 20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 17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정책 총괄·공원시설·관광경제·온천 도시 등 4개 분야별 국장을 반장으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다. 또한 민간 대표와의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금정산과 금강공원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동래구민은 물론 동래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구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소규모 단년도 사업으로서 공공성 있는 사업이다. 제안 방법은 동래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 메뉴에서 주민참여,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 순으로 접속하거나 주민e참여를 통해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살기 좋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6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다행이 학교'를 운영했다. '다행이 학교'는 강의와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금정구 특화사업이다. ‘다 함께 행복한 금정, 나로 인해 이웃으로 인해 다행인 금정’이라는 의미를 담아 사람 관계 중심의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1부 교육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고병헌 교수가 ‘다 함께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사회적 관계 단절에서 비롯되어 오늘날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고립사’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에서의 고립, 즉 ‘고독생’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춘화 퍼실리테이터(금정시니어클럽)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위원들이 지역 인적 안전망의 역할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실천 과제로 ‘고립된 이웃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알‧쓸‧생‧폐’(알아두면 쓸데 있는 생활폐기물 배출 정보) 홍보지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쓰레기 배출 기준에 대한 혼란과 정보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홍보 수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금정구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안내 포스터와 전단을 제작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알‧쓸‧생‧폐’ 홍보지에는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기타(폐건전지‧폐형광등‧폐식용유‧폐의약품) 등 주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쓰레기 혼합 배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및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간단한 문구 중심으로 구성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홍보 안내문은 관내 경로당, 공동주택, 동 행정복지센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동구새마을회(회장 권광택)는 지난 26일 봄을 맞아 부산역 광장과 초량이바구길 일원에서 ‘환경사랑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날 플로깅에는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 코스인 초량이바구길 일대를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본격적인 봄 관광철을 앞두고 동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권광택 동구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