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울산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사법경찰 기초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 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검사의 지휘 아래 특정 행정 분야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수사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초빙돼 ’특별사법경찰 제도와 수사체계 등 수사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론과 함께 실무 중심의 수사사례를 다뤄 수사이해도와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직무역량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침해범죄 수사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는 현재 시민생활과 밀접한 25개 분야에 총 232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임원으로 구성된 제13기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 제13기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구성위원은 공공기관 2명, 학계 6명, 언론 7명, 기업 4명, 유관기관・직능단체 8명, 시민·환경단체 23명 등 각 계층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창의・인성 교실, 작가와의 만남(북콘서트),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또 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포럼) 등을 통해 울산의 생태환경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지구의 날 행사, 울산환경한마당, 녹색환경도시 울산 도전잇기(챌린지)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지역 내 환경활동가 연수회(워크숍)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마련됐다. 병원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자체에 연계하고, 구군은 대상자에 대한 욕구 조사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대규모 투자와 선제적 관리 강화를 통해 수돗물 품질과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 총 1,525억 원을 투입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고래수’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 투자와 선제적 수질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상수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한다. 법정 60개 항목과 감시 173개 항목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해 정기적인 수질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미세플라스틱 등 미규제 신종 물질에 대한 감시망도 촘촘히 운영한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사고 발생 시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야계통(1단계, 5.14km)과 천상계통(1.0km) 송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선박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타카오 시미즈(Takao Shimizu)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 국제(글로벌) 경영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공장 신설을 통해 세계(글로벌) 해운시장 회복으로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는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도료 기업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총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약 2만 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시설관리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아름다운 재능기부 봉사단(아재봉)’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대부분 학교에서 시설관리 인력이 1명씩 근무하는 현실을 고려해, 공동 작업이 필요한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아재봉’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해 수목 전지, 교실 도색, 학생 책걸상 수리 등 다양한 시설관리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선후배가 조화를 이루는 구성으로 참여자 간 업무 노하우 공유는 물론 개인의 시설관리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시설관리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담당교사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담당교사·지도자 청렴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23개 학교운동부 담당교사와 지도자 등 약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렴선포식과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또, 청렴 연수와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담당교사와 지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학생 선수 보호와 안전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최경이 교육장은“학교운동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의 다문화 감수성과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어울림 동화 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실 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 학생의 문해력 향상은 물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기르는 등 학생들 간의 수용적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어울림 동화 놀이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81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동화구연지도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2권의 다문화 주제 도서 중 희망 도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학생들은 다문화 주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탐구·체험 중심의 학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체험학습’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탐구놀이교실’로 나누어 운영한다. ▲창의체험학습은 ‘생각쿵! 놀이쿵! 창의관에서 놀자!’ 활동지를 활용해 과학 해설과 함께 전시물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과학탐구놀이교실은 전시관 체험과 프로젝트 수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생각이 움직이는 로봇 놀이터’, ‘상상이 펼쳐지는 우주 놀이터’, ‘몸으로 배우는 과학 놀이터’ 등 3개 주제로 운영한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주제 탐구 프로그램과 전시실 및 야외 시설을 활용한 코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유치원의 창의적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근로자와 함께 ‘행동수칙’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산업재해 통계자료 분석을 기초로 지난해 2분기 자주 발생했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수칙 안내문을 현장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최근 5년간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기 유사한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이는 사고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이를 예방할 구체적인 대책 부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를 기초로 유사 재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행동수칙 개발에 돌입했다. 먼저, 행동수칙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장기간 근무 중인 급식관계자·환경미화원·시설관리직원 등 4명을 위원으로 하는 TF를 꾸렸다. 이는 기존의 일반적인 안전 지침으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TF는 전년도 2분기 최다 발생한 재해에 대해 올해 1분기 예방 행동수칙을 개발하고 2분기 현장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라마다 제주시티호텔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공무원 노사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화합의 시간을 통해 노사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 속에서 상생의 노사 문화 정립을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간부들과 공무원노동조합 송언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임원, 조합원 등 85명 가량이 참가한다. 워크숍에서는 ‘학교회계 관리 역량 강화’, ‘서로를 이해하는 갑질 예방 교육’등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상 인삿말을 통해 “이번 3일간의 워크숍이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동조합을 부산교육의 소중한 동반자로 삼아, 앞으로도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보호소년기관과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해 효광원, 늘사랑청소년센터, 신나는디딤터,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 한사랑병원 등 5곳의 보호소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6, 7호 처분을 받아 아동복지시설이나 소년보호시설, 소년의료보호시설 등에 감호 위탁된 보호소년들의 학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 속에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소년의 학업중단 예방, 학업 유지, 학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이들 보호소년기관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 7호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은 '소년법'에 따라 약 6개월간 학교를 떠나 생활하게 되어 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