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유아·어린이 및 부산시민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책놀이, 메이커,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12개 강좌로 구성했다.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야 그림책이랑 놀자!’ 등 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감성 충전, 수필 여행’ 등 4개의 인문·예술·취업지원 강좌,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력 업! 스마트폰 교실’강좌 및 주중 수강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JLPT 여행일본어’ 온라인 야간 강좌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지역주민의 수요와 도서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학습 환경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총 25개 강좌로 구성됐다. 유아·어린이 대상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는 방과후 활동을 제공하며, 특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 9개 프로그램은 △글쓰기 △동화구연 △교양한자 △역사 △스마트폰 활용교육 △서예 △미술 △영어 △일본어로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관장은“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청소년의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돕기 위한 도서 단체 대출 서비스인 ‘청소년을 위한 공·구박스(공부를 구하는 박스)’를 운영한다. ‘공·구박스’는 교육청 산하 중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로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양질의 도서를 박스 단위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공·구 박스’는 총 60권의 도서로 구성된다. ▲독해 및 문장 이해력 증진을 위한 문해력 도서 30권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학·과학 분야 수리력 도서 30권을 엄선해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기관은 오는 23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 학교 및 기관이 원하는 달을 선택해 1개월간 대출 할 수 있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청소년이 독서를 통해 기초 학력을 다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올 한 해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을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 읽음채움 도서관’은 대상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초등학생 100명(1~3학년 50명,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탐구단을,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키움단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매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후활동지를 배부하고, 작가와의 만남, 독서캠프, 특강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함께 제공한다. 또,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독후활동지 제출과 도서 대출 실적 기준으로 미션제를 운영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는 우수 활동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내에는 문해력·수리력 연계 도서로 구성한 읽음채움 탐구 코너와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도서 코너, 영유아·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글·수학 놀이 체험(플레이보드) 학습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읽음채움 도서관’에 참여할 ‘어린이 탐구단’과 ‘청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상위 10~30%)을 달성하며, 주요 평가 지표 대부분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신문고 종합 평가 분야에서는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와 고충민원 만족도가 모두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하는 등 눈에 띄는 개선을 이뤘다. 부산시교육청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핵심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나’등급(상위 10~30%)을 유지했다. 이는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민원행정 전반의 체계적 개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전년도 9월부터 당해연도 8월까지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2일부터 7일까지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295교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 94.1%가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 보호자와 아동의 편의를 위해 주말과 저녁 시간까지 포함하여 6일간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1만 7천 847명 중 1만 6천 801명이 등록해 94.1%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취학 대상 아동수는 지난해 1만 9천 360명에서 1천 513명 줄어들었다. 예비소집 불참자 1,131명 중 1,126명의 소재는 파악됐다. 불참 사유로는 ▲해외 취학·특수교육 등 정당한 사유에 의한 취학면제 또는 유예 신청 ▲예비소집일 이후 취학 등록 결정 ▲ 해외체류 확인 등이다. 소재파악이 안 된 5건은 이중국적자의 해외 출국으로 추정되거나,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로, 경찰 수사 의뢰 후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주민센터, 관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소재 파악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포상휴가를 받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제공된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선발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심사에 이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AI 비서 ‘PenGPT’ 도입으로 행정업무 자동화와 교육재정 효율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용석 주무관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재정비촉진계획 고시의 변경을 이끌어내 해당 지역 학교 이전을 신속히 추진한 남부교육지원청 제유진 행정시설지원담당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첨단 조리로봇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전통시장의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신청하여 3차에 걸쳐 4개 시장(4개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를 694백만원 확보하여 부곡시장의 낡은 어닝 교체(49백만원)와 금사제일상가시장의 낡은 도로 바닥을 보수(11백만원)하여 시장 환경을 개선했으며, 2~3차에 선정된 △서동향토시장(차양 시설 교체 설치, 382백만원) △구서오시게시장(전기 기반 시설 교체, 252백만원)은 2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서동시장 노후 차양 시설 교체 설치와 구서시장 전기 기반 시설 교체를 통해 화재 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낡은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를 통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여천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수질 특성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천천은 국제정원박람회 제2권역인 삼산·여천매립지구 인근을 흐르는 도시 관류 하천으로, 박람회 기간 중 시민과 방문객 이용이 집중될 핵심 구간이다. 그러나 그동안 수질오염물질 농도가 간헐적으로 급격히 상승하는 현상을 기존의 정기적 점검(모니터링)만으로는 오염 발생 지점과 원인을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여천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별 수질 조사를 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변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총질소(T-N), 총인(T-P), 암모니아성 질소(NH3-N), 질산성 질소(NO3-N) 등 일반 오염물질을 중심으로 오염 우심 지역을 선별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해 조사 항목을 확대해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염원 유입 지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여천천의 수질 특성에 맞는 관리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구간별 수질 개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5개 구군과 함께 대대적인 도시환경 정비에 나섰다. 울산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를 도시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시 전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1일 중구·동구·북구·울주군과 함께 도시청결 기동대, 자생단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도시환경정비 행사인 ‘깨끗데이’를 실시한다. 구군별로는 중구가 동헌서길 구도심 일원, 북구는 송정동 송정상업지구 일원, 울주군은 삼남읍 교동리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인다. 남구는 지난 10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동구는 오는 12일 방어동 꽃바위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정화 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관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민원 발생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진다. 한편 울산시는 20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지역 경기를 부양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는 2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 점검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 등 시 본청 대규모 투자사업 대상 부서장과 구군 예산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투자사업의 재정 실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62%(정부안 대비 3%p 상향 설정), 약 2조 4,300억 원으로 정하고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재정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는 등 사업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한다. 또한, 예산 규모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업부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집행 확대 방안 강구 등 집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사전행정절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시와 5개 구군에서 추진하는 창업 지원사업을 한 번에 안내하는 ‘2026년 울산창업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통합 공고는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 지원 정보를 하나로 모아 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5개 사업과 5개 구군의 12개 사업 등 총 17개 사업이 포함되며, 예비창업부터 성장·도약, 세계(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통합 공고의 핵심인 울산창업 시리즈는 유(U)·엘(L)·에스(S)·에이(A)·엔(N) 총 5개로 구성되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먼저 울산창업 유(U)(Start) 시리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 교육, 상담(멘토링), 사업모델(BM) 수립, 창업공간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창업 엘(L)(Learn) 시리즈는 대학·연구 기반의 기술창업을 중심으로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