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부환 울산 새마을금고 통합이사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울산신용보증재단 김용길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은다. 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출연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89개 지점이 새롭게 자금 취급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가까운 금융창구에서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역 금고는 총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용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확대 도입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2025년)에는 트랙터를 포함한 14종 21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이며, 올해(2026년)에도 11종 24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4월부터 총 34종 87대를 임대한다. 이번 농업기계 확충은 농업 현장에서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적정 대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농번기에는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 농업인의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도입했다. 신규 도입 임대농업기계는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용예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장비로, 넓은 면적의 과수원이나 밭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25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와 일선 의료기관 간의 견고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비롯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지정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참여병원 등 감염관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민의 일상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관리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관련감염병(CRE 감염증)은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2024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국은 82.59명이나 부산이 91.98명으로 전국 발생률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8개 특․광역시 중 고령화율(2024년 25.3%) 1위, 요양병원 수(2024년 161곳) 2위로 고위험군과 취약시설의 집중에 따른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2017년 2개교(부산대, 동의대)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 운영하여 올해는 12개교로 늘었다.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50~64세)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중년층 인구 증가(’26.1. 기준 79만 8천735명, 부산시 전체인구 대비 24.7%)에 따라 이들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드론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 12개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n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할 자원봉사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애초 목표 인원인 1,200명을 크게 웃도는 총 2,223명의 시민이 지원하여 약 185.3퍼센트(%) 초과 달성을 기록했다. 시는 모집 기간 내 홍보대사 SNS, 대중교통, 지역 대학 방문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여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중 부산 전역의 경기장에 배치되어 ‘부산의 얼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분야는 ▲종합상황실 지원 ▲ 경기장 운영지원 ▲개회식 지원 ▲의료·방역지원 등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다음 달 기본교육과 리더 교육을 거쳐 발대식 개최 후,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에서 활동하게 된다. 다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의료·웰니스 관광이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경쟁 심화와 국가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의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 지난 1월 시는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국제 환자 대응 기반 시설(인프라) ▲외국어 전담 인력 운영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관광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종합병원 4곳(대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 2곳(라인업치과병원, 밝은눈안과병원) ▲의원 6곳(고운세상김양제장봉석피부과의원, 그레이스피부과의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더바디성형외과의원, 밝은세상안과의원, 쉬즈성형외과의원) ▲한방 2곳(부산자생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자율적 참여를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로 선정된 5곳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학교’는 북부 관내 구남중, 백양중, 주례중, 가락중, 송정중 등 5곳에서 ‘학교문화 책임규약 기반 및 학교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학생 자치활동’을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에는 운영을 위한 예산도 100만원씩 지원한다. 자치학교에서는 학생 주도 자치활동으로 ▲참여형 언어순화 개선 활동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정착을 위한 학생자치 활동 ▲학교문화 책임규약 중심 활동 등을 운영한다. 또, 하반기 북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 인성캠프에서 학교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다양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다문화 학생은 1,718명으로 부산 전체의 약 21.4%를 차지하며, 부산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를 감안해 북부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다문화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화구연 강사의 ‘재미있는 한국어 교실’, 담임교사 중심 ‘즐거운 동행’, 유·초 연계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연계해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협력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발표하는 ‘북부교육장배 한국어 꿈자랑 발표대회’도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는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동래Wee센터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다.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몸과 성에 대해 보호받을 권리를 이해하고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 형태로 진행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하고 방어자로서 책임 의식을 키우기 위해 ‘모두가 행복한 운동회’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생명존중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위기 인지 능력과 도움요청 행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생명우체국, 공감과 위로의 편지’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이번 예방 교육은 굿네이버스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이루어진다.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아동들이 성폭력 및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지식을 습득하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한 ‘서부 학교운동부 학부모 교실’을 오는 31일 오후 서구 부경고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학교운동부 학부모 교실’은 학생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례 중심의 이해하기 쉬운 청렴교육 위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운동부 감사 지적 사항 ▲학생선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선수 학사(출결) 및 학력 관리 ▲학생선수 진로·진학 방안 ▲학교운동부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년 초에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학부모들이 관련 제도와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학부모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 서약 및 청렴선포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건강한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도서관 지하 1층 문화홀에서 지역주민 3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음악 산책, 봄빛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음악회는 ‘뮤직인 색소폰 앙상블’ 팀이 봄에 들으면 좋을 노래를 들려준다. ‘4월의 노래’, ‘Over the rainbow’ 등 가곡과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통해 따뜻한 봄의 감성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과 함께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과 19일 해운대도서관에서 6~7세 유아와 1~3학년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영미문화 체험 특강 ‘영미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영어 특성화 사업과 관련해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어린이들의 영어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영미권 국가의 문화가 담긴 ‘영어 원서 읽기 – 보드게임 – 창의적 만들기’등 3단계 활동으로 진행한다. 4월 18일은 부활절의 유래와 에그헌트 문화를 배우는 ▲Happy Easter와 미국 국립공원과 캠핑 문화를 체험하는 ▲Camping Day로 구성했다. 19일은 영국의 티타임 문화를 알려주는 ▲Tea Party, 미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햄버거에 대해 알아보는 ▲Burger Party를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