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영도구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1월 3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요 내빈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상겸 회장이 이임하고, 임상국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영도구 재향군인회를 이끌게 됐다. 임상국 신임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도구재향군인회 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상조)는 2026년 2월 3일, 소관 주요 문화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낙동아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 현황 및 콘텐츠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시설 운영 상황 ▲공연·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관과 씨네뮤지엄 등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관람객 유치 현황과 전시·교육·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아울러 민간위탁 운영 체계 전반과 향후 콘텐츠 개발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전략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영화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낙동아트센터에서는 올해 1월 개관 이후 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3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노래교실’을 개강하고 연중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나는 노래교실’은 다수의 구민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구민의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고 참여와 소통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노래교실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부산진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약 400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강의는 (사)한국노래지도강사연합회 소속 김재국 강사가 맡아 최신 가요와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곁들인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재능기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노래교실은 많은 구민이 기다리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3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제정 및 시행(2026. 3. 27.)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앞서 동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와 효율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0개 동‘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 업무 담당자’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통합돌봄 추진절차 및 세부사업’,‘간호인력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무역량 강화’,‘복지+건강 기능 강화 추진 방향’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초읍초등학교와 가야초등학교 옹벽에 대한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주변 옹벽을 정비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정주 환경 및 도심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초읍초등학교 옹벽 구간에 디자인 조형물과 벽화 도색, LED 조명을 설치해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야간 조도가 낮아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으나, 이번 옹벽 개선사업을 통해 밤길 보행환경이 한층 밝고 안전하게 개선됐다. 가야초등학교의 경우 기존 통학로에 조성돼 있던 장미터널을 철거하고, 학교 담장 타일 설치와 벽화 도색, LED 조형물 설치를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로에 어울리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해 도시디자인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 정주환경 개선과 보행환경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와 베스텔로가 2월 3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청년 면접 정장·구두 대여 사업 ‘디딤돌 옷드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권영욱 베스텔로 대표 등 4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을 돕기 위해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9년부터 청년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겉옷(재킷), 긴팔 상의, 바지, 치마, 넥타이 등 기존 대여 품목에 구두와 남성용 반팔 셔츠, 여성용 민소매 블라우스를 추가해 3박 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빌려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베스텔로는 의류 관리 및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로,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취업청년 꿈이룸 패키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와 예비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제2기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 한 권으로 바꾸는 유아 생활 지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그림책을 활용한 기본 생활 습관 지도 방안을 모색하고, 공감과 이해에 기반한 생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 새샘유치원 김창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기본 생활 습관 지도의 필요성과 방향,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그림책의 연계 흐름 이해, 그림책 선정과 적용 사례 등 현장 밀착형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연수에는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교사들도 참여했다. 예비 교사들은 선배 교사와 함께 교육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교육공동체로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였다. 한 예비 교사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지도하는 구체적인 발문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예비 교사에게는 교육 현장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반경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지난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경비 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재취업과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경찰청 지정 경비교육 전문 위탁기관에서 진행되며, 일반경비 법정교육 3일 24시간 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경비 이론 및 실무, 범죄예방, 시설·호송·신변보호 실무, 응급처치, 호신술, 직업윤리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수료 후에는 이력서 작성 지도와 1:1 개인 첨삭, 채용정보 제공,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이 이어지며, 11월까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으로, 총 75명 내외를 선발하며 회차별 약 15명씩 참여한다. 과정 홍보와 참여 신청은 2월 중 진행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전화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 동구가 은퇴한 신중년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동구는 2월 3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사협)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과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김은석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 인력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 노무형 일자리와 달리, 참여자들이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선정된 신중년들은 각자의 전공과 경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행정 및 교육 지원, 상담 멘토링, 사회적기업 지원 등 동구의 지역적 특색과 현안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동구는 2021년부터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서관, 노인복지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의회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공연을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숙박업소의 횡포를 막기 위해 해운대구청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돌아오는 6월에 부산에서 BTS의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이를 악용한 일부 숙박업소의 횡포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호텔들이 내부공사 등을 핑계로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해당 객실 가격을 기존 12만원에서 최대 190만원까지 15배 넘게 올려 재판매하는 사례가 언론에 보도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관광은 단순히 건물을 빌려주는 임대 사업이 아니라 신뢰를 파는 ‘이미지 사업’”이라 강조하며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과 지난 수십 년간 관광도시로 명성을 쌓아온 해운대의 높아진 위상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 해운대구청에 ▲숙박업소 요금 고시 의무 위반 여부 전수조사 ▲일방적 계약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의회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회기 첫날인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휴회의 건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으로 김미희 의원의 ‘일방적 예약 취소, 해운대구청은 구경만 하실 겁니까?’등 총 1건의 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회기 동안에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간주처리예산 편성내역 보고 등이 예정돼 있다. 장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구정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의회는 오는 2월 9일 제291회 2차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6회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2020년 시범사업 이후 매년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성화 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서구 무장애 생활·여행 동반자 사업 공동체 기반 정주·환원형 평생학습사업 등 추진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6회 연속 선정은 장애인이 행정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 정책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