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 두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7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두동면 제2주민자치센터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두동면 봉계리에 위치한 옛 봉월초등학교는 현재 제2주민자치센터와 두동면의 다양한 행사 장소로 이용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봄맞이 화단 정리 및 꽃 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봉월초등학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황혜정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마을가꾸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는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또 업주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준수사항 및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동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축협이 2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 유입차단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가축 전염병인 구제역(FMD)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산농가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 회원, 공수의사 및 참석자 전원이 차단방역에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을 전달받은 이순걸 울주군수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울주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 철새 도래지 등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있으며, 공수의사를 동원해 임상 관찰과 질병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까지 구제역 예방백신(한우, 양돈, 염소) 일제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내역은 농가 1천482호, 총 3만2천705두(△소 1천319호, 2만6천861두 △염소 163호, 5천844두)에 달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회장 최정주)이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회원들과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주 회장은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은 미등록장애인 발굴지원,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시·군·구 가운데 동래구를 포함한 8개 지역이 선정됐다. 동래구가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으로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보다 활발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유형별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현장의 돌파구를 찾고,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유통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27일) 오전 9시,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창석 시의원,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 관계자 19명이 참석하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대 농산물 유통 거점인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통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청취 하고 시장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 ▲사계절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확충 및 물류 효율화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 대책 ▲이상기후로 인한 개방형 시설 유통종사자 환경개선 대책등 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및 시설 관리 방안을 심도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동구 외국인 소식지 2026 봄 호를 발행했다. 이번 봄호는 ‘동구의 설날과 함께 찾아온 봄꽃’을 주제로, 주요 나라별 설 명절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내 봄꽃 명소, 동구 생활 정착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AI챗봇 서비스 안내 등을 담았다. 동구 외국인 소식지는 외국인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정보뿐만 아니라 주요 행사 안내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정보 등을 담아 분기별로 20쪽 분량으로 총 1,000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발행 언어는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 수를 고려하여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어 총 4개 국어이다. 배부처는 동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기업체 기숙사 등이며 개인 신청자에게는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다. 또한 동구청 홈페이지 ‘복지정보→이주 외국인→동구 외국인 소식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열람할 수 있다. 정기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 또는 동구청 노사외국인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소식지를 통해 우리 지역에 거주하면서 필요한 생활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울산동구청년센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청년 참여기구가 처음인 너에게’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청년 정책 참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과 청년참여기구의 이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청년참여기구의 차이 ▲정책 제안의 특징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 위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 참여 과정과 정책 제안 방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27학년도 울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뉘며 이중 지원은 금지된다. 전기 고등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전기 고등학교는 과학고, 스포츠과학고,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예술 계열 일반고, 특성화고가 포함되며, 후기 고등학교는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일반고가 해당한다. 과학고,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등 자기주도 학습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는 각 학교의 개별 전형 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선발한다. 후기 일반고의 입학전형에서는 중학교 내신 성적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며, 성적은 교과 성적 160점과 비교과 성적 40점으로 구성된다.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제외한 1개 학기 교과 성적을 포함해 총 5개 학기의 성적이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1~2학년(3개 학기) 51%, 3학년 49%이다. 비교과 성적은 출석, 봉사활동, 행동 발달 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성적 등을 반영한다.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27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자 대상자는 지난 3월 13일 18시까지 사업을 신청한 임산부 중 보건소 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지 않거나 동일 자녀로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은 남구 거주 임산부이다. 남구는 지난 3월 27일 모든 신청자에게 선정 여부를 안내했으며, 공급업체인 기장군 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의 온라인몰은 4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몰에 가입한 후 12월 10일까지 자부담 20%를 포함한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회원 가입을 하지 않거나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지원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남구청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50명분 예산을 더 확보해 4월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5명이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청강대학교 등의 다양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수준과 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교실’은 수능반과 검정고시반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체계적인 학습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목표에 맞는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여 청소년들은 주요 과목 중심의 집중 학습과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1차 검정고시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진학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진학에 성공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혼자 입시를 준비하며 막막했지만, 남구꿈드림센터의 도움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