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9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온 동네 초등 돌봄 기초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의 ‘2026년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추진 방안’에 발맞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늘봄학교 초과수요 대응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관을 10곳으로 늘리고,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500차시의 ‘강남 특색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밖 돌봄 기관과 연계한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온 동네 초등 돌봄은 기존의 학교 중심 돌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남구와 울주군 5개 지역 돌봄 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예체능, 환경, 인공지능(AI), 진로 탐색·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7일 각각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제20회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강북 학생 120명과 강남 학생 101명 등 모두 221명이 2년 과정의 영재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모범적인 학습 태도와 협력적인 자세로 우수한 탐구 활동과 연구 성과를 보인 학생 56명에게는 교육장 표창이 수여됐다. 강북·강남영재교육원은 2년 과정 영재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AI) 디지털융합 등 4개 영역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발명 등 3개 영역의 심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수업과 연계한 연구성과물 발표회를 열고, 학생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의성 계발과 탐구 과제 활동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 수개월간 팀별 과제 평가와 개별 수행평가를 거쳐 탐구 과제 활동을 진행하고, 연구성과물 발표회를 열었다. 지난 10월 울산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생활권의 대기질 상태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별 상세 대기질 예측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기환경 정보는 부산 시내 곳곳에 설치된 32개 측정소의 관측 자료에 의존해 제공돼 왔다. 이로 인해 측정소와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의 정확한 공기질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정보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첨단 과학 예측 시스템을 활용했다. 부산 전역을 가로와 세로 1킬로미터(km) 크기의 촘촘한 격자 형태로 나누어, 어느 동네든 빠짐없이 공기 상태를 분석해 지도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또한, 일반 시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농도 수치 대신 통합대기환경지수(CAI)를 활용해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 등급으로 세분화해 대기질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대기오염 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까지 포함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정보가 부족했던 지역의 시민들도 대기질 예측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정성이 모인 성금을 가장 먼저 이웃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모금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오늘 모금회는 설맞이 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사업비 총 19억 3천8백만 원을 전달하며, ▲저소득·취약계층 특별생계비 12억 원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7억 3천8백만 원으로 구성된다. 전년(총 17억 7천만 원) 대비 지원 대상과 범위가 확대돼, 명절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별생계비 12억 원은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동·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는 명절 위문품을 지원해 쪽방 거주민의 명절 나기를 돕는다. 이 지원은 각 구·군과 현장 상담소 추천을 통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사회복지시설 32곳에는 총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강동길)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과 연계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군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해군·해병대 국방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인재 교류·양성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신산업 시장 창출과 첨단 국방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류협력 ▲기술개발 ▲인재양성이다. ‘교류협력’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과 민·군 교류행사 개최 등을 통해 교류 기반을 확대한다. ‘기술개발’ 해양·국방 데이터, 인공지능 연산자원, 실증 장소 등 기술개발 자원을 공동 활용해 민·관·군이 함께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인재양성’ 인공지능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유연기 일병의 조카 유원화 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고 유연기 일병은 6·25전쟁 당시 수도사단 기갑연대 소속으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급박한 상황 속에서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다. 이날 고인을 대신해 훈장을 받은 조카 유원화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삼촌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유가족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와 북구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훈장증을 전수한 박천동 북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수훈 사실을 확인하고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설 연휴 기간 상인․이용객 밀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로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1월 중 ▲나주 목사골시장 ▲영산포 풍물시장▲남평 5일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2월에는 ▲다시샛골5일시장 ▲세지 5일시장 ▲공산 5일시장 까지 총 6개 전통시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조사에는 안전조사반을 중심으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점포 내 화기 취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장 상인회, 점포주에게 즉시 통보해 설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예방수칙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춘희)는 지난 2월 4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하고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평소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명절 성품 나눔은 물론 ▲밑반찬 지원 ▲사랑의 베개 전달 ▲불고기 데이 무료 특식 지원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춘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외롭지 않고 정겨운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여성자원봉사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영도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인정받으며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최근 녹색전환연구소가 발표한 ‘기초지자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영도구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정량·정성 종합평가에서 65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탄소중립 계획을 전수 조사한 결과로, A등급을 받은 곳은 영도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11곳(상위 약 4.8%)에 불과하다. 이는 영도구의 계획이 실효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독보적인 탁월함을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영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젊은 해양도시 영도’를 비전으로 삼아 지역 특성과 여건에 최적화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영도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현재 구는 국가 및 부산시 계획과 연계하여 6개 부문 36개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관리 공백을 악용한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전, 중, 후 3단계 집중 관리 체계를 가동해 환경오염 우려 지역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을 비롯해 주변 하천, 축사 시설 등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사전 계도, 현장점검, 상황 대응을 연계한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환경오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동절기 한파로 인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동파 및 파손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리 강화도 병행한다. 시는 배관 보온 조치, 장기간 가동 중단 시 잔수 제거 등 동파 예방 수칙을 사업장에 안내하고 시설 고장이나 오염물질 유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도축업과 육류가공업, 식료품 제조시설, 악취배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일 오후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부터 모레 일요일까지 울산지역 강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최대 풍속 9~14m/s의 바람이 불어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2.5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 울산 연안에는 강풍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는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 라며, “해상추락, 실족 등 안전사고 예방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대상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대상 시장은 품목별로 나뉜다. 농축산물은 ‘보수종합시장’ 1개소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2층 건어물상가)’,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시장’ 등 5개소에서 진행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하여 시장 인근에 마련된 환급소에 제시하면 된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품목별로 상이하여 농축산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산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설 명절을 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