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6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및 다문화가족 설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16명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구절판을 함께 만들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소고기, 표고버섯, 달걀, 애호박, 당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와 명절 상차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정 내 화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또한 동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과 가족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한복 입기 활성화를 위해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구 문화플랫폼 전시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展》 전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다른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동구 문화플랫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설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인 2월 17일과 19일에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과 및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대표 김형철 의원, 연제구2, 국민의힘)는 2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부산시, 유관기관 및 지역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 R&D 수행기업 지원을 위한 ‘부산형 BIRD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공유하고, 융자·출연 연계 R&D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및 부산시 혁신스타트업 지원 공모 제안 등 현장 수요 기반의 정책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기보,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 및 금융창업정책관·창업벤처담당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스타트업성장센터, 지역 스타트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보는 부산형 BIRD 프로그램과 혁신스타트업 지원 공모 방향을 함께 설명했다. 기보 측은 “BIRD는 R&D 수행기업의 사업화 단계 자금 공백을 줄이기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보증과 출연을 연계해 R&D 전주기를 지원하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6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문화학습탐방 '전통 속으로 떠나는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학습탐방은 아동들이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다도 체험과 전통 떡 만들기를 통해 우리 전통의 예절과 생활 문화를 배우고, 한복 키링 만들기와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문화학습탐방을 통해 아동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욜드합창단이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용호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및 설맞이 행사인 ‘용복만복 용호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남구립 욜드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새해맞이 사랑 나눔(후원품 나눔) ▲합동 차례상 ▲찾아가는 차례상 등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된다. 남구립 욜드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예술 향유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대표적인 생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남구립예술단의 음악적 역량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또는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전 세계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온 스크린 콘서트(On Screen Concert)’ 시리즈를 2월과 4월 고운홀에서 상영한다. ‘온 스크린 콘서트’는 세계 유명 클래식, 오페라, 발레 공연을 대형 스크린 고화질 영상과 웅장한 음향으로 실황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는 무대다. 2월 19일은 지난 1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공연 실황 영상을 만날 수 있다. 4월 16일에는 덴마크 국립 오케스트라의 ‘할리우드 갈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타이타닉, 대부, 미션 등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선언적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시행계획에 수어·점자·보완대체의사소통 등 장애인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 제공과 교육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새롭게 담겼다. 이를 통해 장애 유형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지원이 계획 단계부터 고려되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원사업 규정을 신설해 ▲보완대체의사소통 상징체계 보급, 단말기 및 프로그램, 주변기기 활용 지원, ▲인지적 접근성을 고려한 이해하기 쉬운 자료 등 제작·보급,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과 관련한 정당한 편의 지원 등을 명시했다. 이는 보완대체의사소통을 특정 도구나 방식으로 한정하지 않고, 의사소통의 이해와 표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2월 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상구에 위치한 르네시떼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르네시떼는 사상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상업시설로, 의류·생활용품·먹거리 등 다양한 상점이 집적된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표 상권을 직접 방문해 침체된 지역 상권의 실태를 살펴보고, 시장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특별위원회 김창석 위원장(사상구2)을 비롯한 문영미(비례대표), 서국보(동래구3), 신정철(해운대구1), 이종진(북구3) 위원과 르네시떼 상인회 관계자 및 부산시 소관부서와 관광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장 및 관광 활성화 관련 주요 시책을 논의했다.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환경 개선, 방문객 유입 확대 방안, 관광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특위 위원들은 상인의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방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이 2월 한 달 문학자료실에서 ‘갓(GOD)생의 시작-도전하는 삶을 응원하는 도서’ 20권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성실하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가꾸는 태도를 의미하는 신조어 ‘갓생’을 주제로, 지역 주민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전시 도서로는 ‘나의 막노동 일지, 나의 가능성은 달리기에서 시작됐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등이 선정됐다. 주로 자기 계발, 건강, 습관, 공부법 등 일상에서 작은 실천으로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외에도 일상(루틴) 만들기, 정리 습관, 운동, 마음 돌봄 등을 담은 도서를 전시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하루 한 장 독서, 작은 습관 하나가 삶의 변화를 만든다”라며 “이번 전시 도서가 이용자들에게 도전하는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울주도서관 문학자료실에서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지난 6일 울산혈액원과 함께 청사 내에서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겨울철은 헌혈 참여율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이다. 이에 강남교육청 직원들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자 해마다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남교육지원청 입구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독감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에 참여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따뜻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모두를 위한 통합의 울산 특수교육’을 목표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통합교육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자신의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접근성과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진로‧직업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4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다각적인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특수교사를 증원하고 새롭게 배치해 통합교육과 중도 장애 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연구학교와 정다운학교 운영 등 통합교육 지원 교사 23명을 별도로 배치하고, 중도 장애 학생이 배치된 특수학급에는 특수교사 13명을 추가로 배정할 계획이다. 특수교육실무사도 지난해 423명에서 올해는 447명으로 늘리고, 공립특수학교에는 행동 중재 전담 교사를 학교당 4명씩 배정해 전문 지원을 강화한다. 특수학교 특수학급도 단계적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연말까지 이월체납액 216억원의 57%인 123억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 지방세 체납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체납자의 주거 실태와 납부 능력 등을 확인하고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액 상습 체납자는 명단 공개와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추진해 적극적인 체납 정리에 나선다. 단, 생계형 서민 체납자는 행정제재를 유예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고지서 분실 등 문제를 해결하고, 체납 내역 안내 및 납부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알림톡으로도 체납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체납징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납세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