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내 각종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위해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패트롤 사업은 연중 반기별 1회씩 운영하며 이번 상반기 안전패트롤에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분야에서의 각종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구에서 운영·관리 중인 현업사업장 및 각종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개소이며 다양한 유형의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에 따른 개선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업장 안전패트롤 운영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모든 종사자와 이용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나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영산포 풍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불황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정과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남 의장을 비롯한 나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과일, 생선, 건어물 등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명절 물가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남 의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작은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희망과 힘이 된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는 우리 지역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3월 5일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방문객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 정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현장을 찾아 기반시설 조성 현황과 연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강상구 나주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녹지국장, 관광과장, 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 도시미화과장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단은 박물관 주변 역사숲 조성 현황과 진입도로 포장 상태, 관광안내판 설치 현황, 개관 홍보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박물관에서 조망되는 영산강 다야뜰 일원 방치 쓰레기 정비 상황도 함께 점검해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으로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초청, 견학 행사를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11일 중구 병영 도담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보육교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의회 의정활동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흠 의장과 김도운 의원이 참석해 의회 홍보영상 시청, 기초의회의 역할과 기능 강의, 의회시설 견학, 본회의장 체험활동, 기념품 전달 등이 펼쳐졌다. 특히 중구를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가 함께 동행해 어린이집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원생은 물론 학부모도 함께 동행해 평소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기초의회를 직접 보고, 느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지역 어린이집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풀뿌리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체험 교실을 운영중이며 지방자치 교육과 모의의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박경흠 의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본회의장에서 정책과 행정집행의 상징과도 같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1일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신청 희망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과 5개 금융기관이 총 50억원의 재원을 공동 출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서를 발급해 업체당 최대 8천만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2년간 연 3% 이차보전 지원과 더불어 신용등급과 무관한 접근성, 타 정책자금과의 중복지원 허용, 대환대출 가능 등 각종 조건을 완화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청을 접수했으나 이른 새벽부터 군청 방문 접수 현장과 온라인 접수 창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몰리며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앞서 울주군은 접수 당일 새벽부터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번호표 배부, 대기 공간 마련, 권역별 접수 창구 운영 등 인력과 시스템을 총동원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이날 접수 시작 5분 만에 소상공인 650명이 접수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 50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청년(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단,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무점포 사업자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임대인인 경우나 타 기관으로부터 임차료 지원을 받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청이랑(해운대청년온라인플랫폼) 및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임차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0일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개최했으며, 지역주민에게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해운대구가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5일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양순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여건 및 인력 관리 현황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구와 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22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560명의 아동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구는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해 학습 지원, 정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급식 제공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핵심 기반이자, 아이들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가 찾고, 이웃이 잇고, 일상이 지키는 해운대’를 비전으로 한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독사를 단순한 사후 대응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 취약성이 중첩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위기 이전 단계에서 개입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데이터 분석과 AI, 지역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발굴·관리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통신·수도 사용 패턴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비소통형 상시 모니터링 사업인 ‘스마트 안부살핌365’를 본격 추진한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이나 참여 없이도 위험 신호를 감지해 필요 시 현장 출동과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존 전화 중심 안부 확인의 한계를 보완한 새로운 고독사 예방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상시 운영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동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정광훈)는 지난 2월 10일 오후 6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율방범대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행동 강령 낭독, 이임사 및 취임사, 공로패 수여, 대기 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윤한식 대장은 그동안 지역 방범 활동을 이끌며 안전한 동구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이어 정광훈 대장이 공식 취임하며 동구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됐다. 취임한 정광훈 대장은 “방범 활동은 단순한 순찰이 아니라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마음이다.”라며, “대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연합대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구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야간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법정단체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내실 있는 민방위 교육을 위해 2026년 민방위교육 전문강사를 2월 13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민방위 제도 3명, 응급처치 3명, 생활안전 3명, 자연 재난 3명으로 총 12명이다.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강의 능력을 갖춘 전문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구비서류 및 제출 방법은 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사 선발 과정은 제출 서류 검토 등의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 심사(2월 24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 발표는 3월 4일 개별 통보된다. 민방위 교육 강사로 최종 선정되면 올해 연말까지 동구 민방위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과 부산시립예술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립예술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관객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부산 전역의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시립예술단의 7개 단체,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국악관현악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술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접 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추가 모집은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복지관, 요양원, 복지시설, 경찰서, 소방서 등 특수 목적 기관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