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문화예술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두 기관의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1억 7백만 원 등 모두 1억 9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으로 개관 2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제작,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가능성과 해운대문화회관의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교육과 1:1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반여2동시장과 반여3동초록시장 상가 60곳이 참여했다. 1월 15일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방법과 혜택 안내 교육을, 1월 28~29일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점포를 방문해 가맹 현황 점검과 실무 중심의 현장 컨설팅에 나섰다. 2월 3일에는 컨설팅이 완료된 상가를 다시 방문해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2월 27일까지 반여2·3동의 식당, 카페 등 요식업소 40곳을 대상으로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교육과 컨설팅을 계속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상인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컨설팅도 받고 가게 홍보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권태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10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AI 수도 울산의 AX(AI전환)을 위한 AI프로덕트 설계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공공 부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상과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AI 개발사 3곳의 대표 및 개발자, 울산시 AI수도추진본부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울산형AI 전환의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울산시의 AI 정책과 전략을 총괄하는 김형수 AI수도추진본부장도 나와 민간 개발사의 제안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AI 수도 추진 방향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시는 올해 AI수도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AI 프로덕트’ 중심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발사 측이 ▲울산시민을 위한 생성형AI 서비스 ▲공무원 대상 업무용 챗봇 도입 ▲시민·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 ▲AI 교육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꿈의 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권순용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문화적 성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신설·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청년의 능력 개발, 문화적 소양 함양과 창의적 문화 활동 형성을 위한 △적성검사 및 직업심리상담 등 진로 설정에 필요한 비용,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학습용 소프트웨어 이용료 △청년 문화예술 창작활동비, △문화예술·스포츠 시설 이용료,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비용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 권순용 위원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적성검사·직업 심리상담, 시험 응시료·AI 학습 등 청년이 체감하는 진입장벽을 낮춰,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하는 사다리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청년 목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노후 과밀 아파트의 재개발·재건축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시 건축정책과 및 도시계획과 관계자와 함께 남구 옥동 금오그린, 한라한솔, 동성파크, 대공원숲, 그랜드파크 아파트 주민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아파트들은 1990년대 초중반 건립된 노후 단지로, 건축 당시 일반주거지역(용적률 300% 이하)이었으나 2003년 용도지역 세분화 과정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용적률 200% 이하)으로 변경되면서 용적률이 제한되어 기존 용적률을 적용할 수 없게 되어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 재건축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동성파크 아파트의 경우 1993년 준공된 130세대 규모로 건폐율 26.23%, 용적률 275.39%로 건축됐으나, 현행 제2종일반주거지역 기준으로는 용적률 200% 이하만 허용되어 재건축 시 세대수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노후 건축물의 안전 문제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윤미)는 지난 6일 학교밖 청소년과 보호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검정고시 및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업 복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및 대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에서 운영 중인 학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소개와 2025년도 검정고시 및 대입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검정고시 및 대입 전형에 대한 안내, 2026년도 학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과 대입 진로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황윤미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학업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하반기에 진행될 2차 검정고시 및 대입설명회는 대입 접수 시기를 고려해 보다 심화된 대입 중심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9일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영도구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영도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범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인(All In) 영도’라는 슬로건 아래, “내 집 안에(In)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모두(All) 있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보건·의료·요양 등 고품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사업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 연계 및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승인된 7가구는 각 가정에서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의료 ▲가사 간병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올-인 영도 사업은 주민들이 가장 편안한 곳인 ‘내 집’에서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는 지난 2월 9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는 국제교류 사업을 재기하며 교류 도시들과 행정,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준 바 있다. 최동한 국제교류협의회장은“지난 한해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영도구의 위상을 높인 만큼, 올해는 더욱 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영도구의 국제교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도구 관계자는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비전 아래, 더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영도가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신뢰받고 주목받는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산업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부산시 내 종합건설업체 131곳에 서한문을 발송하고, 지역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 발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조치다. 서한문에는 급변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되살리고,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기장군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건설 현장에서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운영하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지역 건설기계 임대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적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 조치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지난 9일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 추진 실적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되짚는 마지막 점검 회의로, 단순한 이행률 평가를 넘어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재정적 제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실제 체감 성과를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8기 공약은 4개 분야 18개 부문, 총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완료 9건, 완료 후 계속 추진 10건, 정상추진 50건, 일부추진 3건으로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통 분야 핵심 공약 가운데 ▲기장역 KTX-이음 정차 확정과 ▲동남권 메가시티 공항버스 노선 신설이 대표 성과로 꼽혔다.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면서 생활 밀착형 교통 인프라 확충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또한 ▲방사선의과학 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등 주요 국책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미래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10일(화) 오전 10시 20분 구청장실에서 민선 8기 제9대 울산 동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형식적인 의전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주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2년 7월 취임식 당시 동구청 앞 광장에서 노동자, 퇴직자, 여성, 노인, 장애인, 청년, 청소년, 학부모, 자영업자, 예술가 등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를 초청해 동구의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을 시작한 바 있다. 퇴임식 역시 그 의미를 되살려, 김종훈 구청장은 2022년 7월 1일 열렸던 취임식에 참여했던 주민 대표 10여 명을 다시 초청해 지난 4년간 동구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동구에 대한 바람과 희망을 나누는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아쉬움을 자유롭게 전하며, 행정의 주체로서 구정에 함께 참여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의 변화는 행정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수시로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및 시설보호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보호 종결, 입양대상아동의 후견인 지정, 아동학대의심사례의 학대 판단 결정 등 4건(12명)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했다. 장은화 동구 교육복지국장은 “ 관내 위기아동 및 학대피해아동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조기 개입을 통해 안정된 성장과 아동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