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임금택 남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영수 세무사, 이현진 세무사, 구승회 세무사 등 총 4명의 결산검사위원이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검사 내용은 △세입·세출과 기금결산 △결산서 첨부서류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것으로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이 사업의 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4일, 2026. 3. 27.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담당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 시행에 앞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부산형 통합돌봄사업 주요 사항 △세부 업무 수행 절차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별 역할 및 협조 사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업 및 협업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주식회사 패스파인더를 선정해 3월 23일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선정된 청년 창업 기업에는 기업당 1,2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금정구와 주식회사 패스파인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조금 관리 및 성과 창출, 참여기업 발굴 및 육성 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에 있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창업하기 좋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서동예술창작공간의 공연 예술 프로그램 '예뽕: 예술이 뭐 별거냐! 뽕짝뽕짝 즐기는 거지'를 상·하반기 시즌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동미로시장 일대를 무대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열리는 본 공연은 매회 오후 4시에 시작되며, 우아한 클래식부터 흥겨운 대중가요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신진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며,"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예뽕’공연에 금정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의 제1차 좌담회를 개최했다.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은 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및 보육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해결단은 올해 총 4차례의 좌담회를 통해 연제구의 출산·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좌담회는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및 네트워크 형성 △연제구 출산·보육 정책 소개 및 인지도 조사 △힐링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연제구 육아 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위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구 관계자는 “부모 위원들과 전문가 위원들이 한데 모여 육아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을 비롯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연제구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실시된 통합돌봄 기본·심화 교육과 시 주관 권역별 교육을 모두 이수한 뒤 진행된 마지막 단계 교육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구는 실무교육에 앞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여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교육 내용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처럼 단계별 교육과 현장 소통을 병행함으로써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무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토곡사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연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연제경찰서, 구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식당,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경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4월 14일까지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 사업은 청년 예비 창업가가 기술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 기초교육 및 개인별 맞춤 컨설팅, 초기 사업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기술창업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39세 이하 청년 예비 창업가다. 이번 청년 창업 일자리창출 사업 교육단계에서는 '북구 청년 제조 창업기술학교'를 운영한다.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 지식재산권 등 창업 기초 교육과 함께 3D 프린팅 모델링과 MVP 제작 교육, 제품화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울산시 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창업가에게는 심사 후 초기사업비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 사업 공고를 확인하거나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8일과 26일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발달이해교육 - 영유아 행동, 발달로 이해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Zoom)으로 진행됐으며, 발달 지연 및 경계선 영유아에 대한 이해와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을 주제로 교육했다. 특히 교육 효과 증대를 위해 사전요구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실제 고민과 사례를 강의에 반영했다. 1차 교육은 이수정 교수(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가 ‘발달이 느린 영유아 발견 및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육전략 공유’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발달 수준(정상·경계·지연)을 판단하는 관찰 방법, 정서·행동 특성에 따른 보육 접근 방법, 발달 수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전략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차 교육은 ‘경계선 및 발달지연 아동 선별 및 보육방법’을 주제로 경계선 및 발달지연 영유아 선별 방법, 맞춤형 보육 방법 및 중재 전략,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다뤘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익히는 키즈중고마켓을 비롯해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일반 판매자들도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키링 만들기, 색칠놀이, 대형젠가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산콘서트’에서는 온산읍 지역 청소년들이 준비한 태권도 시범, 댄스 동아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마술, 버스킹과 같은 전문 공연팀의 무대가 더해져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주민과 판매자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주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누적 일자리 2만4천개 창출, 고용률 65.5% 달성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울주군의 일자리 창출 실적은 매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연차별 실적은 △2023년 1만3천761명(목표 대비 91.5%) △2024년 1만2천279명(목표 대비 116.3%) △지난해 1만4천581명(목표 대비 104.8%)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지역 고용 여건도 개선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울주군 인구 감소세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또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실업자는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과 여성의 고용률 상승, 고용보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26일 오후 2시 울산 제2시립노인복지관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체계적인 수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기존 정형화된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불시에 부여되는 메시지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이 이용하는 노인복지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실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북부소방서와 북구청 등 8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단계별 선착 대대의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수행 및 기능별 역할 숙달 ▲현장 지휘소 설치 및 다수 사상자 분류·이송 체계 확립 ▲언론 기자회견(브리핑) 및 수습 복구 등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이 실전처럼 진행된다. 이날 훈련은 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조리기구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로 연기가 확산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