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 첫날인 지난 27일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조병길 구청장은 모라주공아파트 내 대상자 2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 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방문의료·요양·생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지원 대상자는 거동 불편자나 만성질환자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다. 사상구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4월부터 부모 양육 부담을 덜고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토요형 거점 어린이집(하늘나리어린이집)과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아이숲어린이집) 각 1개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말·공휴일 보육 수요가 있었으나 관내 운영 시설이 부족해 타 지역 어린이집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거점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사상구 내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해당 어린이집은 부산시 및 교육청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토요형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 열린 시간제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 거주 6개월 이상 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보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도시 조성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7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민간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110여 개 사업장의 사업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1차시에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에서 ‘2026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차시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안전경영 의식 개선 및 위험성 평가제도 안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산업재해 관련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위험성 평가 제도와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구민의 자율적인 영어 학습활동을 장려하고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어학습동아리는 4인 이상의 금정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성인 학습모임으로, 어학 시험 준비, 실용 회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여행 영어 등 영어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총 2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30만 원 내외의 학습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구민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7일 오후 서면1번가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및‘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홍보단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44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업소별 특성(약국, 카페, 식당 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인센티브 내용이 기재된 안내문을 배부하여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면 삼정타워 뒤편 하수구 내 담배꽁초를 환경정비하여 하수구 막힘을 예방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점포주들의 일상생활 속 캠페인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여 상권 활성화는 물론,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하얀 사람’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책 속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직접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하얀 사람’은 눈처럼 하얗고 순수한 존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책 속에 담긴 섬세한 원화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 ‘하얀 사람 만들기’도 함께 진행된다. 객들은 원화를 감상한 후,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작품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전시 공간에는 주제의 깊이를 더해 줄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비치된다. 전시 도서로는 ▲북극곰의 사랑을 다룬 이루리 작가의 ‘까만 코다’ ▲신비로운 존재와의 만남을 그린 에디 강 작가의 ‘눈 덮인 숲 속의 예티를 만나 본 적 있나요?’ 등이 포함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중장기 전략사업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했다. ‘지정기부사업’이란 사용처를 정하지 않은 기존의 고향사랑기부금과 달리 처음부터 사용처를 정해 기금을 적립,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구는 다소 많은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전략사업을 발굴, 기부금을 모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1․2차 심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와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3명에게 모두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2개 사업 관련 기부금을 모금해 내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억 5천500만 원이다.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은 5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수학여행, 진학․문화체험 캠프, 급식 지원을 하고, 일반 청소년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생계·취업을 지원한다.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는 미포와 송정을 오가는 해변열차가 정거장에 정차하는 시간을 활용해 해운대문화예술단 청년 예술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회장 김진구)는 지난 3월 27일 프라임 관광호텔에서 부산동구지회 여성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약 80명이 참석하여 임명장 수여, 취임사 및 축사 등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한편, 이번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여성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순옥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부산동구지회 여성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옥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동구지회 여성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8일 이바구생활문화센터에서 ‘동구 초능력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육아친화마을 사업 소개, 참여 아빠들의 자기소개,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놀이 체험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동구 초능력 아빠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운동회, 놀이 워크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놀이 중심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초능력 아빠단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함께 양육에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교감을 넓히고 양육 역량을 증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7일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자연재해 예방 사업 지역과 공·폐가 밀집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상습 침수, 붕괴 위험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공·폐가 안전관리 대책, 공사 현장 우기 전 위험 요소 제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박진석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여름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관리와 주민 대피 체계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동구는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8일 V-day를 맞아 자원봉사은행 앱 활용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V-day는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플랫폼 ‘자원봉사은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앱 교육을 통해 개인 간 매칭형 자원봉사와 누구나 봉사자이자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참여 방식을 익혔다. 교육 이후에는 봉사미션 '쓰담걷GO! 등굣길단장하GO!'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앱으로 활동을 인증하고 지역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방식이 다양해지고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디지털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곽지윤 작가의 개인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동구청년센터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떤 계절인가요’를 주제로, 자이언트 플라워 조형물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설치 전시다. 곽지윤 작가는 꽃이 피고 지는 순환의 과정을 인간의 삶에 빗대어, 기쁨과 성장, 정체와 회복 등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사계절로 표현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시 작품은 ‘봄·여름·가을·겨울’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며, 관람객은 공간을 이동하며 하나의 인생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패브릭, 한복 천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자이언트 플라워는 계절별 감정의 밀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이 자기 삶의 시기를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의 창의적인 시선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을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