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0일 언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개발사업 미준공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와 가로등 등 시설물 관리권을 울산시가 넘겨받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대지구 주민들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도시균형개발과, 종합건설본부, 울주군 신성장개발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자가 허가 당시 약속했던 사업을 다 하지 못해 준공이 미뤄지고 있는 송대지구 내 시설물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송대지구는 아파트와 주변 도로는 모두 만들어져 주민들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하지만 사업자가 지구 밖 도로 개설을 완료하지 못해 전체 사업이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다. 이로 인해 지구 내 일부 도로가 울산시로 공식 이관되지 못하면서 통행 불편과 시설물 파손 등 행정 관리의 빈틈이 발생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겪는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종합건설본부 등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설물 관리권을 시로 가져오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울산 시내에 준공되지 않은 다른 사업장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영산포 풍물시장을 찾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귀향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설 명절 특성과 난방․취사 사용 증가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왕래가 잦아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가 가능한 장소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 발생 비율은 약 18%수준이지만 사망자 비율은 연평균 44%를 차지해 발생 비중이 비해 인명피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5년 기준 전체 화재 사망자 346명 중 153명이 주택화재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나주소방서는 캠페인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은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장비’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만으로도 대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언양 무동과 반천, 청량 삼정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에 대한 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관계기관 및 용역 수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 비상대처계획(EAP)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지역 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중 ‘가’ 등급으로 지정된 언양 무동·반천, 청량 삼정 등 3개 지역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한다. 용역기간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9월까지며, 용역비는 군비 총 4억7천880만원이 투입된다. 비상대처계획 수립내용은 △비상상황 관리계획 수립 △홍수범람지도 작성 △주민대피로 설정 △EAP 계획도 작성 △실습 및 훈련 등이 포함된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 대피, 긴급구조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계획과 과업 수행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논의했다. 울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동식, 설석환)가 10일 두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떡국떡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저소득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두서면 사회복지지정기탁금과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위원들은 두서면에서 키운 쌀로 떡국떡을 정성껏 마련해 두서면 저소득계층 13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눴다. 노동식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두서에서 키운 쌀로 마련한 떡국떡으로 맛있는 떡국을 해드시면서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박희용 의원은 10일 열린 '지역아동센터 운영성과와 돌봄 다변화에 따른 향후 과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돌봄 정책이 양적 확장 단계를 넘어 ‘질 중심·체계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 정책의 다변화 속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위상, 그리고 부산형 아동돌봄 지원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와 토론에는 학계, 행정,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성과와 구조적 한계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정수정 교수(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첫 번째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지난 20여년간 생활권 기반 아동복지시설로서 수행해 온 성과를 정리하며, 돌봄 다변화 시대 속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지역 기반 아동돌봄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재정립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에 나선 이미라 교수(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산형 아동돌봄 지원체계의 구조와 성과를 분석했다. 박희용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부산은 통합 늘봄 프로젝트, 아이돌봄 확대, 들락날락 공간 조성 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춘화)는 지난 9일 구포119안전센터(센터장 배용근)와 구포의용소방대(대장 서임숙)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과 라면 1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소방기관이 화재·재난 대응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넘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용근 구포119안전센터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임숙 구포의용소방대장 역시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춘화 구포3동장은 “항상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가운데 이웃돕기 나눔에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남구 미래 비전 설계와 주요 정책 수립의 핵심 자문기구인 제10기 정책자문단의 2026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행정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구 정책자문단은 민간 전문가의 시각에서 남구의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적인 정첵 제안·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형 민·관 협업 기구이다. 제10기 정책자문단은 지난해 9월 새롭게 출범했으며 현재 교수·변호사·언론인 등 3개 분과(일반행정·복지환경·건설도시) 28명의 전문가가 주요 정책 수립과 신규 정책 발굴 과정 전반에 참여하고 있다. 정책자문단은 2025년 총 45건의 정책 제안과 자문을 실시했고 2024년 대비 자문 실적이 약 32% 증가하는 등 구정의 전문성을 보완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연구모임‘인구UP 주니어보드’와의 협업을 통해 저출생과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에 남구는 정책자문단 운영의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과 2월 13일 대면·비대면으로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중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월급 끝전 모금액의 일부를 활용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 중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여성 복지시설 등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2월 10일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을 찾아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오는 2월 13일에는 종갓집노인복지관, 중구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 오후 2시 태화종합시장 일대에서 물가 안정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캠페인)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 및 방문객에게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9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안정 종합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16대 성수품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담합 및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상인들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주민들의 현명한 소비가 지역 물가 안정의 출발점이 된다”며 “서민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엿새 동안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순회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2월 10일 오후 2시 태화종합시장, 오후 3시 30분 우정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체감 경기를 살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중구는 오는 11일에는 △학성새벽시장 △다운시장 △반구시장 △태화종합시장, 12일에는 △서동시장 △선우시장 △병영시장, 13일에는 △구역전시장 △신울산종합시장 △신중앙시장, 14일에는 △학성새벽시장 △성남프라자 △젊음의거리 △중앙전통시장 △센트럴프라자 △옥골시장, 15일에는 △구역전시장 △태화종합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창동에 위치한 효심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명수 전남도의원,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을 비롯해 나주소방서 직원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으로 시설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계자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요양시설 내 소방설비 상태를 점검했다. ▲소방설비 작동 상태 ▲소화기 및 방화문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피난로 확보 여부 ▲ 거동 불편한 입소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대피 계획 수립 방법 등이 포함됐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사회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안전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와 경남도는 오늘(10일) 오후,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과 김영삼 경남도 정책기획관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정무수석비서관에게'행정 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부산·경남·대전·충남) 공동 건의문'을 직접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일 서울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도출된 합의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하려는 조치로,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통합의 실질적 효능감을 강조한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3대 핵심 요구사항이 명시됐다. 첫째, ‘행정 통합 기본법’ 제정 : 지자체별로 파편화된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공정과 효율의 원칙에 입각하여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마련해 줄 것 요청 둘째,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 : 통합 자치단체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