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25일 오전 9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형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 및 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등 시 주요 관계자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에서 미래 20년간 신성장동력이 될 첨단전략산업을 대상으로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생태계 전반에 5년간 150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역에 40%(60조원)이상을 지원한다. 이에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부산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를 약 14조 원 규모로 발굴하고, 이를 국민성장펀드로 유치하여 신산업 육성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은 부산시가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정책·기업·금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기반 확대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5시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기관들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4년부터 시작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매년 10개교가 선정되어 전국에 20개교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작년에 선정됐다. 올해도 역시 10개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부산에서는 ▲경남공고 ▲금샘고 2개교가 신청한다. 각 학교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시를 포함한 총 10개 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5일) 오후 3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사법원설치추진부울경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 시민보고 및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해사법원설치추진부산울산경남협의회, 학계·법조계·기업 및 항만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을 기념하고 글로벌 해사법률 중심도시 도약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추진 경과와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기대 효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은 민·관·정·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달 관련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8년 3월 1일 개원이 확정됐다. 행사는 추진 경과 보고, 주요 인사 축사, 비전 발표,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은 영남·호남·제주권의 ▲해사민사사건 ▲해사행정사건 ▲국제상사사건을 전문적으로 관할하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3월 23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시간 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동안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스마트교실(멘토링 수업)’ 운영과 단체 접수 지원 등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왔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현장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병행하여, 응시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하는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모의고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실전처럼 연습해 본 것이 시간 배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센터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막연했던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다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3일 영도구청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주)LGC(대표 임수정)와 함께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의 독보적인 커피 문화 콘텐츠와 BJFEZ의 국제적 행정 인프라, (주)LGC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국내 커피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도구는 커피산업 육성 주도 및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의 기획·운영 총괄을 맡으며, ▲BJFEZ는 커피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및 국제 교류 행사 지원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또한 ▲(주)LGC는 글로벌 비즈니스망을 활용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삼자 협력을 통해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해외 바이어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영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채병희)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위해 추진해 온 밑반찬 지원사업 '영양가득 꼬순맛'의 2026년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양가득 꼬순맛' 사업은 균형 잡힌 식생활과 이웃 나눔 실천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화명2동 소재 양무리교회의 전폭적인 후원과 헌신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무리교회 봉사자들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마다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20세대를 위해 직접 3종의 반찬을 조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성껏 준비된 반찬은 화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한다.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조능희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담긴 반찬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매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옥희)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한 관내 업체에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눔가게로 참여한 업체는 덕천2동 소재 편의점 ‘CU 덕천중앙점’(대표 이창선)으로, 매월 컵라면 10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창선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창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사전 차단을 위한 현장안전점검과 관계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가연성 자재 취급 등으로 화재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공대 등 관내 대형공사장 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반이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필요시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시소방시설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및 감리자 지정확인 ▲우레탄 폼등 가연물 취급장소 내 화기취급 행위에 대한 안전수칙 지도▲계단, 통로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상태 점검 등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행정지도도 함께 실시했다. 공사장 관계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공사현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는 등 예방 중심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 불씨나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작업 전 주변정리, 작업 중 감시자 배치, 잔불 확인 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과 올해 청렴시책에 대한 직원 관심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북구는 올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기관 실현'을 비전으로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집중개선 추진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로 '숨은 부패' 적극 해소 등 3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8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기관장(간부공무원)과 함께 하는 청렴 라운드테이블 운영, AI기반 감사업무 지원 플랫폼 시범운영,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등을 추진해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저연차 및 신규 공무원을 위한 청렴실무클리닉, 전 직원 대상 공직자 맞춤형 청렴역량강화 교육, 감사사례교육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의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구민의 신뢰를 얻고 더 나아가 투명하고 공정한 북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국 광역 시·도의회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자치 현안과 지방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가 3월 24일 울산에서 개최됐다. 이날 북구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임시회에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각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 공동 현안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울산광역시의회 주관으로 개회식, 간담회,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도의회에서 제출한 안건을 상정하고 협의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이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고 정부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현행 전기요금 체계는 전국 단일요금제를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력 소비는 수도권에 집중되고 발전원은 비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에너지 생산지역은 송전 부담과 환경 영향 등 다양한 사회적 비용을 감당하고 있음에도 지역별 전력 생산 여건과 송·배전 비용 차이가 요금 체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청소년 웹툰 인문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인문교실’은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문학이라는 주제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친밀한 대중문화 콘텐츠인 ‘웹툰’을 인문학적 관점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반송도서관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반송도서관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 지원해오고 있다. 교육 방식 또한 차별화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웹툰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웹툰 융합 인문학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과 재능을 고르게 발전시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는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1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장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결핵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수칙을 안내했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2주 이상 기침을 한다면 가까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방문해 반드시 검진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