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울주군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6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각 국별로 진행됐으며, 해당 부서 과장들이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주요 건의사항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결과는 완료 29%, 추진 중 22%, 장기검토 42%, 불가 7%로 집계됐다. 이 중 울주군 소관이 아닌 사항은 관련 상부기관 및 타 기관으로 이첩 조치했다. 울주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건의사항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울산 건강 한마당’ 생활 건강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장과 공원 등 야외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울주군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 건강운동 교실은 유산소 댄스와 러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개 지역에서 7개 팀을 운영한다. 유산소 댄스는 △범서생활체육공원 △온양 남창3교 하부 △청량 율리 문수데시앙 인근, 청량교 하부 수변공원에서 진행한다. 러닝은 △범서 태화강생태관과 △서생 해오름아파트 운동장에서 운영된다. 혹서기에는 프로그램이 1개월간 휴강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조성된 맨발코스와 연계한 맨발걷기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울주군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 건강운동 교실을 내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주민의 자발적 학습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학습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총 32개 학습동아리 416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총 사업비는 4천만원(군비)이다. 울주군은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비, 교재비 등 학습활동비와 대관료, 홍보물 제작비 등 학습발표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통민화, 팬플룻, 목공, 베이킹, 인문 글쓰기, 디지털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학습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공연, 전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확산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4시 군청 7층 이화홀에서 학습동아리 대표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보조금 집행 기준과 운영 지침, 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4일부터 2주간 올해 1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97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현장 단속반 2개조 6명과 읍면 지원반 5명 등 총 11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해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벌였다. 영치내역은 울주군 차량 75대, 울주군 외 체납 차량 22대 등 97대다. 영치차량의 체납액 1억700만원 중 2천800만원을 징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기별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영치 유보 및 분납을 유도해 효율적 징수활동을 펼치겠다”며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해 범죄 악용을 막고 교통안전 위협 예방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까지 웅촌과 범서 일대 ‘울주군 행복나눔 도시텃밭’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텃밭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분양되는 도시텃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웅촌면 대복리(2천195㎡) △범서읍 천상리(1천653㎡) 등 총 2개소다. 각 텃밭은 울주군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유리힐링팜(웅촌)’과 ‘농부의 다락(범서)’이 조성과 관리를 맡는다. 분양 금액은 1구좌당 4만원이며, 웅촌과 범서 각 100구좌씩 총 200구좌를 분양한다. 신청 자격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가구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1구좌당 15㎡이며, 분양받은 텃밭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비롯해 개인 텃밭 푯말, 농자재(퇴비), 쉼터, 화장실, 급수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웅촌 도시텃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야간 시간대 방어진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서 음주 후 바다에 빠진 20대 남녀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일행 3명이 음주 상태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며 바다에 입수하면서 시작됐으며, 이 중 1명은 육상으로 올라왔으나 나머지 2명이 올라오지 못하고 익수되면서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경은 3월 22일 23시 53분경 119를 통해 남진항 인근 해상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하고 즉각적인 초동 대응에 나서 방어진파출소 및 울산구조대에 현장이동 지시후 방어진파출소 구조팀 신고접수 불과 6분 만인 23시 59분에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들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했고, 이어 지체 없이 해상에 입수하여 구조 대상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2명은 일시적인 추위 호소 외에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어 안전하게 귀가 조치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야간 시간대 해상에서의 사고는 구조대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제약이 따른다”며, “특히 음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전한 수상레저 활동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말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출·입항지, 사고다발구역 등 집중관리구역 총 33곳과 수상레저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장 비상구조선과 인명구조장비 비치 현황을 점검하고, 탑승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도 확인한다. 기간 중 4월 10일까지 계도 및 홍보기간을 두고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수상레저기구 무면허 조종, 주취 운항, 구명조끼 미착용, 보험 미가입, 안전검사 미수검 등 안전과 직결된 위반 사항은 집중 단속을 시행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봄철 바다는 보기와 달리 수온이 낮고 해무가 자주 발생해 시야 확보가 어렵다며 활동시에는 반드시 2인 이상 짝지어 활동하고, 활동전에는 연료량 점검 등 기구 상태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26년 3월부터 '한나돌봄 야쿠르트', '한나나눔 우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나사랑나눔법인에서 행복충전희망나눔 사업비로 기탁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추진한다.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50가구에 안부 확인을 위한 야쿠르트를 매일 지원하고, 저소득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 20가구에 식생활과 영양개선을 위한 우유(450ml)를 주 1회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한나사랑나눔법인에서 구서2동을 위해 맡겨 주신 행복충전희망나눔 후원금으로 올해도 뜻깊은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구서2동의 취약계층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도서관의 날(4.12.)과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금정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특히 4월 5일 오후 1시 '한라경 작가와의 만남: 마음을 돌보는 따뜻한 공간, 곤충 호텔'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운 뒤 자연물을 이용한 곤충 호텔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18일 오전 11시 어린이 교육 뮤지컬 ‘시즌2, BJ봉봉X닥터봉의 우당탕 캠핑’은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과학 원리를 다룬 참여형 공연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금정도서관에서는 △금다방 인문 특강'공간으로 읽는 중앙아시아 인문학' △다문화 특강'미술로 떠나는 세계 여행, 다문화 이야기' △독서 캠핑'달빛야독' △숲 체험'범어사 누리길' △명예 사서 체험'오늘은 내가 사서 선생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23일 오후 2시 북구 송정동 소재 제2시립노인복지관에서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들이 상시 이용하는 시설 관계자 대상 각종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119신고요령 및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교육기자재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과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박물관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영화 상영을 이어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상영한다. '리틀 포레스트'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인공이 고향으로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소박한 삶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위안을 담은 이야기다. 특히 이 작품은 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흐름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으로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을 통해 전시 관람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라며 “3월 상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 '영화 속 클래식' 강좌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킹스 스피치', '인생은 아름다워', '미저리', '쇼생크 탈출' 등 명작 영화 속 주요 장면에 사용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된 만큼,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도서관에서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4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