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신뢰를 넘어 책임으로 완성되는 청렴 울산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부패 방지를 넘어, 행정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반부패 청렴자산 추진 기반(행정환경) 강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시민 생활 전반에 함께하는 청렴한 울산 등 4대 추진전략과 32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 개선을 추진하고, 부서별 책임성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 공유와 점검을 통해 청렴정책의 이행력을 높이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통해 전 공직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의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시민 신뢰를 지키기 위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2026년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통해 모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위 보행 안전시설 강화와 도로 아래 지반 침하 예방을 통한 입체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광역시도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하고, 상·하수도 노후 관로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하는 등 도로 분야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상] 광역시도 보행안전 강화… 안전시설물 대대적 정비 울산시는 시민들의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광역시도의 안전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광역시도 498개 노선(연장 503km)과 교차로 206개소, 횡단보도 5,84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보행안전 저해요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종합건설본부 2개 점검반을 투입해 사고위험이 높은 횡단보도 주변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진입억제용 안전 말뚝(볼라드)과 안전펜스의 설치 기준 적합 여부, 노후·파손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 말뚝(볼라드)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 확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기존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와 이용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신규 등록자는 2,702명으로, 시행 전월인 1월(563명)보다 380% 증가했다. 특히 연령 확대 조치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80세~84세 고령자의 신규 등록은 2,332명으로 2월 신규 등록자 전체의 86.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85세 이상 고령자의 누적 등록 인원(2,154명)을 한 달 만에 넘어선 수치로, 그동안 해당 연령대 어르신들의 이동 지원 수요가 얼마나 컸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실제 이용객 수도 큰 폭으로 늘었다. 2월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인원은 1,684명으로 전월 대비 98% 증가했으며, 총 이용 횟수도 4,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우수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무상급식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2026년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총 9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9억 원보다 44억 원 증가한 규모다. 여기에 무상급식비 185억 원을 더하면 올해 학교급식에 지원되는 총 예산은 278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248개교, 약 12만 1,000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공급된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해 1식당 지원 단가를 기존 219원에서 426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이를 통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식재료 안전성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안전과 교육복지, 지역경제를 동시에 고려한 ‘통합형 급식 정책’으로 친환경 식재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우수농산물 공급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소통의 날 ‘남부 굿모닝(Good Morning) 청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딱딱하고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장과 전 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출근 시간대 청사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기찬 청렴 출근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교육장이 출근하는 직원 한 명 한 명과 존중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따뜻한 ‘청렴 커피’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변상돈 교육장은“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작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청렴 남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교원 및 관리자 1,6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연수는 총 2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7과정, 465명)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5과정, 220명)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직무연수(4과정, 485명) △관리자·전문직 역량 강화 직무연수(3과정, 160명) △한국교원대 영유아교육연수원 위탁 연수(2과정, 8명) △2019 개정 누리과정 직무연수(1과정, 200명) △정책 이해 직무연수(1과정, 120명)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수요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일부 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기존 4과정에서 5과정으로,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는 6과정에서 7과정으로 확대했다. 또한 관리자와 전문직을 위한 연수도 2과정에서 3과정으로 늘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2차례에 걸쳐 ‘2026년 학원(교습소) 설립·운영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대상자들의 접근성, 혼잡 해소,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 해운대구 우동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진구 전포동 부산적십자회관 등 세 곳에서 나눠 실시한다. 연수대상자는 거주지 또는 학원(교습소)과 가까운 장소를 선택해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 연수는 학원 설립·운영자 및 교습소 운영자 9,000여 명과 2011년 10월 26일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에 입국한 외국인 강사 중 부산시교육청에서 연수를 받은 적이 없는 외국인강사 200여 명이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긴급지원·장애인 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성범죄 예방 등 필수 의무교육을 비롯해 안전관리, 개인정보보호, 운영 준수사항, 최신 개정된 관련 법령 내용 등을 포함한다. 특히, 건전한 사교육 환경조성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학교관리자와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현장의 윤리의식을 강화화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대면과 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청 대강당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면 교육을 실시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권기현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시행 10년의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 해설’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적인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소하는 질의 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법 시행 1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SW·AI교육거점센터 개관 1년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5년 SW·AI교육거점센터 운영 성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폐교된 부산 북구 덕천동 옛 덕천여중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월 개원한 SW·AI교육거점센터가 부산 디지털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주요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SW·AI교육거점센터는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SW·AI 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체험–탐구–심화’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습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높였으며, 폐교를 활용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W·AI교육거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96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 1,94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1만 5,577명, 전시·체험 프로그램 8,339명,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 3,157명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4월 매주 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춘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참여가 가능하다. '춘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해 본다. 교육은 ▲칠두령(5일) ▲신발모양토기(12일) ▲투구(19일) ▲금동관(26일)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운영된다.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 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ID)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장인호 상무, 안형모 시청 지점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한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한다.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 방침 아래, 2024년도에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599억 원을 지출했다. 이번 기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달되는 기부금 3천만 원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성장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청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올해 3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 원, 2차 연도 5천만 원, 3차 연도 3천만 원 규모로, 개인의 역량개발 계획에 따라 교육과 연구개발, 국제행사 및 세계 경진대회 참가,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선발된 월드클래스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혁신리더 ▲문화·예술 ▲미래신산업 3개 분야로 진행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