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부산과학체험관에 신규체험전시물 5종을 설치하고, 오는 14일부터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규체험전시물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과학현상을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과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전시물은 ▲심장 박동 ▲지진파 ▲밀도 ▲파스칼의 원리 ▲자유낙하 운동 등 총 5종으로 기초 과학의 핵심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안전성과 작동 안정성을 고려해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개인 관람은 주말·공휴일·방학 중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신규체험전시물은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체험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새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수영구 부산배화학교와 남구 신연초, 대연중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해 안전 관리가 필요한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보완해, 다가오는 새학기 개학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통학로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 사업비 28억 원 지원 ▲통학환경 개선사업 특별교부금 5억 원 확보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에 16억 원 편성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에 통학안전지킴이 배치 등의 다양한 통학로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초등학생 금융교육 교재와 영상 콘텐츠 ‘금융어벤져스’를 초등학교에 배포, 체계적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BNK부산은행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현직 교사와 부산은행 직원으로 이루어진 ‘금융교육 자문단’이 기획부터 참여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금융어벤져스’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10편의 영상 및 학습교재가 포함됐다. 화폐와 용돈 관리, 저축과 소비 개념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금융 생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세밀하게 설계되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모든 콘텐츠는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에 탑재되어 교사와 학생들이 언제든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재는 지난 11일 각 학교로 배부했다. 또, 5월부터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실시해 초등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키우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AI 기반 맞춤형 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한국어 능력부족이 학습결손이나 학교 부적응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AI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은 다양한 한국어 교육 방법을 활용해 한국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학습자의 언어 사용 수준과 속도, 언어 습득환경을 고려하여 개인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8월부터 9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한 데 이어,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내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이같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AI한국어 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춤 세밀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여 학생의 한국어 수준과 언어 습득 속도를 실시간으로 진단, 개인별 보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 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공단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를 ‘설 맞이 전통시장 집중 이용 기간’으로 정하고, 임직원이 북구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식자재 등을 구매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2월 11일에는 임직원들이 다함께 호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며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복리후생비 예산을 활용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임직원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참여하고, 울산페이 사용 또한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임정식 이사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25일까지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북구실버케어센터 수탁법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고일 현재 법인의 주사무소가 울산광역시 내 등록돼 있고, 정관상 목적사업 또는 주요사업에 노인복지 관련 사업이 포함된 사회복지법인, 의료법인을 포함한 비영리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법인의 공신력, 운영실적, 시설운영의 전문성,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맞춤 요양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법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중산동(중산공업로 167)에 위치하고 있으며, 치매전담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치매어르신 70명이 입소 가능한 시설로,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규모 생활단위로 공간이 구성돼 있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실버케어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시설 운영 노하우가 풍부한 법인의 신청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수탁법인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북구청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만 19세 이상 지역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스마트 워치 및 모바일 어플을 활용해 24주 동안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신규 참여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해 건강위험요인별(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판정기준에 따라 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2층 건강관리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5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신1차시장 상권과 5일 장날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공연기반 작은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들에게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한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버나놀이, 상모돌리기 등 전통놀이와 재즈, 밴드가 만난 퓨전국악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덕신1차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골목버스킹 콘셉트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와 버스킹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감성적인 보컬과 연주를 선보인다. 청년층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소통하는 젊고 밝은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의 삶을 더 즐겁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웃으면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은 다음달 23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매주 월~금 KPC 한국생산성본부(남구 굴화4길 1)에서 운영된다. 챗GPT 활용, 코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은 혜성요리전문학원과 협력해 단체급식조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월~목 혜성요리전문학원(남구 삼산로 31)에서 진행되며, 한식조리기능사 이론, 한식조리 기초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월·수·금 다솜홈서비스(남구 삼산로 31)에서 운영된다. 가사 개론, 정리수납 이론 및 실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원아 수 1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자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어린이집의 보육 서비스 다양성을 확보하고 유아에게 폭넓은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곳 이상의 소규모 어린이집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 참여해 또래와 소통하고 어울리면서 사회적 관계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발달을 촉진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눠 진행되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집은 상하반기 각 3개월 동안 월 1회, 총 3회에 걸쳐 오감 놀이, 숲 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민선영 센터장은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함께 놀이하며 나누는 경험은 또래와의 소중한 관계를 만들고, 유아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소유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12가구이며, 5억9천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가 소유 수급자 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돕는다. 주택 노후도와 가구 여건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후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사업을 진행하며, 도배·장판·창호 교체 등 경보수부터 단열·난방공사 등 중보수, 지붕·욕실·주방 개량 등 대보수까지 주택 전반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는 안전손잡이 설치, 단차 제거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추가 지원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함께 높인다. 울주군 관계자는 “LH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집수리를 추진해 주거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최장 2년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보증금 2억원 이하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이다. 소득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61만6천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울주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신청 시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울주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여부 등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