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516억 원을 편성해 지난 3월 24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6년 본예산 5,372억 원에 비해 144억 원(2.69%)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9억 원 증가한 5,395억 원, 특별회계가 15억 원 증가한 121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국·시비 보조금 60억 원, 특별교부세 8억 원, 전년도이월금 58억 원 등이다. 중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중구는 △구삼호교 재난 피해 손상 부위 철거공사 7억 원 △주연길 도로 확장공사 9억 원 △구루미길 보행길(데크) 설치 공사 6억 원 △중구축구장 조성 12억 원 △농소처리구역(풍암,길촌) 지선관로 부설공사 2억 원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사업 3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및 보수 2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24억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2억 원 △아이돌봄 지원사업 6억 원 △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계 공무원과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커뮤니티행복·주식회사 미래하우징·주식회사 도우누리·우리요양병원·울산세민병원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취지 △중구형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 내용 △지역 특화서비스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관별 서비스 제공 권역을 구분하고, 기관 사이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3월 24일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7곳과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중구 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25일 오후 2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청년 마니또: 소(紹)울메이트’ 지도자(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도자(멘토)와 복지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자(멘토) 임명장 전달 △상담(멘토링) 활동 안내 △사업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마니또: 소(紹)울메이트’는 은둔 경험을 극복한 청년과 ‘나가자! 홈즈’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1:1로 연결해 심리 회복 및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하는 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울산에 거주하는 고립·은둔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자아 탐색 집단 프로그램 △일상 회복을 위한 개별 임무(미션) 수행 프로그램 △개별 상담(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2년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개별 상담 및 사례 관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정숙 울산중구종합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은 25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 구성원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및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공단 직원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과 주민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인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진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2022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진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진로 멘토 양성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 중 선발된 멘토 18명과 동래구 청소년 멘티 18명이 참여해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방향 설정과 정서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동래구와 부산외국어대학교 관계자, 멘토·멘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멘토·멘티 매칭, 활동 안내 및 유의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멘티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된 ‘초코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진로 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동래읍성·안락누리도서관, 혁신어울림·온빛 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도서관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작가 특강, 체험 특강, 인문 특강, 공연 등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래읍성도서관 ‘(공연)어린왕자의 여행' △안락누리도서관 ‘(작가특강)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만복이네 떡집' △온빛어린이 작은도서관 ‘(체험특강)책과 함께 떠나는 봄날의 피크닉'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 ‘(공연)시네마&애니메이션 음악회' 등이다. 접수는 오는 3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래읍성도서관, 안락누리도서관, 온빛어린이작은도서관,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지식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4월 10일과 11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에서 ‘봄맞이 해운대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해운대구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인 경남, 경북, 전남 6개 시·군의 농민과 생산자들이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경남 밀양시, 고성군, 함양군, 하동군과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가 18개 판매 부스에서 표고버섯, 대추, 장아찌, 취나물, 참다래, 명이나물, 갓김치, 꿀, 장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매결연 도시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오후 부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3개 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범용 모델이 아닌 서·논술형 문항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고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계곡 내 무단 점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역내 소하천 전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소하천 132개소, 총연장 151.5㎞ 구간이다. 울산시는 4개 점검반(8명)을 구성해 주 4~5회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농막, 무단 경작지, 가설교량 등 주요 불법 점용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공간정보포털과 토지이음 시스템으로 사전 대상지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시설 위치와 사진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불법점용시설 현장조사 앱’을 활용해 조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정비와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은 재해 위험을 높이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하천의 공공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청년, 여성, 어르신에 이어 ‘가족’을 핵심으로 한 마지막 정책을 공개하며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 발표를 마무리했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가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여가·충전(누리다) ▲양육·돌봄(돌보다) ▲일상·공감(살피다)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이 즐거운 ‘행복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여유를 누리는 여가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대공원에는 온풍시설과 방풍막을 갖춘 ‘맨발온(溫)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건강 산책 환경을 마련한다. 또 구군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체육 활동이 가능한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에어돔)’을 건립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일상공간을 찾아가는 ‘시민행복 찾기 거리 공연(버스킹)’과 문화공원에서 매일 열리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금남동 통장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관계자들과 화재안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봄철 산불과 쓰레기 소각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에 대한 안전검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독거노인․장애인 등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매뉴얼 배부, 올바른 사용방법과 예방수칙,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전기화재, 부주의화재, 산림 화재예방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나주소방서는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고 화재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불과 부주의 화재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통장협의회와 같은 지역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운영을 앞두고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강좌는 총 4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800여 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나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나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소설 창작, 미술 심리, 캘리그라피, 힐링 원예,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인문·교양·취미·외국어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실버통합양성과정, 장르소설 창작, 사진 촬영 등은 실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 강좌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앞서 나주시는 정규강좌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강사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으며 학습자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수강생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