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23일 오후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건설도로과 관계자로부터 매곡천 교량 건설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매곡천 교량 건설 사업은 매곡동 현대파크맨션입구 교차로에서 매곡동 866번지 일원까지 연결하는 교량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연장 100m, 폭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00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매곡동 일원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이동 과정에서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내 도로 연결성을 높여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북구권 교통체계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3억 원이 신규 편성됐으며, 울산시는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하반기에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문석주 의원은 “매곡천 교량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년간 남목고, 약사고, 울산에너지고를 대상으로 추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맞춤형 학습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과 사용자 참여 중심의 교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실제 수업과 학교생활에 적합한 맞춤형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수업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토론과 협력학습, 실습, 소규모 집단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 학습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교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습 유형에 따라 최적의 공간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중앙 자문단(컨설턴트)과 공동연수(워크숍)에 참여해 교육과 건축 분야 전문가를 학교 현장에 연계했다.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공간 조성을 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 개금동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봄밤, 벚꽃 그리고 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상영과 함께 따뜻한 봄밤의 감성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자유로운 좌석 관람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벚꽃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공간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부산시 ‘아동 주거 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부제 : 아동 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빈곤가구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아동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최저주거기준 이상 수준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올해는 4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있으며, 2024년부터는 아동 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수요자 중심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 개금동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봄밤, 벚꽃 그리고 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상영과 함께 따뜻한 봄밤의 감성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자유로운 좌석 관람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벚꽃 포토존과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공간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사상도서관과 주례열린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상도서관은 4월 18일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특강 ‘이야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요리 교실’, 4월 19일 역사 특강 ‘왕과 사는 남자로 만나는 단종과 조선의 역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책놀이 공방, 향기 독서, 기록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례열린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쥬라기 매직쇼’, 15일 ‘더블 팝업북 쇼’, 17일 ‘이호선 교수 북콘서트’가 열린다. 캐리커처, 압화 책갈피 만들기, 포토박스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도서 연체 해제, 원화 전시, 대출 권수 확대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명륜동 장학회(회장 주수종)가 ‘2026년 명륜동 장학회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관내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륜동 장학회는 2011년 명륜동으로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20명의 학생에게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주수종 명륜동 장학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역할로 △㈜세종네트웍스는 네이버 케어콜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잉꼬건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및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협동조합 리본은 생활폐기물 처리, 소독, 정리·수납을 지원하며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은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보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지난 3월 20일, 남구도서관 내에 HF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을 받아 북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카페 개소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남구도서관에 어르신들의 일터를 마련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도서관 이용객에게는 편안한 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HF한국주택금융공사의 사회공헌 후원을 통해 조성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카페 운영은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의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인 ‘카페인(Cafe_in)’이 맡아, 어르신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정성 담긴 음료를 제공하며 활기찬 노후를 실천할 계획이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지역 배움의 터전인 남구도서관 안에 어르신들의 소중한 일터가 마련돼 더욱 뜻깊다”며 “후원해 주신 HF한국주택금융공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책을 읽으러 온 주민들이 어르신들이 만든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편안한 쉼을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제30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지난 21~2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34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대회에는 초등학교 31개 학교 261명, 중학교 8개 학교 8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 8개 종목과 중등부 15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종목별 성적에 따라 3위까지 입상한 학생과 학교에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제30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육상대회’에서 녹수초(남초부), 남외초(여초부), 남외중(남중부), 울산중(여중부)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은 남초부 녹수초 최시현, 여초부 남외초 김담희, 남중부 울산스포츠과학중 송준형, 여중부 울산스포츠과학중 문서윤 학생이 받았다. 최우수 선수를 포함해 울산 대표로 확정된 선수들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년 연작 프로젝트 부산시립극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가족뮤지컬 '신데렐라: 너의 뜻대로'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익숙한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부산시립극단이 3년 연작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통적인 신데렐라 이야기는 여성의 성공이 남성의 도움과 사랑을 통해 완성되는 서사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신분 상승과 결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주인공의 매력과 외모가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곤 했다. 그러나 '신데렐라: 너의 뜻대로'는 이러한 고전 서사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는다. 이 작품 속 신데렐라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구원받는 인물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는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사랑이나 결혼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도전하며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새로운 신데렐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부산시립극단은 이러한 변화된 메시지를 담아내면서도 가족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걸맞는 밝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인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을 통해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학성공원과 태화강을 연결하는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성공원 물길복원 사업은 과거 태화강과 학성공원을 잇던 물길을 복원해 단절된 도심 수변축을 다시 연결하고, 이를 중심으로 관광·문화·안전 기능이 결합된 시민 중심의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학성공원 일원은 울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품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원도심의 노후화로 토지 활용도 감소와 반복적인 침수 우려 등으로 도시 기능 회복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울산시는 단순한 공원 정비를 넘어 도시 안전과 원도심 활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종합적인 공간 재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울산연구원이 수행한 기본구상을 토대로, 기술적·경제적·재정적 측면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병행해 마련됐다. 검토 과정에서는 ▲공간 구조 및 수변 계획 ▲재해 예방과 물길 관리 방안 ▲관광·문화 활용 가능성 ▲단계별 사업 추진 방식 및 재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