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올해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2026년 희망이음사업 중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동 통합사례관리로 일상 회복을 도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남구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올해는 가구별 최대 지원금액(200만원-'300만원)을 늘려 지원한다. 2026년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장강박 위기가구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특수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 등 주거환경개선이 지원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악취와 해충으로 이웃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고립·안전 문제를 겪는 저장강박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2025년에 울산 구군 중 최초로 통합사례관리를 기반한 저장강박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 가구별 200만원 한도로 총 6세대에 특수청소를 지원했으며 단발성 주거환경 개선에서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해 설맞이 위문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여성시설 3개소, 청소년시설 3개소, 아동돌봄시설 19개소를 방문해 한우세트, 과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업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시설을 이용 중인 여성, 청소년, 아동들의 이용 여건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방문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필요사항을 함께 점검해 향후 복지 지원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 모두가 정과 온기를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e바구페이 결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e바구페이로 20만 원을 누적 결제한 이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2026년 3월 3일까지 동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인센티브는 3월 13일까지 e바구페이로 지급된다. 박진석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맞아 e바구페이 이용을 독려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바구페이는 동구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의 인센티브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 동구 홈페이지 또는 e바구페이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집행부의 주요 업무에 대한 계획을 보고받고 개선점과 보완점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는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보행환경 개선 사업 현장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찾아 현장점검 활동도 펼쳤다. 박경흠 의장은 “병오년 새해 계획된 중구의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구민들의 일상과 중구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지역상권 침체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들이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찾는 중구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재환 의원이 구 삼호교 붕괴 사고로 인한 주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소속 직원 2명과 강사 1명이 지난 2025년 12월 11일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사고 당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2월 9일 범서119안전센터에서 울산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수상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으로 생명을 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한 이들에게 주어진다. 사고 당시 수영 강습 중이던 이용회원이 갑작스러운 혈색 변화와 의식 저하, 심정지 증세를 보이자, 수영 강사 이광호 강사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어 공단 직원 김재숙 과장이 신속히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최진율 주임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며 가슴 압박을 지속하는 등 체육센터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력 대응이 이어졌다. 이들의 침착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덕분에 환자는 무사히 의식을 회복하고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될 수 있었다. 응급의학적 관점에서 심정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2월 11일, ‘2월 고객의 날’을 맞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설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즐기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주종합체육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하여 오전(10시~11시)과 오후(18시~19시)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센터 회원뿐만 아니라 울주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할 예정이다. 김언식 울주종합체육센터 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의회는 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사무국과 본청, 보건소, 12개 읍·면, 울주시설관리공단, 울주문화재단, 울주복지재단 등 48개 부서 및 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했다. 또 의원 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울주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울산광역시 울주군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 △울산광역시 울주군 향교·서원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이다. 이와 함께 △울주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어르신 등 시내버스 요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과 각종 시설 위탁관리 동의안을 처리했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는 에코6초등학교(강서구 강동동 5120-5번지 일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요구해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26.1.15.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협의회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서는, 현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계획’에는 ‘스마트 학교’나 ‘스마트 교육’ 관련 내용이 삭제됐다며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지을 계획이 없다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라며, “이에 대해 본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정책간담회를 개최·주재해옴으로써 이러한 입장 번복을 강하게 비판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육행정협의회가 3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라며 “부산시교육청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와 운영 실태, 주민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으며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어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구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정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남구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소외됨이 없는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내외적인 소통 활동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9일 오전 10시 매곡노인복지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각 지대의 해소를 위해 적절한 소방안전교육을 받지 못하는 노인분들에게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상황 속 올바른 행동 요령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공동주택 등 화재대피수칙) ▲생활 속 응급처치법 및 소화기 사용법 ▲겨울철 난방기기 전기 화재 안전수칙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5세~7세)를 대상으로 머슴날(음력 2월 1일)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노는 날! 꼬마 머슴 대잔치!’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과거 보편적인 세시풍속이었던 머슴날을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 놀이와 세시풍속을 접목한 ‘쾌지나칭칭나네 한마당’, ‘들돌들기’, ‘나잇떡 받기’, ‘볏가릿대에 소원 담기’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울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5세~7세)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이 공원일몰제로 개발 제한이 풀린 남산 보호를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과 2040 울산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보존 방안을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예나 의원은 9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건축허가과 주요 업무보고 청취에서 “최근 남산 일대 사유지 개발에 따른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남산은 오랜 기간 울산 시민들이 이용해 온 휴식 공간이지만 대부분 개인 소유의 땅이다 보니 공원 일몰제에 따른 연립주택 건축 지반조사가 진행되고 건축심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사유지 개발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이어 “난개발을 막기 위해 일몰제 시행 전에 울산시와 남구가 선제적으로 사유지를 매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면서 “서울에서는 일몰제 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재지정해 토지 소유주의 지정 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적법하다는 승소 결과를 받은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일이 커져서 산을 잃기 전에 선제적 준비에 나서야 한다”며 “남산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2040 울산 공원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