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금정구민과 함께하는 특별 신년음악회를 오는 2월 12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연다.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공공 예술의 무대로, 국악관현악이 지닌 웅장한 규모를 중심으로 남도·서도·중부권의 음악 전통을 폭넓게 아우르며, 전통과 현재가 자연스럽게 맞닿는 음악적 장면 속에서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시민들과 나누는 데 의미를 둔다. 이번 무대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축으로 민요와 기악, 성악, 그리고 대중성과 친숙한 협연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지역적 배경과 음악적 성격을 지닌 전통 요소들이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며, 관객이 우리 음악의 깊이와 감각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새해를 맞아 공동체적 에너지를 음악으로 나누는 ‘열린 축제’의 성격 또한 이번 무대가 지향하는 중요한 방향성이다. 첫 무대는 국악관현악곡 ‘꿈의 자리’로 열리며, 새해의 문을 여는 상징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어지는 남도민요 무대는 삶의 현장에서 이어져 온 소리의 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광역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대표 김형철 의원, 연제구2, 국민의힘)는 2월 4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알리바바닷컴 한국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부산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알리바바닷컴 한국대표단, 한국MD협회, 부산시 디지털경제실, 부산경제진흥원, 지역 창업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마르코 양(Marco Yang) 알리바바닷컴 한국 지사장은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천만 명의 바이어가 활동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라며, “최근 한국 제품 수요 증가에 맞춰 서울에 이어 부산 사무소를 개설하고, TA 시스템(Trade Assurance, 배송·품질 분쟁 시 온라인 중재를 제공하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도심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구간인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다운~굴화 일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산시는 ▲문수로 우회도로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상습적 교통 혼잡을 빚어 온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울산시가 선제적으로 사업 필요성과 설득 논리를 발굴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낸 결과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5년마다 대도시권의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대상 도로를 선정하고, 연차별 사업 목표와 투자 규모 등을 담아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제5차 계획의 대상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울산을 비롯해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가 포함된다. 울산시는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여건 개선 필요성을 앞세워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국토연구원 등 중앙정부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최근 모텔에서 출산한 영아가 생후 67일 만에 숨지거나, 모텔 세면대에서 신생아가 발견되는 등 참담한 영아 유기·사망 사건이 잇따르며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비극을 막기 위해 부산광역시 북구와 박성훈 국회의원실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최초로 숙박업계와 협업하는 ‘현장 중심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실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생명 보호의 현장 거점으로 삼아, 영아 유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공동 실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 북구의회 하승범 의원을 비롯해 김성택 부의장, 박성훈 국회의원실, 북구청 아동청소년과·환경위생과,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 북·사상·강서지부(지부장 이상국)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숙박업소를 위기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의 한 축으로 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하승범 의원은 “영유아 유기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막기 어렵고, 위기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현장에서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업계와의 이번 협력은 행정의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메우는 전국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월 4일 14시 부산진구청 15층 다복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성장 기반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관기관 합동으로‘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소상공인 유관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참여하여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 경영컨설팅, 특례보증상품, 기업 맞춤형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부 사업은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계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소상공인은 “짧은 시간 내에 여러 기관과 상담할 수 있어 바쁜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설명회를 자주 개최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소상공인 중 해당 설명회에 관심이 있는 분은 구청 12층 경제관광과에서 책자를 수령할 수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4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부전마켓타운 일원에서[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청 안전도시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기·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안전수칙 △귀경길 교통사고 예방 요령 △설 연휴 기간 자율 안전점검 실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련 부서 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10일까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1~6학년을 대상으로 ‘박자(리듬) 타는 케이팝(K-POP) 놀이터’, 3~6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담은 멋 글씨(캘리) 엽서’ 강좌를 각각 4회 운영한다. 오는 7일과 14일에는 초등학생 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일일 특강도 운영한다. ‘동화 속 맛있는 여행! 두바이 쫀득 과자(쿠키) 모험’과 ‘달콤한 상상, 한 조각 책 속 초콜릿 공방’ 강좌가 각각 열린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중등교사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모두 131명으로, 일반모집 27과목 129명과 장애모집 2과목 2명이다. 분야별로는 중등학교 교사 116명, 보건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3명, 영양교사 4명, 사서교사 2명, 특수(중등)교사 4명이다. 이번 합격자는 제1차 시험 합격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차 시험(실기 평가, 교수 학습지도안 작성,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 결과를 종합 반영해 선발됐다.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남성 41명(31.3%), 여성 90명(68.7%)이며, 학력 기준으로는 졸업자 109명(83.2%),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는 22명(16.8%)이다. 연령대는 20대 80명(61.1%), 30대 41명(31.3%), 40대 이상이 10명(7.6%)으로 나타났다. 합격 여부와 성적은 5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공고에 따라 구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생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울산형 마을 연구(프로젝트) 수업’ 학교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배움이 삶으로, 마을이 교실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 예산 제안으로 확정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이다. 울산교육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 6곳을 오는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운영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 여건과 교육과정에 따라 다음 세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첫 번째는‘지역 직업 체험과 실무형 연구 수업’으로, 지역 산업체, 연구기관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수업과 기업 탐방을 진행하며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유형이다. 두 번째는 ‘지역 자원 활용 수업’으로, 울산의 문화, 역사, 인물 등 다양한 자원을 교과 활동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마지막은 ‘지역 문제 해결 수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하고 조사와 토의를 거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함께 여는 미래! 주민과의 열린 대화’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6개 동 주민 56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었다. 특히 행사 전 윤일현 구청장이 직접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함으로써,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현장 실태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거 환경·안전·여가 및 편의시설 등 총 9개 분야 180여 건으로, 구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 제안은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현장에서 전달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구민이 행복한 금정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주민과의 대화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이달부터 외국인 민원 처리부서를 대상으로 외국어 AI 실시간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외국어 AI 실시간 통·번역기는 약 60개 언어의 온라인 음성 번역 기능과 약 50개 언어의 카메라 스캔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AI 클라우드 엔진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학습을 기반으로 민원 업무에 최적화된 통·번역을 제공함으로서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동구청은 이번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각 부서에서 외국인 민원 응대 시 언어 장벽을 해소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함으로서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여 외국인 주민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외국어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부산진구는 2월 4일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 및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과 시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해 부전1동 통장협의회, 부전시장 마켓타운 상인회, 인근 상가 상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 도로를 보수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하는 등 총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은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