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5월 31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전시는 부산은 물론 경남, 경북,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문 도슨트가 들려주는 작품 배경과 예술적 의미 설명이 큰 인기를 끌며, 명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전시 흥행에 따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부산 동구는 지난 24일 전시기획사 ㈜에이치팀이 ‘동구 끼리라면’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 끼리라면’은 부산 최초의 공공 무인 라면카페로, ‘라면’이라는 친숙한 음식을 매개로 고립된 이웃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치팀 황인성 대표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나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농협은행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울주군이 지난 한 해 공무에 이용한 기관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했다. 적립기금은 기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5년 동안 전달된 적립기금 합계액은 6억5천여만원에 달한다. 울주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시책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은 울주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31일과 4월 1일 미용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미용 신(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에서 영업중인 미용업주 중 희망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5분 완성 업스타일 등 3개 과정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가발을 이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신기술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은 미용 자원봉사활동 및 영업에 접목해 지역민에게 질 높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미용사회 북구지회는 2020년부터 '다원' 자원봉사단을 운영, 요양병원 등에 입원중인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위한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육이 침체된 미용업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기본방문에 참여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엄마모임은 북구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주 1회, 모두 5차례 운영한다. ▲영아 하임리히법 실습 ▲반짝반짝 유치관리 ▲엄마랑 아기랑 요가 ▲엄마의 충전시간(산후우울관리) ▲우리 아기 첫식사 등으로 구성돼 초보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북구보건소는 이번 기본방문 대상자 모임에 이어 오는 9월 고위험군 및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속방문 대상자를 위한 엄마모임도 추가로 진행, 지역사회 내 촘촘한 양육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첫 아이 육아로 막막함을 느끼는 엄마들이 이번 모임을 통해 양육 노하우를 배우고, 서로 지지해주는 정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 및 엄마모임 참여 희망 임산부는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 등에서 고성능 산불진화전문차(험지펌프차)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험지펌프차는 소방용수 적재량이 3,300L이며, 경사로 45도 등반과 수심 1.2m에도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중 방사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물호수 감개(호스릴) 설비 150m 차량에 설치돼 있어 추가 릴을 연장할 경우 신속한 화재 진압에도 용이하다. 훈련은 화재진압 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행 중 방수 등 차량 조작 ▲산악지형 물 호스 감개(호스릴) 설비 전개 및 화점 방수 ▲소방차량 진입 불가 산림 현장 적응 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에 대한 소방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신규 장비 도입과 훈련으로 화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진압으로 대형 화재 확산을 원천 봉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하구 화재 사고에 대비해 중구 관내 지하전력·통신구 4개를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력·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집중된 지하공동구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소방차량 및 장비 6대가 투입되며, 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지하구 구조 및 출입구 위치 확인 ▲지하공간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전술 숙달 ▲환기 및 연기 배출 장비 운용 훈련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 점검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전력구와 통신구는 구조가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고온으로 진입이 어려운 위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 교통국은 3월 25일 오후 2시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봄맞이 깨끗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교통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과 인도·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깨끗데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도시 전역이 한층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교통국은 올해 초 버스공영차고지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18개 지점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 8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 7개 지점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을 비롯해 벤젠, 톨루엔 등 유류항목을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기준 초과 지점은 없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제도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동호회‧동아리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호회‧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시 소속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동호회 활동 분야 연계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추진 논의,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봉사, 음악 공연,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총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노동봉사를 넘어, 문화‧체육 등 동호회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시설 내 체육 활동 지도, 악기 연주 등 전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산동·반구동 저영향개발(LID)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시의원 및 구의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주요 시설계획 등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의 증가로 하천 수질오염, 도시열섬현상 등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 중구 학산동·반구동 일원 주거·상업지역을 대상으로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저영향개발(LID) 시설이 도입된다.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조사업으로 확정됐으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후 단계별 행정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4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빗물을 현장에서 침투·저류하는 구조로 개선해 초기 우수 유출량 감소 및 비점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에도 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5일 오후 2시 유니스트(UNIST) 산학협력관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UFEZ)-유관기관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알앤디(R&D) 비즈니스밸리(KTX역세권-유니스트-에이치티브이(HTV)산단)’ 내에서도 연구개발 기반 기업이 다수 입주해 있는 유니스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을 비롯해 유니스트 입주기업, 경제자유구역 초기창업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 유관 기관의 기업지원 시책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울산지원본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경찰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8개 핵심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금융, 경영·창업, 수출·판로 개척, 기술개발 및 보호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nbs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관세 인상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차로 50억 원 규모에 대해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 지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 50억 원 규모로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미 관세 조정과 환율 변동 등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다. 최근 1년 이내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기업 상황에 따라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 여성·장애인·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 등 우대 대상에는 0.5%를 추가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